목차 일부
감사의 글 ... 5
추천의 글 ... 7
머리말 : 왜 다시 위기를 얘기하는가 ... 17
1장 위기 속으로
구조조정은 냉엄한 진검승부 ... 33
모라토리엄을 각오했더라면 ... 37
설송이 불렀다, "DJ가 될 거야" ... 42
크리스마스의 호출, "비대위 와서 일 좀 해야겠네" ... 46
2장 비상경제대책위원회, DJ 노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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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감사의 글 ... 5
추천의 글 ... 7
머리말 : 왜 다시 위기를 얘기하는가 ... 17
1장 위기 속으로
구조조정은 냉엄한 진검승부 ... 33
모라토리엄을 각오했더라면 ... 37
설송이 불렀다, "DJ가 될 거야" ... 42
크리스마스의 호출, "비대위 와서 일 좀 해야겠네" ... 46
2장 비상경제대책위원회, DJ 노믹스의 틀을 잡다
부총리 집무실 빼앗고 '커맨딩 하이츠' 장악하다 ... 53
매일 새벽 4시 30분, DJ 깨운 종이 한 장 ... 57
기업 구조조정 5원칙의 비밀 ... 61
구조조정 저승사자의 호출 ... 65
DJ와의 첫 만남 ... 69
3장 금융감독위원장, 구조조정 칼을 쥐다
초대 금감위원장 내정 ... 75
개혁 땐 사방이 적, '졸면 죽는다' ... 79
기자 100명이 도와준 구조조정 ... 83
이헌재의 말말말 ... 88
구조조정 SWAT, 휴일 없이 밤샘 근무시키며 ... 89
기자가 묻고 이헌재가 답하다 ... 93
4장 1+1=1.2, 은행을 죽이고 살리다
세계 최초의 스트레스 테스트 ... 97
은행 살생부 받은 DJ "원칙대로 하세요" ... 101
잠깐 인터뷰_ 양승우 당시 은행 경영평가위원장 ... 105
은행 불사 신화의 종말 ... 106
잠깐 인터뷰_ 김승유 당시 하나은행장 ... 110
5개 은행 퇴출 작전 대혼란 ... 111
합병 또 합병, 살길을 찾아라 ... 115
잠깐 인터뷰_ 배찬병 당시 산업은행장 ... 119
열흘 만에 탄생한 세계 100대 은행, 금융 빅뱅 신호탄 ... 120
초대 한빛은행장 김진만 ... 124
잠깐 인터뷰_ 김진만 전 한빛은행장 ... 129
조흥ㆍ충북ㆍ강원은행 합병 ... 130
은행 노조와의 담판 ... 135
외환은행 3,500억 외자 유치, 잘못 끼운 첫 단추 ... 140
홍세표 행장 눈물의 이임식 ... 144
잠깐 인터뷰_ 홍세표 전 한미은행장 ... 148
5장 빅딜, 야생마를 길들이다
박태준이 시작한 삼각 빅딜 ... 151
매주 월요일, 내 방 들른 박태준 ... 156
게임 크게 해야 크게 얻으실 것, 반도체 빅딜 설득 ... 160
LGㆍ현대에 '저주' 된 빅딜 ... 164
이학수의 창, 김태구의 방패 ... 168
대우ㆍ삼성 총수 빅딜 직접 중재 ... 172
빅딜 표류 반년, 나를 찾아온 이학수 ... 176
6장 얽힌 실타래를 풀다
제일은행 매각 (1) 뉴브리지의 등장 ... 183
제일은행 매각 (2) 청와대에서 날아온 팩스 한 장 ... 188
제일은행 매각 (3) 석 달간의 끝장 토론 ... 194
대한생명 정리 (1) 대생은 다 썩었습니다, 불발된 외자 유치 ... 198
잠깐 인터뷰_ 김기홍 당시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 202
대한생명 정리 (2) JP 소개로 왔다는 투자사 파나콤의 머피 ... 203
투신시장의 안정 (1) 과격했던 '홍길동2' 보고서 ... 207
잠깐 인터뷰_ 김범석 당시 금감위 과장 ... 212
투신시장의 안정 (2) 한남투신 진화 작전 ... 213
투신시장의 안정 (3) 나는 적극적 시장주의자 ... 218
7장 김우중 회장과 나
간신히 혈색 돈 시장에 '대우 폭탄' ... 225
김우중 회장과의 첫 만남 ... 229
하버드에서 시장경제를 배우다 ... 233
'대우 전략담당 상무'로 세계경영 1년 반 둘러보다 ... 238
"대우는 걱정 말게" 김 회장 생각은 달랐다 ... 242
대우 파국의 서곡, 노무라 증권 보고서 ... 246
김우중 회장 "다 내놓겠다" 했지만 ... 250
'대우 빚 89조' 역사상 최대 파산 ... 254
기자가 묻고 이헌재가 답하다 ... 258
8장 DJ 노믹스, 그리고 갈등
오발탄에 물 건너 간 공적 자금6 '4조+α' ... 263
퇴출 기업 명단 본 DJ "정신차리시오" ... 268
'부채비율 200퍼센트'는 도둑처럼 찾아온 개혁 ... 272
통합 금융감독원 출범 ... 276
첫 여성 검사총괄실장 발탁, 외인부대로 금감원을 채우다 ... 280
숨통 터주는 워크아웃 ... 286
미 재무부 부장관 서머스의 구조조정 청문회 ... 290
호남 출신 행장 다 자른다는 음해 ... 294
DJ "파업부터 막아라"에 한ㆍ일 통화 스와프 무산 ... 299
DJ와의 마지막 독대 ... 303
9장 노무현 대통령과 나
참여정부에 입각하다 ... 309
DJ가 못한 우리금융 민영화, 불발로 끝난 '이헌재 펀드' ... 314
탄핵, 필사적 노력 그리고 갈등 ... 318
"경제 못 배웠다" 한마디에 발끈한 386 ... 322
"돈 쉽게 빌려주고" 은행장들에 폭발한 노무현 ... 327
은행 창구부터 틀어막고 400만 신불자 지혈 성공 ... 331
백년 내다본 디노미네이션, 시시비비 끝에 자초 ... 335
부동산 대못 '종부세' 뜸 들일 시간 없었다 ... 339
사표 내자 찾아온 문재인 수석 ... 344
10장 젊은 날의 초상
상해 이씨 이헌재 ... 351
운명의 아내 진진숙을 만나다 ... 358
외톨이가 된 부장관 ... 362
율산 그리고 퇴직 ... 366
이헌재 사단을 위한 변명 ... 371
맺음말 : 창의 경제로 일자리, 복지 문제 해결해야 ... 375
부록 : 이헌재의 이ㆍ취임사 ...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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