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책을 펴내며 ... 5
【다시 시작하는 불교 강의】
1강 불교에 오중(五重)의 관문(關門)이 있다 ... 15
2강 누구나 불교를 '이미' 알고 있습니다! ... 22
【왜 금강경인가】
3강 왜『금강경』을 골랐나 ... 31
4강 단연 빛나는 육조 혜능의『금강경』구결 ... 37
5강 금강(金剛), 다이아몬드 혹은 벼락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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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책을 펴내며 ... 5
【다시 시작하는 불교 강의】
1강 불교에 오중(五重)의 관문(關門)이 있다 ... 15
2강 누구나 불교를 '이미' 알고 있습니다! ... 22
【왜 금강경인가】
3강 왜『금강경』을 골랐나 ... 31
4강 단연 빛나는 육조 혜능의『금강경』구결 ... 37
5강 금강(金剛), 다이아몬드 혹은 벼락에 대하여 ... 42
6강 아, 나는 다이아몬드 불성을 가진 억만장자였네 ... 47
7강 만공 스님의 음담패설 법문 ... 53
8강 "내 탓이오"의 작지만 위대한 각성 ... 59
【언어를 혁신해야 불교가 열릴 것】
9강 이방의 포교사들 - 현각, 틱낫한 그리고 달라이 라마 ... 67
10강 다시 온 힘으로 '현대적 격의(格義)'에 도전할 때 ... 73
11강 '반야(般若)' or '지혜(智慧)' ... 78
【인간이 처한 곤경】
12강 아프리카에도 법의 바퀴 소리가 ... 87
13강 너에게도 님이 있느냐, 있다면…… ... 93
14강 십자가 위의 붓다 ... 99
15강 우루벨라의 산상수훈 ... 105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는 다만】
16강 삼계유심(三界唯心), 만법유식(萬法唯識) ... 113
17강 12연기(緣起), 혹은 곤경의 연쇄 고리 ... 119
18강 有(존재)란 무엇인가 ... 126
19강 범소유상(凡所有相), 개시허망(皆是虛妄) ... 133
【오래된 '우상'을 타파하자】
20강 영화 라쇼몽, 혹은 상(相)이란 무엇인가 ... 141
21강 공(空)이란 자기 이해와 관심으로부터의 해방 ... 147
22강 사상(四相), 혹은 '우상'의 콩깍지들에 대하여 ... 153
【소승 아비달마의 지혜】
23강 소승 아비달마의 지혜, 오온(五蘊) ... 161
24강 위빠사나는 8정도 정념(正念)에서 발전한 관법(觀法) ... 167
25강 라훌라야, 이것은 내가 아니고, 나의 것이 아니다 ... 173
【그리스의 왕이 불교의 지혜를 물었다】
26강『메난드로스왕의 질문』, 기원전 2세기 합리적 사고를 향한 불교의 설득 ... 181
27강 향수 냄새 가득한데, 미인은 어디 있나 ... 186
28강 무아(無我), 혹은 천의 가면들 ... 192
【대승, 혹은 상호연관(correlation)의 그물】
29강 연기법(緣起法)적 사유 vs 인과율적(causalistic) 사유 ... 201
30강 내가 던진 돌 하나가 우주의 균형을 바꾼다 ... 207
31강 평등(平等), 그 신성한 예스 ... 212
32강 관자재보살(觀自在菩薩), 자유롭게 본다는 것 ... 218
【일상의 불교들】
33강 도(道)는 차 한 잔에 있다 ... 227
34강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법 ... 233
35강 밥 먹을 때 밥 먹자 ... 239
【태그(tag) 달기, 그 위태로운 작업】
36강 이름을 만나거든 이름을 베고 ... 247
37강 있다(有)와 없다(無)가 같은 말이라니 ... 253
38강 철학에서 지혜로, 종교에서 길로 ... 258
39강 아모르 파티, 네 운명을 사랑하라 ... 264
【원효의 삶, 그리고 화엄 이야기】
40강 원효 스님이 관음보살을 못 만난 이야기 ... 273
41강 동해 낙산에 초현대식 가람을 지으면 어떨까 ... 279
42강 신화와 금기로 박제된 천재를 아시오 ... 284
43강 무장무애하다는 법계(法界)는 어디 있는가 ... 290
44강 속계와 법계, 야누스의 두 얼굴 ... 296
45강 일즉다 다즉일(一法是一切法, 一切法是一法) ... 302
【주자학이 불교에서 배우다】
46강 손을 넣어 보니 옹달샘이 시리네 ... 311
47강 어둠 속에 갇힌 불꽃 ... 317
【장자 속의 화엄 소식】
48강 봉황의 안목, 송사리의 물차기 ... 325
49강 원효와 장자가 같은 소식을 전하고 있다면? ... 331
【돈오라고? 그렇다면 불교는 없다】
50강 불교의 래디컬리즘, 돈오(頓悟) ... 341
51강 붓다의 위대한 가르침 ... 347
52강 즉심즉불(卽心卽佛), 깨달음은 없다 ... 353
53강 스스로를 부정하여 위대해진 '불교' ... 359
54강 불교, 쉽고 심플합니다 ... 365
【노트북을 덮고 차 한잔】
55강『금강경』의 별기(別記)를 마치며 ...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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