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서문 ... 5
1부 근대 사회의 전개
임상옥, 홍경래, 그리고 대원군 ... 15
승리의 대가가 너무 컸던 두 번의 작은 전쟁 ... 21
최익현, 도끼를 짊어지고 대원군 축출에 앞장서다 ... 27
후발 제국주의 국가에 당한 최악의 개항 ... 30
어느 쪽도 성공할 수 없었던 노선 사이의 갈등 ... 35
민씨 척족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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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서문 ... 5
1부 근대 사회의 전개
임상옥, 홍경래, 그리고 대원군 ... 15
승리의 대가가 너무 컸던 두 번의 작은 전쟁 ... 21
최익현, 도끼를 짊어지고 대원군 축출에 앞장서다 ... 27
후발 제국주의 국가에 당한 최악의 개항 ... 30
어느 쪽도 성공할 수 없었던 노선 사이의 갈등 ... 35
민씨 척족의 부정과 부패가 불러온 임오군란 ... 42
개화파의 몰락을 가져왔던 3일 천하 ... 48
민중 속으로 동학이 불같이 전파되다 ... 55
위대한 패배, 동학농민전쟁 ... 63
떠밀린 절반의 개혁 ... 70
민비 시해사건의 진실 ... 75
고종, 궁녀용 가마를 타고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 ... 78
절반의 성공, 절반의 실패 ... 82
아, 대한제국 ... 89
일제 36년을 견디게 한 위대한 패배 ... 94
우리 민족이 못나서 국권을 상실했는가? ... 102
허가서 한 장으로 횡재 잡은 외국의 수완가들 ... 108
금연하고 반찬값 아껴 일제의 빚을 갚자 ... 115
노비도 인간이다 ... 122
장죽 대신 궐련, 숭늉 대신 커피 ... 127
의병은 왜 철도와 기차를 파괴하려 했을까? ... 133
열독자가 수십만을 넘었던《독립신문》 ... 140
국가보다 민간 주도로 설립된 학교 ... 147
2부 일제 식민통치와 민족 독립운동
치욕의 식민지 시대 공식 개막 ... 161
'복종이냐 죽음이냐'의 선택을 강요하다 ... 168
육체적 강압을 넘어 정신의 노예화를 선언하다 ... 174
전장에 나간 조선인은 누구에게 총구를 돌릴 것인가? ... 179
식민지 약탈을 위한 핵심 프로젝트, 토지조사사업 ... 185
회사 한번 잘못 세우면 5년 동안 감옥살이 ... 191
조선 농민이 일본의 호구인가 ... 194
조선을 경제옥쇄작전으로 내몰다 ... 199
비밀결사에 의해 주도된 국내의 독립운동 ... 205
대립과 갈등이 독립전쟁론으로 수렵되다 ... 210
3.1운동, 민족운동의 좌표를 마련하다 ... 216
5,000년 역사 최초의 민주공화정이 시작되다 ... 226
민족운동의 백가쟁명 시대 ... 232
규모보다 의미가 빛난 6.10 만세운동 ... 236
3.1운동 이후 최대의 항일투쟁, 광주학생항일운동 ... 241
폭력의 화신을 겨냥한 폭력 ... 248
독립군의 호랑이들, 일본군의 혼을 빼다 ... 257
고난 속에 이뤄진 만주 독립군의 통합운동 ... 261
30년대 무장투쟁, 독립운동의 정점을 이루다 ... 267
과연 한국이 전승국으로서 해방을 맞을 수 있을 것인가 ... 275
가가호호 물레와 베틀을 다시 돌려라! ... 280
이중고에 시달리다 막을 내린 민립대학 설립운동 ... 286
아쉽도다, 신간회여! ... 293
노동운동, 민족운동의 암흑기를 밝히다 ... 301
생존권투쟁에서 반제 민족운동으로 ... 307
일제시대 '신인류'의 항일민족운동 ... 312
울자, 날자 '암탉들! ... 317
형평사, 최후의 신분철폐운동에 나서다 ... 322
'최선(最善)한 차선책'으로서의 문화운동 ... 328
'업적'과 '굴종'의 식민지 문학예술사 ... 336
3부 분단과 좌절, 성취의 남북한 역사
8.15, 광복의 그늘 ... 347
38선과 민족 분단, 그리고 미소 군정 ... 353
남북 분단의 갈림길, 친탁이냐 반탁이냐! ... 359
축복이 되지 못한 대한민국의 건국 ... 366
대한민국의 미래를 예고한 두 개혁 ... 373
말살과 유아독존을 위한 전쟁 ... 380
제2의 해방, 4.19혁명을 성취하다 ... 387
박정희식 대한민국의 출범 ... 393
권력 연장을 위한 또 한 번의 쿠데타, 10월 유신 ... 399
유신과 유일체제 구축에 이용된 통일 논의 ... 407
암살로 막을 내린 유신체제 ... 414
'겨울'의 역습과 패배한 민주주의 ... 420
군부독재의 패퇴를 강제한 6월민주대항쟁 ... 425
6공 수립에서 민주주의 퇴행시대까지 ... 431
33세의 김일성, 북한의 최고권력자가 되다 ... 438
김일성 유일체제가 고착화되다 ... 444
3대 세습체제는 어떻게 완성되었나? ... 449
참고문헌 ...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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