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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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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공부하는 인간/ KBS 공부하는 인간 제작팀 지음.
개인저자정현모
남진현
단체저자명한국방송공사 공부하는 인간 제작팀
발행사항고양: 위즈덤하우스: 예담, 2013.
형태사항355 p.: 채색삽화; 21 cm.
ISBN9788959137213
일반주기KBS 공부하는 인간 제작팀: 정현모, 남진현/Homo academicus
비통제주제어호모아카데미쿠/,공부/,공부문화
분류기호370.13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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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489308 RM 370.13 한국방ㄱ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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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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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인간 [ ***2397895 | 2019-12-01 ] 3 | 추천 (0)
공부를 의무적으로만 해왔다. 학교 다닐 때 별 생각없이 공부를 했었으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공부를 한게 맞나 싶기도 하다. 학교 다니는 게 공부하는 것이다 라고 생각한 것 같기도 하다. 그렇다면 학교에 가기 싫다고 생각한다면 공부하기 싫다라는 것과 같은 것일까? 평생을 해도 모자라다는 것이 공부라 하였지만 우리들이 왜 공부를 하여야하는지 알려주는 책인거 같다.
공부하는 인간 [ ***2448300 | 2019-09-21 ] 5 | 추천 (0)
우리나라에는 수능시험이라는 공부제도가 있듯이 다른나라도 대학교입학을 하기위한 제도가 있다고는 생각했지만 이렇게 심할줄은 몰랐다. 인도에서 가장 놀랐다. 인도에는 인구만 많다고 생각했지 공부보단 자업자족일줄알았는데 더 힘들어보였다. 그런데 어떻게 우리나라가 청소년자살율 1위지? 라는 생각을 했을 정도로 만만치 않았다. 안좋은 환경에서 차별까지 받으면서 공부하는 아이들이 있는반면에 우리는 너무 쉽게 생각하지않았나 싶을정도로 더 악착같이 살아야겠다.
다양한 공부방법 [ ***2466568 | 2019-09-09 ] 5 | 추천 (0)
SNS를 한다면 한번쯤 접했던 내용이 있다. 하버드생이 대한민국 수능 문제를 풀지 못하는 내용이었다. 그런 단편적인 부분은 인터넷을 하면서 접했지만 풀버전으로 보게 된 것은 처음이었다. 이 책에서는 한국,일본,중국,인도,프랑스,유대인 등의 나라와 민족들을 대상으로 어떻게 공부하는지 조사하고 각 공부법이 생기게 된 문화적,역사적 배경을 함께 설명하고 있다. 2013년에 나온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바뀌지 않는 모습들이 보여서 안타까운 면도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을 수 있으면 좋겠다.
공부하는 세계 [ ***2416386 | 2019-09-09 ] 5 | 추천 (0)
공부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나라는 대한민국이다. 대한민국은 아침에 눈을 뜨고 학교 가서 저녁 늦게까지 학교에서 수많은 시간을 책상에서 생활을 한다. 그렇다면 ‘세계 곳곳에 있는 수많은 나라들은 어떻게 수업을 하며, 무엇을 배울까‘ 한번쯤 생각해보았는가? 이 책은 그 궁금증을 알려주기 위한 책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밤낮을 불켜가며 자신의 꿈을 위해 공부를 하고 있다. 만약 내가 공부에 대한 관심을 가져 남들이 어떻게 배우는지 궁금하다면 이 책이 도움 될 것이다. 그들의 문화 그리고 환경을 알아감으로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 또한 넓어질 것이다.
공부하는 인간 [ ***2413365 | 2019-04-02 ] 4 | 추천 (0)
이 책에서는 한국인에게 '공부'란 평생을 두고 풀어야 할 숙제라고 말한다. 나 또한 공부를 해봤고 주의에서 많은 일들을 경험해보고 보았기 때문에 정말 동의하는 바 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공부와 교육에 열정이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지구촌 각자의 나라에서 문제가 되고 있고 그 방식이 다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 현대의 공부법에 있어서 동-서양의 차이점과 왜 그런 차이가 생겨났는지 알려준다. 프랑스에서는 철학을 배우기도 한다고 한다. 나는 철학에 관심이 많아서 이 부분을 가장 관심있게 읽었던 것 같다. 생존을 위한 공부,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 였다.
공부에 대한 시각을 바꾸다 [ ***2417823 | 2015-12-04 ] 5 | 추천 (0)
공부는 늘 지겹고 왜 해야하는지 모르겠다고 느끼는 대한민국의 수많은 수험생들이 읽어보았으면 하는 책이다. 수험생이 아니더라도 대한민국을 살아가고 있는 학생들이라면 누구든지 공감할 만한 내용들도 많다. 방송을 책으로 엮어서인지 문장이 어렵지 않아 흥미롭게 읽어 나갈수 있다. 각국의 문화에 따라 다양한 학생들의 공부하는 모습들을 통해서 우리만 특별히 더 힘들게 공부하는 것은 아니라는 위로를 얻기도 한다. 오히려 우리나라보다 더 혹독한 공부에 대한 문화를 가진 나라들을 보면서는 신기하기도 했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공부를 바라보는 시각을 다시 한번 생각할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겨웠던 공부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를 만들어준 책. [ ***2346225 | 2015-10-05 ] 5 | 추천 (0)
항상 나는 한국의 주입식 교육에 대하여 안좋게 바라보고 있다. 하지만 주입식은 나쁘다고 생각하면서도 왜 나쁜지에 대해서는 제대로 생각하고 있지않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각국의 역사,문화에 따른 교육방식의 차이를 제대로 이해하게 되면서 한국의 주입식 교육은 한국 역사,문화상 어쩔수없이 이렇게 만들어지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또한 각국의 교육에 대한 입장차이를 보며 그저 지겹게만 느껴졌던 공부도 새롭게 생각하면 즐거워질수도 있겠구나 하고 다시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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