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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 박범신 장편소설
상세 프로파일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서명/저자사항
소금: 박범신 장편소설/ 박범신 지음.
개인저자
박범신
발행사항
서울: 한겨레, 2013.
형태사항
366 p.; 22 cm.
ISBN
9788984316904
비통제주제어
한국문학/
,
한국소설/
,
장편소설
분류기호
813.6
언어
한국어
정보 더보기(Naver)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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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489737
RM 813.6 박범신새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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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0489738
RM 813.6 박범신새 C2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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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
***2397895
|
2019-09-24
]
|
추천
(0)
이 책은 가족에 대한 화해의 내용이 아니라 가족을 버리고 끝내 가출을 하는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가출한 아버지는 자본의 폭력적인 구조가 가족 사이에서 근본적인 화해를 가로막혀 있어 가족품에 돌아가지 못하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거대한 소비의 문명을 가로지르면서 아버지들의 돌아누워 있느 굽은 등을 한번이라도 깊게 생각해보거나 들여다 본 적이 있는가 생각 해 보는 시간이 되었던 거 같다.
아버지에 대한 생각
[
***2456004
|
2019-06-05
]
|
추천
(0)
아버지가 우리를 위해 얼마나 고생하시고 힘이들까 생각해보게한 계기가 되었다. 그래서 죄송한 마음이 들기도 하고 더 효도해야겠다는 마음도 들었다. 아버지가 짊어지고 있는 그 무게가 얼마나 무거울지 마음이 무거워졌다. 제목이 소금인 것도 맛 중에 빠져서는 안될 맛이 바로 짠맛이다. 그리고 그 짠맛으로 인해서 단맛이 극대화되기도 한다. 아버지도 아버지 스스로 하고싶은게 있을텐데 내가 혹여나 아버지의 빛을 가린게 아닌가 싶기도 했다. 책을 읽고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버지에 대한 생각
[
***2414691
|
2018-11-13
]
|
추천
(0)
아버지에 대한 생각이 깊어졌다. 초등학교 5학년, 어머니가 집을 떠나시고 아버지 혼자서 딸래미 둘이를 키워야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아버지는 절망감에 깊게 빠지셨지만 혼자 숨어서 우시며 우리앞에서는 매우 괜찮은 아버지로 보였다. 그렇게 10년이 지난 지금이 되어서야 아버지의 등살이 보이기 시작했다. 아버지는 묵묵히 언니와 나의 등록금, 생활비 심지어 자동차까지 사주시면서 늙어서 용돈을 받지 않겠다고 하셨다. 이 책을 읽고나서 아버지의 삶이 궁금해졌다.
소금
[
***2478395
|
2018-09-26
]
|
추천
(0)
이 작품의 처음으로 들어가는 프롤로그가 스릴러 장르 영화의 처음과 비슷한 분위기가 풍겨 인상깊었고, 기대가 됐다. (내가 이때 기대를 너무 많이 했다) 모든 시대에 공통적인 아버지의 모습을 담은 모습이, 그리고 소금맛에 비유하는 삶이 너무도 쓰고 짜다고 느꼈다. 하지만 박범신 작가의 자기투영,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까발려진 그 속의 것들이 소설을 그대로 받아들이기 어렵게 한다. 그리고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 작가는 젊게 쓰려고 노력하지만 그의 시선은 80년대를 벗어나지 못했다. 이 소설은 그걸 증명하는 분명한 예시다.
소금
[
***2440079
|
2018-09-17
]
|
추천
(0)
첫 장은 죽음을 알리면서 시작을 하면서 읽으면 읽을수록 궁금증을 자아내 마지막에 궁금증이 해소가 되는 책이였다. 또 우리를 위해 힘들게 일하고 계시는 아빠가 생각이 많이나는 책이였다. 아빠의 희생이 당연하다고 살아왔던 내 자신에 반성을 하게되고 너무 가슴 아프고 죄송하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아빠에게 짐이 되지 않도록 열심히 살아야겠고 사랑한다고 전화도 자주드려야겠다.
이 책을 읽고
[
***2467349
|
2018-05-02
]
|
추천
(0)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식이 내 인생의 빛이자 복이라고 하시던 우리 아빠가 생각났다. 잘해주지 못한 미안함과 무뚝뚝한 성격을 핑계로 더 표현하지 못한 나의 행동에 순간적으로 멍때리게 되었다. 그래서 바로 전화를 걸어 아버지에게 바로 사랑한다고 말을 해버렸다. 아버지의 가장자리가 얼마나 무거운지 크게 느껴지기도 하였다. 할아버지에겐 아들이었을 아빠가 이젠 자식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에 조금 서럽기도 하였다. 나로 인해 아빠의 미래가 사라지는 것 같단 생각도 들었다. 나의 행동에 반성하게 되었고 얼른 성공해서 호강시켜드리고싶다.
소금
[
***2396254
|
2017-09-30
]
|
추천
(0)
이 책은 가족을 위해 희생하다 죽으신 아버지, 아버지가 없어진 후 세상의 무서움을 알게 되는 자식, 아버지가 되기 무서운 나 이런 인물들의 이야기로 부모님의 희생과 책임감에 대한 무게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부모인 분들이나 부모의 자식인 우리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 추천합니다.
소금
[
***2408588
|
2016-07-15
]
|
추천
(0)
이 책을 읽고 아버지의 생각이 안 났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소금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짠맛만 생각할지 모르지만 소금은 단만,신맛 등을 모두 담고있는 인생이다. 우리의 삶은 정말 슬프게 짤지만 때로는 어느 달달한 음식보다 달콤한 단맛을 낸다. 이 책에서 일종의 그림자, 유령을 아버지라고 칭한다. 이 문장을 읽고 머리가 멍했다. 아버지는 우리를 위해 아버지를 헌신하지만 내가 누구도 아닌 아버지의 딸이 지금까지 아버지를 그림자로 만들고 있었던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버지도 아버지라는 것이 처음일텐데 내가 지금까지 아버지한테 했던 행동들이 후회되어 마음이 울었다.
아버지
[
***2375653
|
2016-06-02
]
|
추천
(0)
이 책을 읽고 아버지 생각이 많이났다. 올해 초에 돌아가신 아버지께서도 이 책에서의 아버지처럼 힘들어도 가족을 위해서 자신의 삶을 포기하셨을까.. 아버지께서도 병을 앓으셨을때 훌쩍 자신의 삶을 찾기위해서 떠나고 싶지는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째서 아버지가 계실때 더 살갑게 대하지 못했나에 대한 약간의 후회도 했고, 건강을 챙기지 않으신 아버지가 원망스럽기도 했지만, 지금은 앞으로 더 나아갈 일이 많기에 하루하루 더 열심히 살아가기로 마음먹었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는 아내와 딸들의 잘못된 소비습관으로 인해 무너지는 가정을 보이면서, 자본주의 사회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다. 나 역시 소비습관이 썩 좋은 편은 아니라서 이 책을 읽고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소금
[
***2354094
|
2016-03-07
]
|
추천
(0)
40, 50 대의 아버지들을 보여주는 책이었다. 소금에서 느껴지는 맛을 짠맛이라고 표현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쓴맛, 신맛, 단맛이 모두 가지고 있는 것이 소금이라고 한다. 아버지는 아버지이기 전에 사람이다 라는 말을 최근에 들은 적이있다. 이 말을 듣는 순간 우리아버지의 쳐진 어깨가 생각 나면서 나도모르게 눈시울이 붉어졌다. 아버지는 과연 나이가 들어감에 무슨 생각들을 하실까.. 겁은 나지않을까.. 우리 걱정은 날로 커져만 가진 않을까.. 아버지도 아버지만의 꿈이있고 미래가 있을텐데 우린 과연 그것에 관심은 두고는 있을까.. 모든 아버지들의 애환을 느낄수있는 기회였다. 솔직히 부모님이라고 하면 엄마가 먼저 떠오르고 엄마의 고단함만 안쓰럽게 생각했었는데.. 아버지의 자리가 더욱 무겁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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