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머리말 ... 7
추천의 글 ... 10
최강의 선발진을 구축한 2012년 ... 17
철벽 불펜의 주축이 된 '힙지만', 안지만 ... 18
꾸준함의 대명사, 외야수 박한이 ... 20
타이거즈 트라우마 ... 21
우승을 위해 건너온 용병 투수들 ... 23
첫 연타석 만루 홈런의 주인공, 정경배 ... 24
쓰러지지 않은 홈런왕, 김성래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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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머리말 ... 7
추천의 글 ... 10
최강의 선발진을 구축한 2012년 ... 17
철벽 불펜의 주축이 된 '힙지만', 안지만 ... 18
꾸준함의 대명사, 외야수 박한이 ... 20
타이거즈 트라우마 ... 21
우승을 위해 건너온 용병 투수들 ... 23
첫 연타석 만루 홈런의 주인공, 정경배 ... 24
쓰러지지 않은 홈런왕, 김성래 ... 26
초창기 삼성 외야의 사령관, 장태수 ... 27
사자 군단을 배출한 학교들 ... 29
삼성 라이온즈의 탄생 ... 31
국민 유격수, 박진만 ... 32
차세대 유격수, 김상수 ... 33
내야 유틸리티 플레이어, 조동찬 ... 35
국민 노예, 정현욱 ... 36
1990년대 삼성의 대표 좌안 강속구 투수 ... 38
기분 좋은 준우승 징크스 ... 40
와야수 골든글러브의 계보 ... 41
역대 외야 라인 ... 43
차세대 리드오프, 배영섭 ... 45
삼성 라이온즈 별명 열전 1 ... 46
유혹의 명철신, 신명철 ... 49
파워커브의 일인자, 김상엽 ... 50
양치기 소년이 된 갈베스 ... 52
최초의 트레이드 ... 53
방출의 설움을 이겨낸 홈런왕, 최형우 ... 54
이선희의 눈물로 기억된 프로야구 원년 ... 55
역대 최고 승률 ... 57
사자 왕국의 암흑기 ... 59
부정 배트 해프닝 ... 61
잊힌 '제2의 김상엽', 김진웅 ... 62
사자 마운드의 라이온 킹, 박충식 ... 64
가장 아름다운 9회 말 2아웃의 주인공 ... 66
잊힌 5억 팔의 유망주 ... 67
세대교체의 완성 ... 69
최초의 은퇴식 ... 71
트레이드 논란 ... 72
타격의 달인, 장효조 ... 73
비운의 야구 천재, 강기웅 ... 77
1993년 신인왕 경쟁 ... 79
중고 신인왕, 이동수 ... 82
프로 통산 최초의 100호 홈런 ... 84
아시아 최다 홈런 기록과 잠자리채 ... 85
아시아 홈런 신기록, 불멸의 56호 ... 87
사자 마운드의 '오호 대장군' ... 89
역대 신인왕 ... 93
마운드의 황금박쥐, 김일융 ... 95
사자의 심장, 푸른 피의 헐크 ... 97
사자 마운드의 믿을맨, 김현욱 ... 99
1996년 좌우 신인 듀오 ... 100
영원한 에이스 김시진 ... 102
최초의 미국 전자훈련 ... 104
삼성의 역사를 바꾼 터닝 포인트 ... 106
좌안 파이어볼러 차우찬 ... 107
충격적인 트레이드 ... 109
1985년의 MVP 논란 ... 111
미완의 대기, 모상기 ... 113
양준혁과 김태한의 우정 ... 114
해외 진출 선수 특히 지명회의에서 건진 거포 ... 116
못다 핀 꽃, 조영훈 ... 117
추억과 감동, 2010 레전드 올스타전 ... 119
전성기의 대들보가 된 2002년 입단 동기 ... 120
흑마신 전병호 ... 122
한국 프로야구 최초의 2천 안타 ... 124
역대 최고 계약금의 신인 최창양 ... 127
라이온즈의 재활 시스템 STC ... 129
라이온즈의 선수 응원가 1 ... 130
타격으로 극복한 삼성의 암흑기 ... 132
역대 MVP ... 133
대구 구장의 안타까운 안전 등급 ... 135
삼성과 대구 시민의 동상이몽 ... 137
역대 최고의 클린업 트리오 '이마양' ... 138
파란의 1993년 ... 140
푸른 피의 에이스, 백영수 ... 142
최초의 용병 ... 144
라이온즈의 팀 응원가 1 ... 146
신인 1차 지명 잔혹사 ... 147
역대 포수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자 ... 148
경산 볼파크 ... 150
두 번의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한 사나이 ... 151
멕시코의 선동열, 엘비라 ... 153
역대 최강의 원투 펀치 ... 154
라이온 킹과 흑곰의 추억 ... 156
저니맨, 최익성 ... 160
배열사의 거사 ... 161
화려한 은퇴식 ... 162
부끄러운 조명 사건 ... 164
대니얼 최, 최용희 ... 165
역대 1루수 골든글러브 수상자 ... 167
박한이의 너무 긴 루틴 ... 168
좌승엽과 우승관 ... 169
에이스가 된 이적 사자, 장원삼 ... 171
불운의 리드오프, 강동우 ... 173
역대 1루수 계보 ... 175
철벽 볼펜의 뿌리 '애니콜' ... 176
눈물과 과거, 일곱 번의 준우승 ... 179
10이닝 노히트 노런 ... 182
4타자 연속 홈런 기록 ... 184
라이온즈의 FA 역사 ... 185
승리의 보증 수표, 돌부처 오승환 ... 187
충격적인 빅딜의 상처 ... 190
삼성 라이온즈 별명 열전 2 ... 192
2년 연속 한국시리즈를 마무리한 사나이 ... 194
역대 2루수 계보 ... 196
연타석 만루 홈런 ... 197
삼성 라이온즈 역사박물관 ... 199
영구 결번의 레전드들 ... 200
34경기 연속 안타의 주인공 ... 202
1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 203
역대 2루수 골든글러브 수상자 ... 205
첫 한국시리즈 우승의 수호신 ... 206
낫아웃 해프닝 ... 208
2002년 한국시리즈 MVP ... 209
라이온즈의 팀 응원가 2 ... 211
한국 프로야구 최초의 100세이브 ... 212
역대 3루수 계보 ... 213
두 번의 선발 20승 ... 214
걸사마, 김재걸 ... 216
그리운 부시맨, 김성길 ... 218
소리 없이 강한 남자, 김한수 ... 219
6천만 원짜리 발의 사나이, 강명구 ... 222
역대 3루수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자 ... 223
그라운드의 개그맨, 박석민 ... 224
더그아웃 습격 사건 ... 225
역대 골든글러브 수상자(투수) ... 226
세이브 신기록, 끝판 대장 오승환 ... 227
여름에 강한 팀 ... 229
클린업 트리오 계보 ... 230
우승 트리플크라운 ... 234
역대 유격수 골든글러브 수상자 ... 236
지키는 야구, 아킬레스건에서 킬링 아이템으로 ... 238
지명 타자 부문 골든글러브 ... 239
나는 선발 투수다 ... 241
두 번의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우승 ... 242
역대 신인 계약금 순위 ... 244
마무리 투수의 계보 ... 245
역대 연봉 순위 ... 247
제주도 돌하르방 ... 248
느림의 미학 혹은 지능적인 피칭 ... 250
역대 포스 계보 ... 251
친정에 비수를 꽂은 선수들 ... 253
프로야구 첫 무사사구 완봉승 ... 254
최고의 홈런왕 이승엽 ... 255
팀 최다 연승이라는 기록 ... 259
3루가 홈 팀이 된 이유 ... 260
라이온즈의 선수 응원가 2 ... 261
메이저리그 등용문 ... 263
1세대 주전 유격수, 오대석 ... 265
삼성 라이온즈 기네스 ... 266
지명 탖 부문 첫 골든글러브 수상사 ... 266
호타준족, 신동주 ... 267
기록 제조기, 라이온즈의 레전드 ... 269
외야의 감초, 김종훈 ... 273
통하지 않은 주문 ... 274
홀쪽이와 뚱뚱보 ... 276
두 자릿수 승수의 용병 듀오 ... 277
21년 만의 한국시리즈 우승 ... 279
역대 유격수 계보 ... 285
용두사미란 이런 것 ... 286
코끼리 감독 김응용의 뒷바라지 ... 288
용병 잔혹사 ... 290
떠오르는 화수분 야구의 대가 ... 292
바뀐 제도의 억울한 희생양 ... 295
쓰라린 버스 방화 사건 ... 296
최고의 유격수에서 '야통'까지 ... 298
단명하는 감독들 ... 300
그라운드의 '게리 쿠퍼', 이종두 ... 307
뼈아픈 한국시리즈의 추억 ... 308
삼성의 전성시대를 이끈 캡틴 ... 311
수중혈투, 2014년 한국시리즈 9차전 ... 313
4번 타자의 자리를 메운 돌격대장 ... 316
60억 원의 사나이 ... 317
우투수 선발 계보 ... 318
공격형 2번 타자, 동봉철 ... 320
폭포수 커브의 '윤태자', 윤성환 ... 321
외야의 날쌘돌이, 허규옥 ... 322
3프로 원년 마운드의 트로이카 ... 324
잘못 꿰어진 첫 단추 ... 325
프로야구 첫 몰수게임 ... 327
천하 통일의 1985년 ... 329
호세와의 악연 ... 331
OB와의 악연 ... 333
역대 좌투수 계보 ... 334
이만수와 관중 난동 사건 ... 336
부록 - 삼성 라이온즈의 기록실
역대 골든글러브 수상자 ... 339
역대 개인 기록 수상자(투수 부문) ... 340
역대 개인 기록 수상자(타자 부문) ... 342
역대 MVP ... 346
역대 외국인 선수 ...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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