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우리가 사랑한 30년을 추억하며
1982∼1991: 프로야구 시대의 개막
1982년 정리 해고된 열한 명의 슈퍼스타들 ... 13
프로야구 개막 당시의 연봉과 물가 ... 27
1983년 청룡, 발야구를 창시하다 ... 29
1984년 마무리의 탄생, 하지만 끝나지 않은 에이스의 시대 ... 40
1985년 삼미의 18연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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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한 30년을 추억하며
1982∼1991: 프로야구 시대의 개막
1982년 정리 해고된 열한 명의 슈퍼스타들 ... 13
프로야구 개막 당시의 연봉과 물가 ... 27
1983년 청룡, 발야구를 창시하다 ... 29
1984년 마무리의 탄생, 하지만 끝나지 않은 에이스의 시대 ... 40
1985년 삼미의 18연패와 삼성의 전후기 통합 우승 ... 53
계약금 1억원 시대 ... 66
1986년 한국 프로야구의 첫 번째 세대교체 ... 68
1987년 최동원과 선동열, 두 개의 해가 뜨다 ... 78
1988년 장호연과 이동석의 노히트노런 ... 92
1989년 삼성 자이언츠 VS 롯데 라이온즈 ... 102
1990년 서울의 첫 우승, 한국판 뉴욕 양키스의 탄생 ... 111
1991년, 부산야구의 두 번째 봄에 백만 관중이 모여들다 ... 121
연봉 1억 원 시대의 풍경 ... 132
1992∼2001: 영광과 상처, 그래도 야구는 계속된다
1992년 연습생 출신 홈런왕, 40홈런 시대를 열다 ... 137
1993년 트윈스, 슈퍼에이스 없이 우승하는 법을 찾다 ... 147
1994년 정주영의 낙선 후폭풍이 야구장으로 불다 ... 156
1995년 방위병 출장금지 조치, 프로야구의 흐름을 바꾸다 ... 168
1996년 괴물 신인 박재홍 30-30시대를 열다 ... 177
1986년의 몸값 폭등 ... 189
1997년 박철순, 마운드에 입을 맞추다 ... 192
1998년 외국인 선수의 등장 ... 200
1999년 쌍방울 레이더스의 소멸 ... 210
2000년 임수혁을 잃고 외양간을 고치다 ... 218
3억 연봉 시대의 풍경 ... 225
2001년 세 명의 외국인이 한국 야구를 지배하다 ... 228
2002∼2011: 암흑기를 거쳐 600만 관중 시대로
2002년 한국시리즈, 라이온즈와 트윈스의 10년을 가르다 ... 239
2003년 이승엽이 암흑기의 야구장으로 잠자리채 관중을 모으다 ... 251
2004년 '공룡재벌 전쟁'의 절정, 한국시리즈 9차전 ... 262
2005년 5연속 꼴찌를 끊은 에이스, 사상 첫 하위권 출신 MVP가 되다 ... 274
2006년 송진우, 이원중계의 푸대접 속에서 200승 금자탑을 완성하다 ... 284
최고 계약금과 최고 연봉 선수 ... 292
2007년 제리 로이스터, 외국인 감독 성공시대를 열다 ... 294
2008년 18이닝 1박 2일 경기 '무승부의 딜레마'가 낳은 희극 ... 304
2009년 기아 타이거즈, 해태 타이거즈와 화해하다 ... 313
2010년 타격 7관왕 이대호의 9경기 연속홈런 ... 323
2011년 프로야구단, 팬들이 먹던 밥상을 걷어차다 ...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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