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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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꽃잎의 유서 [전자책]/ 하루비 지음. |
개인저자 | 하루비,지음 |
발행사항 | 서울: 맑은소리(서울; 북토피아),, 2004. |
형태사항 | 612K: 천연색. |
기타형태 저록 | 하루비 / 꽃잎의 유서,, 8980501536 |
일반주기 | 컴퓨터디스크 총서명편자:XML로 제작 |
요약 | 우리나라 대표 소설가로서의 자리를 꾸준히 지켜오고 있는 거조(巨鳥) 이문열이 80년대 초에 발표했던 '예술가 소설' <금시조>를 컬러그림의 삽화와 함께 청소년들이 읽기 좋은 편집으로 다시 내놓았다.작가 자신의 자화상처럼 보이는 주인공 고죽과 석담은 제자와 스승의 관계이지만, 예인의 기질을 갖춘 고죽에 비해 석담은 전통의 선비정신을 온전히 가지고 있다. 서로 다른 예술관 때문에 그들은 마치 물과 기름처럼 서로를 받아들이지 못한다. 이런 첨예한 대립은 문인과 예인의 기질을 동시에 가진 이문열 본인의 갈등과 상통하는 점이 있다 |
이용가능한 다른형태자료 | 책자형태로 간행 : ISBN 8980501536 |
시스템주기 | 최적화된 eBook (전자책) 레이아웃을 보려면 컴퓨터 해상도를 1024*768로 맞추고, eBook 리더를 실행 시킨 후엔 리더 우측에 있는 ‘최적모드’를 선택 |
비통제주제어 | 꽃잎/,유서 |
분류기호 | 813.6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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