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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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크눌프 [전자책]/ 헤르만 헤세 지음. |
개인저자 | 헤세, 헤르만 |
발행사항 | 서울: 종이와펜(서울; 북토피아),, 2003. |
형태사항 | 천연색. |
기타형태 저록 | 헤세, 헤르만 / 크눌프 |
일반주기 |
컴퓨터디스크
총서명편자:XML로 제작 |
요약 | 크눌프는 자리에서 물러나기 싫었지만 가련한 그녀가 옷벗는 광경을 본다는 것은 더욱 잔인한 짓이였다. 그는 그녀를 사랑하고 있지만 한번도 그 감정을 진실하게 표현을 하지 못하였다. 크눌프는 눈을 뜨려고 하였다. 그러나 햇빛이 하도 눈부시기때문에 곧 눈을 감아버렸다. 그는 이어서 두 팔에 무겁게 쌓인 눈을 떨어버리고도 싶었으나 다른 어떤 의욕보다도 한참 자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였다 |
이용가능한 다른형태자료 | 책자형태로 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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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통제주제어 | 독일소설/,크눌프 |
분류기호 | 853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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