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
서명/저자사항 | 나는 황국신민이로소이다 -: 새로 밝혀 다시 쓰는 친일인물사 [전자책]/ 정운현 지음. |
개인저자 | 정운현 |
발행사항 | 서울: 개마고원,, 2003; 바로북. |
형태사항 | 5,633k: 천연색. |
총서사항 | 개마고원신서;20. |
ISBN | |
일반주기 | 총서명편자:XML |
요약 | 지나간 일이라고 외면되지만 현재도 청산되지 못한 친일인물사를 다루고 있다.친일파 문제를 집요하게 천착해 온 지은이 정운현 기자는 친일파 문제에 대한 연구로 평생을 바친 재야 사학자 고 임종국씨의 뒤를 이어서 친일문제를 연구하였다. 정운현이 대한매일에 연재했던 '친일의 군상'을 기초로, 연재 중단 사태까지 불러오며 결국 게재되지 못했던 사안들과, 신문 편집과정에서 제외될 수밖에 없었던 친일파의 후손들 이야기 등을 원안대로 살려 묶은 책이다.필자가 새로 밝힌 내용들과 소장한 자료가 모두 들어 있는 이 책에는 특히 일본에서 입수한 자료를 토대로 기존의 연구성과를 뛰어넘은 내용은 상당수 포함되어 있다. '친일파 1호' 김인승, 조선인 출신 신직(神職) 이산연, 만주 특무공작의 거두 김창영 등은 모두 처음 공개된 친일파들이다. 또 최남선의 경우 친일을 시작한 시점을 증거자료를 통해 훨씬 앞당겼으며, 전 홍익대 총장 이항녕의 경우 인터뷰를 통해 일제 당시 군수들의 친일 행적을 구체적으로 밝히고 있다 |
이용가능한 다른형태자료 | 책자형태로 간행 |
시스템주기 | 최적화된 eBook(전자책) 레이아웃을 보려면 컴퓨터 해상도를 1024*768로 맞추고, eBook리더를 실행시킨 후에 리더 우측에 있는 '최적모드'를 선택 |
비통제주제어 | 황국신민/,친인물사/,전자책 |
분류기호 | 911.06 |
언어 | 한국어 |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