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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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아이들은 자연이다: 귀농 부부 장영란,김광화의 아이와 함께 크는 교육 이야기 [전자책]/ 장영란 지음,; 김광호 [공]지음,; 박대성 사진. |
개인저자 | 장영란 김광호,[공]지음 박대성,사진 |
발행사항 | 서울: 돌베개,, 2006; 바로북. |
형태사항 | 5,950k: 천연색. |
ISBN | |
일반주기 |
총서명편자: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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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본문 중에서> 연이어 봄비가 흠뻑 내렸다. 처마에 둥지를 튼 참새는 알을 낳고, 이 산 저 산의 꿩과 비둘기 들은 짝을 부른다. 논두렁에 자운영꽃, 밭두렁에는 배추꽃이 피어난다. 울타리 골담초꽃에는 호박벌이 들락날락 꿀을 빤다. 온갖 생명들이 자기 자리에서 모두 열심이다. 우리 아이들 역시 하루하루를 부지런히 보낸다. 우리 네 식구는 1996년 봄, 서울을 떠나 산골에 살기 시작했다. 까무잡잡한 얼굴에 눈을 반짝이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갔다 |
이용가능한 다른형태자료 | 책자형태로 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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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통제주제어 | 아이들/,자연/,귀농/,부부/,장영란/,김광화/,아이/,교육/,전자책 |
분류기호 | 370.4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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