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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 하나로 내 얼굴 그리기 [전자책]
상세 프로파일
| 자료유형 | 단행본 |
|---|---|
| 서명/저자사항 | 연필 하나로 내 얼굴 그리기 [전자책]/ 심규섭 지음. |
| 개인저자 | 장영동 |
| 발행사항 | 서울: 예담,, 2006; (주)블루마운틴소프트. |
| 형태사항 | 40,250k: 천연색. |
| ISBN | 8959131288: |
| 요약 |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미술 활동그림 그리기, 예술가들의 전유물이라는 생각은 이제 그만!사람들은 취미활동을 통해 무료한 일상에서 활기를 찾기도 하고, 회사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풀기도 한다. 요즘 들어 그림 그리기를 취미활동으로 해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그림을 그리고자 하는 사람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현실적인 여건은 부족한 실정이다. 그림 그리기나 공예, 조각 같은 활동은 혼자서 배우기는 힘들기 때문에 처음 배우는 사람은 학원이나 문화센터 등을 찾아가곤 한다. 그러나 이곳에서는 미술 초보자들을 위한 과정을 찾기 힘들다. 학원은 미대 진학을 꿈꾸는 입시생들에게 맞춰 커리큘럼이 짜여져 있고, 문화센터는 이미 미술 지식을 갖고 있는 고급자들을 위한 교육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실 때문인지 주변에 미술을 전공하지 않고 취미로 미술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을 보면 대단하다고 생각하며 부러워한다. 미술은 평범한 사람들이 범접할 수 없는 특별한 분야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술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만큼 일상생활과 동떨어진 것이 아니다. 모든 사람들은 생활 속에서 미술활동을 자연스럽게 하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 출근 준비를 하면서 색상에 맞춰 옷을 골라 입고 그 옷에 맞추어 구두를 골라 신는 것부터 청소를 하며 집안 분위기에 맞게 화초나 꽃병을 배치하는 것도 미술 활동의 일종이다. 다만 사람들이 그것이 미술활동이라고 인식하지 못할 뿐이다. 미술활동에 대한 부담을 떨쳐 버리고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미술은 예술가만이 즐길 수 있는 그들만의 전유물이라는 생각은 버리고, 생활 속에 숨어 있는 미술활동에 적극 동참하는 것이 좋다 |
| 이용대상자 | 일반이용자 |
| 이용가능한 다른형태자료 | 책자형태로간행 |
| 비통제주제어 | 연필/,얼굴그리기 |
| 언어 | 한국어 |
| 바로가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