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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있는 한국인이 꼭 알아야 할)올바른 우리말 사용법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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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교양 있는 한국인이 꼭 알아야 할)올바른 우리말 사용법 [전자책]/ 리의도.
개인저자리의도
발행사항서울: 예담,, 2006; (주)블루마운틴소프트.
형태사항52,310k: 천연색.
ISBN8959131180:
요약1446년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한 이후 우리는 수세기 동안 우리 고유의 우수하고 창의적인 문자인 한글로 남부럽지 않은 말글살이를 향유해 왔다. 하지만 그렇게 오랜 세월 동안 대대로 우리말을 사용해 왔음에도 우리는 여전히 우리말을 올바르게 구사하지 못하고 있다. 『교양 있는 한국인이 꼭 알아야 할 올바른 우리말 사용법』은 바로 그 점을 깊이 인식하여, 우리나라 사람들의 올바른 말글살이를 위해 일상생활에서 잘못 쓰이고 있는 우리말 사례들의 오류를 지적하고 바로잡았다.제1부 ‘우리 낱말 제대로 알고 바르게 사용하기’에서는 잘 구별해서 사용해야 할 낱말(한국어와 한글, 전세값과 전세금, 문방구와 문구점 등), 형태가 비슷하여 헷갈리는 낱말(갯벌과 개펄, 막벌이와 맞벌이, 홀몸과 홑몸 등), 표준 낱말과 비표준 낱말(됫병과 대병, 혈혈단신과 홀홀단신, 바람과 바램 등), 높임낱말과 부름낱말?가리킴낱말, 바꾸어 써야 할 한자낱말(대인과 어른, 소인과 아이, 척사와 윷놀이, 일당과 날삯 등), 씻어 내야 할 일본 낱말(곤색과 반물색, 쿠사리와 면박, 베다와 바탕 등), 다듬어 써야 할 서양 낱말(파일과 화일, 플래카드와 알림막, 커브와 굽이 등), 흥미로운 우리 낱말(‘갈매기살’의 어원, ‘강추위’의 변천, ‘꽃샘’의 의미 등)에 대해서 살펴본다.제2부 ‘우리말의 바탕을 살려 반듯하게 표현하기’에서는 제1부에서 살펴본 낱말들을 토대로 뜻이 겹치는 낱말과 표현, 부적절하거나 부정확한 표현, 맥락이나 상황에 알맞지 않은 표현, 조사를 잘못 사용한 표현, 성분의 호응이 불완전한 표현, 적절하지 못한 접속 표현과 여러 가지 문제가 함께 겹쳐 있는 표현을 통해 가장 자연스럽고 정확하고 쉽게 우리말을 사용하는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준다.이처럼 이 책은 크게 2부로 나누어 제1부에서는 ‘낱말’을, 제2부에서는 ‘문 구성과 표현’을 중점적으로 다루면서, 날마다 접하는 방송과 신문, 갖가지 광고와 서식, 일상에서 나누는 대화 등 우리에게 낯익은 말과 글에서 잘못 쓰이고 있는 사례들을 그 대안과 함께 실제적이고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비통제주제어우리말/,국어/,외래어/,비속어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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