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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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릴케전집.. 13, :, 예술론(1906-1926) : 시인에 대하여, 체험, 근원적 음향 외 [전자책]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지음 ;; 전동열 옮김. |
개인저자 | 릴케, 라이너 마리아 전동열 |
발행사항 | 서울 :: 책세상,, 2000:; (교보문고, 2006).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원서명 | Rilke, Samtliche werke |
기타형태 저록 | 릴케전집,, 8970132260 |
일반주기 | Lilke, Rainer Maria |
요약 | 위대한 예술가는 외로울 수 밖에 없다는 것이 릴케의 지론이다. 어린 시절 그를 괴롭혔던 외로움이 작가의 존재양식으로 승화된 것이다. 외로움은 릴케가 정열적으로 추구하는 정신적 상태다. 사랑, 결혼. 신, 믿음 그리고 예술작품에 대한 릴케의 표현에는 개개의 것을 그 자체로서 독립시키려는 원칙이 관철되고 있다. 이런 의미에서 릴케에게 예술은 외로움을 향한 열정적 노력이며, 이런 존재양식을 택해 스스로를 절대화하는 예술가를 축하하며 벌이는 축제의 독특한 형식이다. <어떤 만남> 등 31편의 짧은 글과 <생성장수의 진열품> 등 산문시 등을 담았다 |
이용가능한 다른형태자료 | 책자형태로 간행: ISBN 8970132260 |
비통제주제어 | 독일문학/,문학전집/,릴케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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