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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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조선의 발칙한 지식인을 만나다 [전자책] :: 왕을 꾸짖은 반골선비들 // 정구선 지음. |
개인저자 | 정구선 |
발행사항 | 서울 :: 비전비엔피 :: 애플북스,, 2009:; (교보문고, 2011).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기타형태 저록 | 조선의 발칙한 지식인을 만나다,, 9788996147435 |
요약 | 전하, 도대체 지금껏 무엇을 하셨나이까? 왕을 꾸짖은 조선의 미네르바!『조선의 발칙한 지식인을 만나다 | 왕을 꾸짖은 반골 선비들』. 왕이 중심이었던 시대. 왕의 말은 곧 법이었으며, 왕의 말을 듣지 않는 것은 큰 죄였다. 그런데 왕을 호되게 꾸짖는 자들이 있었으니…. 권력과 벼슬을 탐하지 않으며, 학문과 교육에 힘쓰고 자연을 유람하며 시를 읊은 재야의 선비들, 즉 처사(處士)들이었다. 처사는 벼슬을 하지 않거나 조용히 초야에 파묻혀 사는 선비들을 의미하나, 조선시대에 쓰인 처사의 개념은 이와 약간 달랐다. 벼슬을 아예 하지 않은 사람만이 아니라 관직에 일단 임명되었지만 출사하지 않은 자, 즉 벼슬아치가 되었으되 벼슬길에 나아가지 않은 사람도 처사라 불렀다.이들은 권력에 연연해하기보다 왕이 노해도 그들의 뜻을 꺾지 않았다. 그들이 왕에게 올린 상소에서는 정치, 왕, 권력에 대한 발칙한 처사들의 비판적인 태도를 엿볼 수 있다. 목숨을 두려워하지 않고 진정으로 나라와 백성들을 염려했던 15명의 처서들의 모습을 통해 지금의 한국의 모습과 비교해 보는 재미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이용가능한 다른형태자료 | 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88996147435 |
비통제주제어 | 한국사/,조선사/,반골선비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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