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학교 향산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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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이야기꾼들 : 전건우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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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단행본
서명/저자사항	밤의 이야기꾼들: 전건우 장편소설/ 전건우 [저].
개인저자	전건우
발행사항	서울: 네오픽션: 네오북스, 2014.
형태사항	343 p.; 20 cm.
ISBN	9791157400812
비통제주제어	장편소설 ,현대소설
분류기호	813.7
언어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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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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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초록

초록 일부

당신은 이미 '밤의 이야기꾼들'에 초대되셨습니다! 목련 흉가라 불리는 서울 시내의 폐가 자정, 암흑 속 둘러앉은 이름도 나이도 모르는 사람들 그리고 '밤의 이야기꾼들'이라는 기괴한 비밀 모임! "모든 게 딱 들어맞으면 이야기가 될 수 없어. 그건 소설이지. 너 실화와 소설의 차이가 뭐라고 생각해?" "실화는 아무래도 진짜 있었던 이야기니까 더 현실적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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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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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2446277 | 2020-12-30 ]

| 추천 (0)

일본의 추리소설의 대가인 히가시노게이고의 팬이라면 한국버전의 이책을 매우 좋아하게 될것이다. 다양한 SF적인 요소와 한국풍의 섞인 주제로 너무 이질적이지 않게 이해가능하면서 기묘하게 이야기를 잘 썼다고 생각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연결이 되지만 어찌보면 옴니버스식의 이야기 나열로 짧은 무서운이야기를 본다는 느낌이 강한다. 간단한 무서운이야기를 여러개 보고싶다면 이책을 추천한다. 짧다고 내용이 허술하지 않고 흥미로운 소재로 사실적인 무서움을 느끼고 싶다면 이책이 안성마춤 일것이다. 또한 표현이 매우 무섭게 자세하고 직접적으로 묘사가 되어서 깜짝 놀라는 무서움보다는 이해하면서 심오해지면서 소름 끼치게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잘 맞을 거 같아 이 책을 추천한다.

서평 [ ***2510292 | 2020-12-30 ]

| 추천 (0)

글을 읽을 때 금방 싫증을 느끼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여러 개의 이야기로 구성된 책이므로 지루해질 틈도 없이 내용이 바뀐다. 특히나 미스터리 관련 소설을 좋아한다면 한 번쯤 읽어봐도 좋을 내용이다. 다만 잔인한 내용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무서운 걸 좋아하지 않는다면 읽지 않는 것을 권유한다. 쉽고 빠르게 읽히는 책이므로 여유 시간이 생긴다면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서평 [ ***2501684 | 2020-12-30 ]

| 추천 (0)

공포 영화, 책이나 무서운 곳을 직접 경험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되게 재미있고 흥미로운 책이 될 것 같습니다. 아니면 여름에 더우니까 오싹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어서 추천해 드립니다.

서평 [ ***2495058 | 2020-12-30 ]

| 추천 (0)

책 내용 자체가 인생의 교훈을 주고 방향성을 잡기 보단 재미와 흥미에 초점을 맞춘 책이어서 읽다보면 재미를 느끼며 금방 시간이 지나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장르도 공포이다보니 흥미진진함을 느끼며 더 몰입하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때로는 안타깝고 때로는 무섭고 때로는 잔인하고를 반복해 다양한 감정을 느끼며 읽다보면 금방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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