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프롤로그 = 12
과연 4월은 잔인한 달일까? = 12
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키워내는 정원박람회 = 14
정원박람회의 전통 = 16
독일 정원박람회가 걸어온 길 = 22
박람회 이외의 장소 = 24
항구도시 함부르크 = 28
플란텐 운 블로멘: 함부르크의 국제정원박람회 = 33
칼-플로민과 함부르크정원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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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프롤로그 = 12
과연 4월은 잔인한 달일까? = 12
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키워내는 정원박람회 = 14
정원박람회의 전통 = 16
독일 정원박람회가 걸어온 길 = 22
박람회 이외의 장소 = 24
항구도시 함부르크 = 28
플란텐 운 블로멘: 함부르크의 국제정원박람회 = 33
칼-플로민과 함부르크정원박람회 = 38
저마다 낙원 = 43
플란텐 운 블로멘의 요정 = 62
바람길의 도시 슈투트가르트 = 64
바람 바람 바람 = 66
U자형 그린벨트 = 70
신궁新宮과 정원들 = 72
1961 정원박람회: 바로크 정원이 모더니즘 정원이 되다 = 74
1977 정원박람회: 유서 깊은 풍경식 정원이 생태공원으로 탈바꿈 하다 = 79
킬레스파크, 신풍경주의의등장: 채석장이 장미계곡이 되다 = 86
1993 국제정원박람회: 환경조형물의 등장 = 100
자유도시 뮌헨 = 104
1983 국제정원박람회: 웨스트파크 = 108
2055년 BUGA - 리머파크: 이상한 나라의 엄지공주 = 118
젊은 도시 베를린 = 142
베를린의 뱃살 = 148
1985 정원박람회 = 151
포츠담 가는 길 = 178
정원 도시 포츠담 = 184
낭만적인 정원도시 포츠담 = 186
2001 정원박람회 = 189
페터 요셉 르네, 문화경관을 만들다 = 191
부가파크 - 포츠담 시민공원 = 194
칼 푀르스터의 선큰가든 = 222
색의 도시 라테노우 = 238
어느 작은 도시의 발돋움 = 240
실내정원 = 242
지방정원박람회 = 247
정원의 새로운 패러다임 - 색과 놀이와 체험 = 254
에필로그 = 262
돌아보기와 앞서보기 = 262
낙원과 플레져그라운드 =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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