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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에 출근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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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야구장에 출근하는 남자/ 정우영 지음.
개인저자정우영,1975-
발행사항서울: 한스미디어: 한즈미디어, 2013.
형태사항317 p.; 19 cm.
기타표제스포츠 캐스터 정우영의 맛있는 야구장 다이어리
ISBN9788959755349
분류기호695.704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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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520359 RM 695.704 정우영ㅇ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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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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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일부

서울 
  스포츠 캐스터의 하루 = 9
  저기 야구장이 있었다 = 17
  향기로운 마음의 고향 = 25
  어느 무명밴드 이야기 = 31 
청주 
  가로수 길 지나 쿠어스필드 = 41
  치킨과 버섯찌개 잔치 = 47
  커피와 남자의 휴식 = 53
  야출녀와 92학번 박찬호 = 60 
인천 
  중계방송이란 무엇일까 = 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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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야구장에 출근하는 남자 [ ***2478275 | 2021-12-17 ] 5 | 추천 (0)
이 책은 정우영 스포츠 캐스터의 일생을 담은 책으로 자신의 스포츠 캐스터의 삶을 담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야구에 관심이 없던 나였지만 야구에 대한 배경지식을 조금이나마 알게 됐고 야구 경기를 통해 그 짜릿한 순간과 기쁨을 맛보고 싶어졌다. 이 책을 계기로 야구 경기장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치킨을 먹으며 야구 경기를 볼 것이다.
야구장에 출근하는 남자 [ ***2416386 | 2020-01-20 ] 5 | 추천 (0)
뉴스나 스포츠 경기를 보면 그 경기와 상황을 전달하기 위해 일을 하는 직업 ‘캐스터’가 있다. 이 캐스터가 있음으로서 우리는 경기가 더 재미있고, 이해를 쉽게 해줄 수 있다. 이 책 ‘야구장에 출근하는 남자’ 라는 뜻은 정우영씨는 본인에 직업이 캐스터이기에 야구장으로 출근 해야 한다 라는 뜻으로서 거기서 그가 겪은 하루 일과를 글로 쓴 책이다. 말을 주 목적으로 하는 직업은 상황과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그러나 이들은 그러한 상황이 닥쳐와도 재치 있게 전달하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대단하고 존경스럽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야구장에 출근하는 남자 [ ***2455041 | 2019-12-11 ] 5 | 추천 (0)
야구는 축구 다음으로 내가 그나마 관심있게 보는 스포츠이다. 야구의 룰은 잘 모르지만 응원하고 야구장에 가서 치맥먹는건 좋아하는 나로서는 야구장에 갔을 때 궁금했던 궁금증이 여기서 해결되는 느낌을 받았다.스포츠 캐스터가 직접 글을 써서 펴낸 도서인데, 야구장에 매일 있으면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그런 사람들은 하루 일과를 어떻게 살아가는지, 또 중계를 하고 그 비하인드 스토리도 들을 수 있어서 재밌었따.
야구장에 출근하는 남자 [ ***2397811 | 2019-11-24 ] 4 | 추천 (0)
야구에대해 잘 모르지만 응원하는거는 좋아한다. 야구장에 간적이 몇번 있었는데 큰 야구장의 넓은 분위기를 읽어주고 그 안에서의 하루는 어떤지에 대해 궁금하다면 추천하는 책이다. 여러 경험담의 이야기들이 담겨있는게 듣는 것 마냥 읽기 편했고, 자기의 직업의 준비 과정을 어떻게 준비하고 관리하는지 그런 방법들은 읽으면서 내 생활에 적용하여 배울점이 있었던 책이었다.
야구장에 출근하는 남자 [ ***2378301 | 2019-11-15 ] 3 | 추천 (0)
야구장은 가본적도 없고 딱히 관심도 없는 스포츠였다. 스포츠 캐스터 정우영씨가 개인적인 경험을 풀어내면서 야구에 대한 이야기나 야구장의 분위기등을 구체적으로 서술하여 더 진정성 있게 다가왔다. 야구선수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고 말 그대로 야구장에 출근하는 삶에 대해 얘기 하며, 야구 중계를 어떤식으로 진행되어 가는지 그리고 전국의 야구장 주변의 유명 맛집등 사람냄새가 물씬 나는 이야기를 흥미롭게 이야기하고 있어 나도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 하는 책이였다.
야구장에 출근하는 남자 [ ***2489565 | 2019-11-05 ] 3 | 추천 (0)
야구? 사실 관심은 없지만 야구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 책은 처음본 것 같았다. 요즘 야구에 빠진 친한친구에게 계속 야구 이야기를 들어서 그런지 야구는 어떠한 것인지 궁금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스포츠 캐스터 정우영이 야구장을 다니며 겪는 일들을 설명한 책이다. 나는 야구에 대해 알고 싶어서 봤는데 생각보다 생각했던 것과 달리 스포츠 캐스터의 일과를 담은 내용이라서 조금 아쉬웠다.
야구장에 출근하는 남자 [ ***2457054 | 2019-06-19 ] 4 | 추천 (0)
사실 평소에 야구에 대해 관심이 없지만 주변에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고 자주접하는 스포츠라 야구에 대해 알고싶어 읽어보게 되었다. 야구에 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야구장 주변 맛집, 선수들의 이야기, 캐스터 이야기 등 등이 담겨 있어 야구에 대해 잘 모르지만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또한 직접 가서 경기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야구에 대해 흥미있는 사람과 흥미를 가지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야구장에 출근하는 남자 [ ***2456004 | 2019-06-15 ] 4 | 추천 (0)
스포츠 캐스터인 정우영 캐스터가 쓴 책이다. 평소에 야구를 좋아해서 재미있게 읽었다. 그리고 관중입장에서 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빠르게 읽은 것 같다. 특히 지역별로 목차를 나눈게 신기했다. 야구를 좋아하지만 야구장을 가본 적은 없는데 야구장에 대해서도 설명해줘서 한번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확실히 스포츠 캐스터라 스포츠 관련 지식이 많은 것 같았고, 중계하는 사람도 얼마나 준비할게 많은지 이 책을 통해서 알았다.
야구장에 출근하는 남자 [ ***2449983 | 2019-06-03 ] 4 | 추천 (0)
이 책의 저자인 정우영 캐스퍼가 쓴 것이다. 야구 중계를 하면서 지역별로 돌아다니며 야구에 중점을 둔 것이 아닌 지역별 맛집같은 일상들을 설명 해놓았다. 그래서 무겁게 읽기 보단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대구에 야구장을 소개했는데 2016년 새로운 야구구장이 생기기 전 이어서 새로 생긴 구장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옛날엔 저 야구장이였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해주었다.
야구장에 출근하는 남자 [ ***2450062 | 2019-05-29 ] 3 | 추천 (0)
이 책은 스포츠 캐스터 정우영씨의 야구 중계를 하는 일상을 보여준다. 각각 지역별로 목록을 분류하여 경기마다 발생했던 에피소드들을 소개하고 있다. 어려운 전문적인 용어는 하나도 있지 않고 우리가 일상에서 편하게 쓰는 말들로 책이 쓰여져있어 아주 부담없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 책이다. 그 덕분에 지루함을 느끼지 않고 재미있게 끝까지 읽어냈다.
야구장에 출근하는 사람 [ ***2464857 | 2019-05-25 ] 3 | 추천 (0)
야구장에 출근을?? 야구선수의 이야기일 줄 알았던 이 책은, 프로야구의 짜릿한 순간들을 생중계하는 스포츠캐스터의 일상을 다룬 책이다. 목차는 특이하게도 (예상치 못했던) 지역별로 나누어져 있다. 대구와 관련해서 야구의 성지? 나는 대구 사람임에도 잘 몰랐다. 야구, 스포츠에는 전무한 나로서는 정말 놀라운 말 이었다. 아, 삼성라이온즈! 중학생 때 학교에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이 왔던 기억이 났다. 책이 전체적으로 방송을 보는 듯한 생생함이 느껴져서 아는 것도 없고 흥미도 없는 분야지만 즐겁게 읽은 것 같다.
야구장에 출근하는 남자 [ ***2468071 | 2018-07-12 ] 4 | 추천 (0)
야구를 좋아해서 야구시즌만 되면 야구를 본다. 야구관련도서라서 읽어보았는데 다른 야구도서와 달리 각 야구장근처의 맛집까지도 소개 및 설명되어있어서 좋았다. 야구장에가면 책에 소개된 음식점에 가봐야겠다. 그리고 야구장에 대해서 설명되어 있어서 좋았다. 왜냐하면 야구중계를 보면 야구만 보고 야구장에는 신경을 쓰지 않기 때문이다. 책을 통해서 각 야구장에 특성까지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야구중계를 위해서 해설위원과 캐스터가 많은 준비를 하는 것에 대해서 다시 한번 느끼고, 야구에 재미를 주는 해설위원과 캐스터에게 감사함을 느꼈다.
야구장에 출근하는 남자 [ ***2446277 | 2018-06-10 ] 3 | 추천 (0)
야구를 좋아하지는 않는다. 그런데 주변에 야구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고 야구장에 출근한다는 제목이 신기해서 보게 되었다. 야구 내용의 비중이 크지 않고 관련 있는 한사람의 인생, 하루 일정을 보내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예상했던 내용과는 사뭇 다른 것 같았다. 야구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를 볼줄알았다. 원래 야구를 잘 몰랐고 야구에 대한 얘기가 적어서 급 흥미가 떨어졌다. 정우영 캐스터가 들려주는 이야기라고 되어있는데 이분이 누군지 잘 몰라서 그런지 딱히 흥미를 끌지는 않았다.
야구장에 출근하는 남자 [ ***2468766 | 2018-04-03 ] 5 | 추천 (0)
책장을 둘러보다 야구라는 단어가 눈에 띄어서 책을 집었다. 스포츠 캐스터인 정우영 캐스터의 이야기로 앞에 내용을 잠깐 읽어보았는데 꽤나 흥미진진하게 잘 읽혔다. 바로 책을 빌려와서 읽기 시작했는데 야구를 좋아하는 나로써는 아주 재미있었다. 야구장을 자주 가는건 아니지만 갔을때마다 경기에 집중하느라 중계석쪽은 잘 보지 않았었다. 그렇기 때문에 중계석에서 있었던 일들이 정말 흥미로웠다. 야구해설은 중계방송의 꽃이라고 생각한다. 직관을 가도 방송과 함께 본다. 그런 중계를 해주는 캐스터가 쓴 책은 재미있었다.
야구에 대한 색다른 시각 [ ***2407116 | 2018-03-20 ] 4 | 추천 (0)
집이 야구장 가까이 있었던 탓에 매일매일 야구뉴스를 보고 관심을 가지고 야구장도 자주 갈 정도로 야구를 정말 좋아한다. 하지만 이 책은 일반야구선수, 감독, 코치 , 팬의 입장에서 쓴것이 아니라 중계하는 캐스터 입장에서 보는 입장이라 내용이 참신하고 의외의 정보를 알 수 잇는것 같다. 근처 음식점이라던지 야구선수들의 내용 등을 재미있게 잘 설명 해주셔서 굉장히 좋았다. 야구를 좋아하지 않는 입장이였다면 사실 재미가 많이 반감 되엇을것 같기도 하지만 야구를 좋아하는 나의 입장에선 여러가지 재미잇는 흥미요소들이 많았다
야구썰을 들려줄게 [ ***2362165 | 2017-08-18 ] 3 | 추천 (0)
KBO뿐만 아니라, MLB를 즐겨볼만큼 야구를 좋아한다. 이전에도 야구 용어, 야구 아나운서들의 이야기와 같은 책을 접해본 적이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여느 야구관련 책과는 달랐다. 전국에 유명한 야구장과 주변맛집을 소개하며, 야구경기와 선수들의 생생한 뒷이야기를 알려준다. 이 책의 흥미로운 점은 풍부한 야구 상식을 갖고 중계를 하는 캐스터이자 야구를 관람하는 한 명의 관중의 시선에서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것이다. 사실 야구에서 공수주나 작전, 감독의 운용 능력등도 중요하지만, TV중계를 볼때 또 하나 중요한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선수들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근황을 알려주고, 모든 상황을 생동감있게 전달해주는 해설이다. 그것들이 야구를 자꾸만 보게만드는 그런 묘한 매력의 힘을 가진다. 그러한 면에서 이 책은 단순한 썰이나 개인적 경험을 넘어서, 캐스터의 시선에서 많은 것을 생각해보게 만든다.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이다. 마지막으로 좋았던 문구를 소개하자면, "최고의 시야에서 중계하는 것은 중요치 않다. 최고의 시야는 관중들에게 돌아가야 한다." "그들이 치는 홈런, 그들이 때려내는 안타, 그들이 잡아내는 삼진 . 이 모든 것이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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