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머리글
제1장 한국 현대사 이해의 서설 = 13
1. 대한민국 성장의 빛과 그림자 = 13
2. 한국 현대사 100년과 역사인식 = 20
3. 건국 60년 한국 역사학과 역사의식 = 27
4. 격동의 세계사와 한국 현대사 = 41
5. 정보화 사회와 한국 = 47
제2장 한국 전근대 사회의 한계와 일제 침략 =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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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글
제1장 한국 현대사 이해의 서설 = 13
1. 대한민국 성장의 빛과 그림자 = 13
2. 한국 현대사 100년과 역사인식 = 20
3. 건국 60년 한국 역사학과 역사의식 = 27
4. 격동의 세계사와 한국 현대사 = 41
5. 정보화 사회와 한국 = 47
제2장 한국 전근대 사회의 한계와 일제 침략 = 51
1. 한국 전통문화의 특성 = 51
2. 조선의 정치 철학과 언론 = 59
3. 안동 김씨ㆍ대원군ㆍ민비의 도덕적 결함 = 70
4. 고종의 개화표방, 위정척사, 동학 = 72
5. 경술국치를 본 외국인의 시각 = 84
6. 독립운동 = 93
제3장 대한민국 건국과 6ㆍ25 = 107
1. 8ㆍ15와 좌우대립 = 107
2. 35선 획정과 건국전야 = 109
3. 대한민국 건국와 이승만 = 112
4. 건국전야에서 6ㆍ25전까지 미국의 한반도 인식 = 127
5. 북학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131
6. 6ㆍ25와 한국 사회의 대변혁 = 135
7. 6ㆍ25전쟁의 영향 = 189
8. 6ㆍ25전쟁에 관한 수정주의론의 허구 = 207
제4장 4ㆍ19와 5ㆍ16 = 221
1. 4ㆍ19와 매카너기 = 221
2. 허정, 장면 과도정부 = 251
3. 5ㆍ16쿠데타와 개혁 개방 = 256
4. 박정희 정부의 국제관계 = 281
5. 닉슨 독트린과 7ㆍ4 공동성명 = 315
제5장 시월유신 = 325
1. 시월유신 = 325
2. 시월유신과 민주주의 후퇴 = 332
3. 유신정권의 중화학공업 추진 = 336
4. 유신정권의 사회경제적 위기 = 337
5. 카터의 내정간섭 = 339
제6장 신군부와 김영삼 정부 = 349
1. 유신체제 붕괴와 신군부 = 349
2. 제5공화국 = 354
3. 노태우 정부(1988∼1993) = 357
4. 김영삼 문민정부(1993∼1998)와 국가 부도 = 363
5. 공산주의 몰락과 자본주의 = 372
제7장 전면개방과 사회통합위기 = 381
1. 김대중 국민의 정부(1998∼2003) = 381
2. 일본ㆍ한국 정치인의 무지와 망언 = 386
3. 노무현 참여정부(2003∼2008)의 무모한 실험 = 387
4. 진보 진영도 비판한 DJㆍ노무현 정부의 부패 = 390
5. 김대중ㆍ노무현 정부와 신문과의 전쟁 = 391
6. 전두환ㆍ노태우ㆍ김영삼ㆍ김대중ㆍ노무현 정부의 대북정책 = 399
제8장 이명박 정부ㆍ박근혜 정부 = 405
1. 이명박 정부(2008∼2012) 출범과 과제 = 405
2. 전교조와 동거한 이명박 정부 = 407
3. 세계 15위 국가와 떠나고 싶은 나라 = 409
4. 김일성왕조 3대 세습 = 412
5. G20 서울 회의 = 415
6. 군 기강 해이와 안보 위기 = 417
7. 사법개혁은 사법교육과 임용제도 개선부터 = 419
8. 박근혜 대통령 MB 정부를 반면교사로 = 421
9. 박정희 정부의 근대화와 건국 1세대의 헌신 = 422
10. 한국사 교과서 전면 개편해야 한다 = 425
11. 좌편향 교과서는 반체적 운동권의 공동작품 = 427
12. ''곽노현 사태''의 대(對) 사회적 경고 = 430
13. 위기의 한국정치 어디로 가야 하나 = 432
14. 오바마 독트린과 386세대의 국제 감각 = 435
15. 공교육 파산에도 이주호 장관 두둔한 MB = 437
16. 새누리당의 변신 = 440
17. 통합진보당의 난동과 이석시 사태 = 441
18. 三代 항일 투쟁가의 쓸쓸한 영결식 = 445
19. 박근혜 18대 대통령 당선인의 역사적 책무 = 448
20. 6ㆍ25와 대통령이 나선 역사교육 바로잡기 = 450
21. 할 말을 한 박근혜 대통령과 국민의 지지 = 453
22. 부끄러운 NLL 파동과 좌파 프로파간다 = 455
23. 유관순 순국열사에게도 막말하는 시대 = 458
24. 새 시대를 준비하는 구악(舊惡) 척결의 개혁을 = 460
25. 한국 장기판의 졸(卒)이 아니다 = 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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