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들어가며 : 덕후감, 소망의 거울, 정치적 무의식 = 7
Ⅰ. 새로운 대중들 : 팬덤의 사회학
01. 소녀들의 성적 판타지 : 팬픽, 팬아트, 멤버놀이, 걸크러쉬 = 23
02. ''삼촌''이라는 특이한 발명품 : 피터팬 또는 롤리타? = 44
더 읽을거리 : EXO, 아이돌 4세대 출현?! = 86
Ⅱ. 우리가 알던 세계의 종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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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들어가며 : 덕후감, 소망의 거울, 정치적 무의식 = 7
Ⅰ. 새로운 대중들 : 팬덤의 사회학
01. 소녀들의 성적 판타지 : 팬픽, 팬아트, 멤버놀이, 걸크러쉬 = 23
02. ''삼촌''이라는 특이한 발명품 : 피터팬 또는 롤리타? = 44
더 읽을거리 : EXO, 아이돌 4세대 출현?! = 86
Ⅱ. 우리가 알던 세계의 종언
03. 계급투쟁은 없다? : 명품과 짝퉁의 사회학 = 93
04. 상품으로만 가능한 공동체 : 포스트모던 기념일 = 103
더 읽을거리 : ''좋은 시절''의 배제 논리 = 116
Ⅲ. 사회를 유지시키는 마술
05. 21세기 대중문화의 생리 : 박재범 사태 다시보기 = 125
06. 어른들을 위한 판타지 :「써니」「건축학개론」그리고「미생」 = 150
더 읽을거리 : 괴담에서 팩트-주의까지 = 173
Ⅳ. 이데올로기의 귀환
07. 민족주의와의 작별 : 숭례문 방화사건의 재구성 = 183
08. 다문화주의라는 이데올로기적 보충물 : 하인스 워드 신드롬이 의미했던 것 = 198
더 읽을거리 : 민족주의에서 국제주의로? :「비정상회담」의 세계 감각 = 222
Ⅴ. 정치의 소실점으로서 신자유주의적 윤리
09. 무장해제된 대학생들 : 캠퍼스 드라마의 계보 = 229
10. 신자유주의 스토리 :「공각기동대」에서「어벤져스」까지 = 249
더 읽을거리 :「귀여운 여인」의 전혀 귀엽지 않은 이야기 = 266
Ⅵ. 정치의 표류 : 스펙터클 또는 유령의 정치
11. ''연예 민주주의''의 탄생 : 서바이벌 오디션의 ''무한도전'' = 275
12. 박정희의 유령, 노무현의 유령 :「국제시장」과「변호인」을 둘러싼 ''해석 전쟁'' = 293
더 읽을거리:「개그콘서트」''민상토론''이 말하는 정치 = 308
나가며 : 지금 이 세계도 리셋이 되나요? =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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