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들어가는 글 : 예술을 읽는 또 하나의 관점을 더하다 = 4
ROUND 1 ARTIST vs. ARTIST :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예술가들의 평행이론
예술은 몸이 아닌 영혼의 투쟁 : 툴루즈로트레크 vs. 손상기 = 12
좋아하는 일을 택하라 : 루소 vs. 고갱 = 22
동서양 미술계 인맥의 대가들 : 마네 vs. 김홍도 =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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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들어가는 글 : 예술을 읽는 또 하나의 관점을 더하다 = 4
ROUND 1 ARTIST vs. ARTIST :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예술가들의 평행이론
예술은 몸이 아닌 영혼의 투쟁 : 툴루즈로트레크 vs. 손상기 = 12
좋아하는 일을 택하라 : 루소 vs. 고갱 = 22
동서양 미술계 인맥의 대가들 : 마네 vs. 김홍도 = 32
죽음에 대처하는 자세 : 뭉크 vs. 워홀 = 40
사랑과 예술이 담긴 그림 편지 : 이중섭 vs. 반고흐 = 50
르네상스의 천재들은 부유했을까 : 다빈치 vs. 미켈란젤로 = 58
20세기를 대표하는 최고의 예술가는 누구인가 : 피카소 vs. 뒤샹 = 68
리더십의 형태 :모네 vs. 피사로 = 76
간직하고 싶은 순수함 : 클레 vs. 장욱진 = 84
상상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 달리 vs. 마그리트 = 94
예술은 비즈니스, 예술가는 마케터? : 루벤스 vs. 워홀 = 102
자신을 인정해주는 사람을 만나는 순간 : 클림트 vs. 실레 = 112
술에 취하고 예술에 취하고 : 폴록 vs. 위트릴로 = 122
ROUND 2 WORKS vs. WORKS : 닮은 듯 다른, 다른 듯 닮은 명작 속 숨은 그림 찾기
밤을 밝히는 사람들 : 반고흐의 카페 vs. 호퍼의 카페 = 134
땀 흘려 일하는 것의 가치 : 이삭줍기 vs. 나물 캐기 = 142
파격을 두려워하지 마라 : 마네의 누드 vs. 모딜리아니의 누드 = 152
평범한 것에 의미 불어넣기 : 샤르댕의 정물화 vs. 세잔의 정물화 = 160
현대 사회의 속도전, 빠르게 더 빠르게 : 움직임을 담은 그림 vs. 움직임을 담은 조각 = 170
인간의 존엄성은 얼마나 존중되고 있나 : 진실을 외면한 재판 vs. 진실을 밝힌 재판 = 178
소박한 삶, 노동의 일상 : 박수근의 여인 vs. 리베라의 여인 = 186
인간의 욕망을 담은 꽃 그림 : 인생무상 vs. 부귀영화 = 194
얼마나 점을 찍어야 그림이 되나 : 점으로 완성한 그랑 자트 섬 vs. 아비뇽의 교황청 = 202
욕망과 쾌락을 엿보는 은밀한 시선 : 17세기 네덜란드 풍속화 vs. 18세기 조선 풍속화 = 210
타짜와 초짜의 속고 속이는 한 판 : 에이스를 쥔 도박꾼 vs. 카드놀이 사기꾼 = 220
사진보다 더 애틋한 가족의 초상 : 스페인 황가의 얼굴 vs. 한국 대가족의 얼굴 = 230
미술사에서 가장 기억할 만한 춤 그림은? : 이중섭의 춤 vs. 마티스의 춤 = 238
ROUND 3 KEYWORD vs. KEYWORD : 예술의 세계를 이해하는 흥미로운 문제와 질문들
위대한 예술가는 무엇을 필요로 하나 : 타고난 재능 vs. 끝없는 열정 = 246
미술사의 오랜 싸움 : 푸생의 선 VS. 루벤스의 색 = 254
미술사의 또 다른 오랜 싸움 : 앵그르의 이성 vs. 들라크루아의 감성 = 264
예술의 역할은 무엇인가 : 휘슬러의 예술 vs. 러스킨의 비평 = 272
인간의 몸을 바라보는 시선 : 남성의 누드 vs. 여성의 누드 = 280
속을 것인가, 속일 것인가 : 진품 vs. 위작 = 288
내 인생의 주인공은 누구인가 : 예술가의 삶 vs. 뮤즈의 삶 = 298
추상에도 스타일이 있다 : 뜨거운 추상 vs. 차가운 추상 = 306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 : ''미''의 예술 vs. ''추''의 교훈 = 316
새로운 예술인가, 범죄인가 : 비트는 패러디 vs. 훔치는 표절 = 326
거리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움 : 45센티미터 vs. 1미터 = 334
이름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 대성당 vs. 지중해 = 342
가면에 가려진 현대인의 초상 : 선의 얼굴 vs. 악의 얼굴 = 350
참고문헌 =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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