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머리말 = 5
Ⅰ 고대 게르만문화의 편린들(Bruchstücke der alten germanischen Kultur)
1. 타키투스의『게르마니아』 = 19
2. 게르만문학의 편린들 = 21
3. 라틴어로 쓰여진 문학 = 29
Ⅱ 중세 독일문학(Literatur des Mittelalters, 750-1500)
1. 역사적 배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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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 5
Ⅰ 고대 게르만문화의 편린들(Bruchstücke der alten germanischen Kultur)
1. 타키투스의『게르마니아』 = 19
2. 게르만문학의 편린들 = 21
3. 라틴어로 쓰여진 문학 = 29
Ⅱ 중세 독일문학(Literatur des Mittelalters, 750-1500)
1. 역사적 배경 = 35
2. 황제와 교황의 갈등 = 36
3. 십자군 원정 = 38
4. 슈타우펜 왕조와 황제권의 실추 = 39
5. 기사계급의 문학 = 41
6. 중세연가 = 45
7. 격언시 = 49
8. 기사계급의 덕성체계 = 55
9. 시인 발터 폰 데어 포겔바이데 = 59
10. 궁정서사시 = 62
11. 영웅서사시 = 71
12. 기사문학의 몰락 = 76
13. 에크하르트의 신비주의 = 79
14. 중세 후기의 문학 = 82
15. 오늘날 왜, 그리고 무엇을 위한 중세 독일문학인가?(중세 독일문학에 대한 특별인터뷰) = 84
Ⅲ 인문주의와 종교개혁(Humanismus und Reformation, 1500-1600)
1. 르네상스와 인문주의 = 99
2. 종교개혁 = 101
3. 범유럽적 인문학자 에라스무스 = 106
4. 민중본『파우스트』 = 109
Ⅳ 바로크 시대의 독일문학(Barock, 1600-1720)
1. ''바로크''의 의미 = 115
2. 30년 전쟁 = 116
3. 바로크 문학의 3대 주요 모티프 = 118
4. 우의화(寓意畵) = 119
5. 계기문학 = 120
6. 문학연구의 선구자 마르틴 오피츠 = 121
7. 언어협회를 통한 독일어의 정화 및 순화 운동 = 123
8. 예수회 드라마 = 124
9. 그뤼피우스의 비극 = 125
10. 악한소설 = 129
11. 신비주의 = 136
Ⅴ 계몽주의(Aufklärung, 1720-1785)
1. 계몽주의의 철학적 배경 = 141
2. 계몽적 군주 = 144
3. 로코코 문학과 아나크레온파 시인들 = 145
4. 고췌트의 문학이론 = 147
5. ''경이로움''의 옹호자들 = 149
6. 독일 시민계급의 분투 = 150
7. 경건주의와 감상주의 = 152
8. 겔러트의 소설 = 155
9. 위대한 시인 클롭슈톡 = 159
10. 계몽주의 시대의 정치시 = 162
11. 레싱의 업적 = 166
12. 빌란트의 소설 = 174
Ⅵ 폭풍우와 돌진(Sturm und Drang, 1767-1785)
1. 번역문제와 시대 구분 = 179
2. ''자유''의 깃발 아래에 모인 젊은이들 = 182
3. 하만과 헤르더 = 187
4. ''폭풍우적 돌진자들''의 드라마 = 192
5. 청년 괴테의 시 = 195
6. 혁신적 드라마『괴츠 폰 베를리힝엔』 = 200
7. 유럽 시민계급의 심금을 울린 편지소설 = 202
『젊은 베르터의 고뇌』에 대하여 / 초빙집필: 임홍배[서울대] = 205
8. 절대주의에 들이댄 비수(匕首) = 210
Ⅶ 바이마르 고전주의(Weimarer Klassik, 1786-1805)
1. 고전주의란 무엇인가? = 217
2. 괴테 = 219
3. 이탈리아 여행과 빈켈만의『고대미술사』 = 221
4. 칸트 철학과 쉴러의 이상주의적 미학 = 222
5. 괴테와 쉴러의 협업과 훔볼트의 역할 = 225
6. 괴테의 고전주의 드라마들 = 227
7.『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 = 231
1) 전형적 교양소설 = 231
2)『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의 변성(變成) 과정 = 234
3) 시대소설 - ''병든 왕자''의 모티프 = 241
8.『빌헬름 마이스터의 편력시대』 = 245
9.『파우스트』 = 259
1)『파우스트』- 어떤 작품인가? = 259
2) 전해 내려온 파우스트 소재(素材) = 262
3) 청년 괴테의 잘못과 파우스트의 죄업 = 263
4)『파우스트』의 큰 구조 - 신과 악마의 내기 = 265
5) 학자비극과 그레첸비극 = 265
6) 괴테의 인간적 성숙에 따른 제2부의 필요성 = 271
7) 헬레나비극의 상징성 = 272
8) 행위자비극 : 지식인 파우스트의 득죄(得罪) = 273
9) 영원한 여성성의 은총과 구원의 모티프 = 277
10.『서동시집』 = 282
11. 한국에 대한 괴테의 관심 = 285
12. 쉴러의 삶과 바이마르 고전주의 / 초빙집필: 이재영[서울대] = 288
Ⅷ 고전주의와 낭만주의 사이의 세 시인들
1. 프리드리히 횔덜린 = 299
2. 장 파울 = 303
3. 하인리히 폰 클라이스트 = 305
Ⅸ 낭만주의(Romantik, 1798-1835)
1. 번역어 ''낭만주의''의 문제점 = 313
2. 전기(前期) 낭만주의의 시인들 = 314
1) 프리드리히 슐레겔 = 315
2) 슐라이어마허의 번역론 = 318
3) 아우구스트 빌헬름 슐레겔과 카롤리네 슐레겔 = 319
4) 바켄로더와 티크 = 320
5) 노발리스 = 322
3. 후기 낭만주의와 그 시인들 = 325
1) 브렌타노 남매와 아힘 폰 아르님 = 327
2) 정체성으로 고뇌한 시인 샤미소 = 329
3) 낭만주의 서정시인 아이헨도르프 = 330
4) 호프만의『황금단지』 / 초빙집필: 최민숙[이화여대] = 332
5) 울란트 = 338
Ⅹ 비더마이어의 문학(Biedermeier, 1820-1848)
1. 정치적 배경 = 343
2. 뫼리케 = 345
3. 드로스테 휠스호프 = 346
4. 그릴파르처 = 348
5. 슈티프터 = 350
6. 이머만 = 351
XI 청년독일파(Junges Deutschland, 1830-1848)
1. 카를 구츠코와 ''청년독일파''의 유래 = 355
2. 유물론과 공산당선언 = 357
3. 제4계급의 문학적 등장 = 359
4. 하인리히 하이네 = 364
5. 사실주의적 경향을 선취한 두 희곡작가 = 372
1) 그라베 = 373
2) 뷔히너 = 374
뷔히너의『보이첵』과『당통의 죽음』 / 초빙집필: 홍성광[서울대] = 374
XII 사실주의(Realismus, 1848-1890)
1. 사실주의라는 개념 = 385
2. ''3월 혁명''의 실패와 ''독일의 참사'' = 386
3. ''시적 사실주의'' 또는 ''시민적 사실주의'' = 387
4. 사실주의 시대의 시와 드라마 = 390
5. 테오도르 슈토름 = 393
6. 고트프리트 켈러 = 394
7. 콘라트 페르디난트 마이어 = 396
8. 구스타프 프라이타크 = 398
9. 빌헬름 라베 - 그의 사실주의와 현대성 / 초빙집필: 권선형[숭실대] = 400
10. 테오도르 폰타네 = 411
11. 여행 및 모험소설과 마을 이야기 = 416
XIII 자연주의(Naturalismus, 1880-1890)
1. 자연주의 문학의 대두 = 421
2. 게르하르트 하우프트만 = 423
3. 데틀레프 폰 릴리엔크론 = 427
XIV 세기말과 신낭만주의(Fin de Siècle und Neuromantik, 1890-1920)
1. 세기말 현상과 신낭만주의 문학의 등장 = 431
2. 슈테판 게오르게 = 434
3. 후고 폰 호프만스탈의『편지』 / 초빙집필: 남정애[숭실대] = 437
4. 라이너 마리아 릴케 = 442
『말테의 수기』 / 초빙집필: 안문영[충남대 명예교수] = 445
5. 아르투어 슈니츨러 = 449
6. 슈테판 츠바이크 = 451
7. 세기 전환기 독일어권 문학과 예술 속의 성(性) / 초빙집필: 홍진호[서울대] = 454
8. 토마스 만의『부덴브로크 가의 사람들』과『토니오 크뢰거』 = 458
9. 로베르트 발저 = 466
10. 프랑크 베데킨트 = 468
XV 표현주의(Expressionismus, 1910-1925)
1. 표현주의 문학의 대두 = 473
2. 표현주의 시대를 거친 위대한 시인들 = 480
1) 헤르만 헤세 = 481
2) 프란츠 베르펠 = 483
3) 프란츠 카프카 / 초빙집필: 이재황[아주대] = 486
4) 발터 벤야민 = 493
5)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서사극과『억척어멈과 그 자식들』 / 초빙집필: 김형기[순천향대] = 495
XVI 신즉물주의(Neue Sachlichkeit, 1910-1925)
1. 바이마르 공화국과 신즉물주의 = 503
2. 레마르크의 소설『서부전선 이상 없다』 = 503
3. 에리히 케스트너의 소설『파비안』 = 505
XVII 고전적 현대 작가들(Klassisch-moderne Dichter, 1925-1945)
1. 토마스 만의 소설『마의 산』 / 초빙집필: 윤순식[덕성여대] = 509
2. 로베르트 무질의『특성 없는 남자』 / 초빙집필: 신지영[덕성여대] = 516
3. 헤르만 브로흐의『몽유병자들』 = 525
4. 요젭 로트의『라데츠키 행진곡』 = 528
5. 엘리아스 카네티의『현혹』 = 529
XVIII 나치즘과 독일 망명문학(Nationalsozialismus und die deutsche Exilliteratur, 1933-1947)
1. 야만의 정치와 예술가들의 망명 = 535
2. 카를 크라우스의『제3의 발푸르기스의 밤』 = 538
3. 아나 제거스의『제7의 십자가』 = 540
4. 헤르만 헤세의『유리알 유희』 / 초빙집필: 이신구[전북대] = 541
5. 망명작가로서의 토마스 만 = 549
XIX 전후문학(Nachkriegsliteratur, 1945-1968)
1. 영점(零點)에서의 새 출발과 47그룹 = 577
2. 파울 첼란의 시 = 579
3. 한국 출신의 이민 작가 이미륵 = 580
4. 1945년 이후 독일 시의 흐름 / 초빙집필: 채연숙[경북대] = 583
5. 하인리히 뵐 = 604
6. 귄터 그라스 = 607
7. 마르틴 발저 = 613
8. 지크프리트 렌츠 = 618
9. 페터 바이스 = 619
10. 스위스 출신 극작가 프리쉬와 뒤렌마트 = 621
1) 막스 프리쉬 = 621
2) 프리드리히 뒤렌마트 = 625
11. 독보적 독행자 아르노 슈미트 = 627
12. 독일 분단 문제를 천착한 우베 욘존 = 630
XX 동독문학(Literatur der DDR, 1945-1990)
1. 독일 땅에서의 첫 ''노동자와 농민의 나라'' = 637
2. 사회주의 리얼리즘 = 638
3. ''발터 얀카 사건''과 문학의 정치적 예속 = 640
4. 드라마와 서정시에서의 새 출발 = 642
5. 신주관주의 문학의 전개 = 646
6. 유렉 베커의 소설『거짓말쟁이 야콥』 = 649
7. 1970년대 초의 짤막한 해빙기와 ''볼프 비어만 사건'' = 651
8. 크리스타 볼프의『카산드라』 / 초빙집필: 정미경[경기대] = 656
XXI 현대 독일문학의 여러 새로운 면모들(Neue Aspekte der modernen deutschen Literatur, 1960-1989)
1. 한스 요아힘 쉐틀리히 - 비밀경찰에 관한 고찰 = 665
2. 잉에보르크 바흐만 - 여성적 글쓰기 = 670
3. 하이나르 키파르트 - 과학자의 사회적 책임 = 672
4. 알렉산더 클루게 - ''새 독일 영화''의 주역 = 676
5. 베른바르트 베스퍼 - 의회 바깥에서의 저항 = 680
6. 페터 슈나이더 - ''신주관주의''와 독일의 분단문학 = 683
7. 페터 한트케 - 진부한 언어를 깨려는 새로운 연극적 실험 = 688
8. 보토 슈트라우스 - 아도르노를 넘어서려는 지성적 미학의 탐색 = 690
9. 파트릭 쥐스킨트 - 오락인가, 예술인가? = 693
10. 발터 켐포브스키 - 일기, 자서전, 편지묶음에 파묻힌 작가 = 698
XXII 통독 이래의 동시대 독일문학(Gegenwartsliteratur seit der Wende, 1990-)
1. 토마스 브루시히 - ''전환기''의 동독 상황 = 705
2. 볼프강 힐비히 - 권력과 언어의 긴장관계 = 707
3. 헤르타 뮐러 - 반독재의 카프카적 형상화 = 709
4. 엘프리데 옐리넥 - 여성의 도발적 글쓰기 = 713
5. 제발트의 ''산문 픽션'' / 초빙집필: 이경진[서울대] = 718
6. 독일 팝문학 - 90년대 특유의 문화적 현상 / 초빙집필: 정항균[서울대] = 737
7. 베른하르트 슐링크 - ''감정유산''의 문제 = 746
8. 독일의 이민문학과 다와다 요코 / 초빙집필: 최윤영[서울대] = 749
9. 두르스 그륀바인 - 드레스덴과 베를린의 새 역학으로부터 나온 서정시 = 753
10. 잉오 슐체 - 통독 이후의 동독의 일상에 대한 담담한 보고 = 757
11. 마르틴 모제바흐 - 현대판 ''쓸모없는 인간'' = 759
12. 아르노 가이거 - 한 가족사에 투영시킨 20세기 오스트리아 역사 = 764
13. 우르줄라 크레헬 - 과거 극복은 아직도 진행 중 = 767
14. 크리스토프 란스마이르 - 현대적 ''종말의 예고자'' = 770
15. 율리 체 - 디지털 정보에 의한 국가권력의 감시와 통제 = 773
16. 다니엘 켈만 - 과학자들의 ''전능적 망상''에 대한 비판 = 776
17. 라인하르트 이르글 - 가장 암울한 동시대적 문제 작가 = 780
18. 동시대 독일문학의 여러 경향들 / 초빙집필: 위르겐 포르만[독일 본대학 교수] = 787
참고문헌 = 801
찾아보기 = 806
전자책2. 공정한 재판 : 이론·제도·실천저자: 권영법
발행처: 세창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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