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프롤로그 : 나사못처럼 살아가겠다던 선배를 기억하며 = 4
추천사 : 나는 어떤 물음, 어떤 눈빛을 가지고 살아가는가 / 김민섭 = 7
1 사기 공화국 풍경 = 16
사기꾼은 목숨 걸고 뛴다 = 22
어쩌면 울버린, 초인적 능력을 지닌 그들 = 39
욕심이라는 마음속의 장님 = 55
무전유죄, 약자들의 거리 = 72
프랜차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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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프롤로그 : 나사못처럼 살아가겠다던 선배를 기억하며 = 4
추천사 : 나는 어떤 물음, 어떤 눈빛을 가지고 살아가는가 / 김민섭 = 7
1 사기 공화국 풍경 = 16
사기꾼은 목숨 걸고 뛴다 = 22
어쩌면 울버린, 초인적 능력을 지닌 그들 = 39
욕심이라는 마음속의 장님 = 55
무전유죄, 약자들의 거리 = 72
프랜차이즈 시장의 폭탄 돌리기 = 87
국가대표 영민 씨의 슬픈 웃음 = 98
지옥이 된 수민 씨의 꿈 = 111
착한 사마리아인의 거짓말 = 122
2 사람들, 이야기들 = 136
검찰이 보지 못한 그의 진심 = 142
이야기의 뒷면, 진짜 사연을 이해한다는 것 = 154
그들이 고소 왕이 된 까닭 = 166
아이에게 화해를 강요하지 말라 = 179
산도박장 박 여사의 삼등열차 = 195
3 검사의 사생활 = 222
당청꼴찌 ''또라이'' 검사의 어느 오후 = 228
차장은 잘 몰랐겠지만 검사는 개가 아니라서 = 237
검사 생활은 코난 도일의 추리소설과 다르다 = 246
''컬러학습대백과''가 가장 큰 자양분이 되었다면? = 254
귀인의 기억,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지 말라 = 265
4 법의 본질 = 272
법이 궁극적으로 해결해주는 것은 없다 = 278
엄정함을 잃은 법은 지도적 기제가 될 수 없다 = 292
법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분쟁 해결 방법인가 = 304
새로운 목민관이 아니라 본질적 개혁이 필요하다 = 324
국민들에게는 재판을 청구할 권리가 있다 = 350
형사처벌 편의주의를 경계한다 = 366
에필로그 : 아침을 여는 청소부처럼 묵묵히 살아가는 그대들에게 =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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