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3판에 부쳐 :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세요 = 4
2판을 내면서 : 키워 보면 다 안다 = 6
프롤로그 : 어머니가 언제 우리를 키우셨어요? = 14
chapter 1 ''코끼리 발바닥''과 ''박씨네''
역사를 만드는 엄마 = 23
둔하면 편하다 = 30
집은 사람을 위해 있다 = 37
대화가 따로 있나 = 47
c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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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3판에 부쳐 :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세요 = 4
2판을 내면서 : 키워 보면 다 안다 = 6
프롤로그 : 어머니가 언제 우리를 키우셨어요? = 14
chapter 1 ''코끼리 발바닥''과 ''박씨네''
역사를 만드는 엄마 = 23
둔하면 편하다 = 30
집은 사람을 위해 있다 = 37
대화가 따로 있나 = 47
chapter 2 ''내 뜻대로'' 아닌 ''네 뜻대로''
당신의 아이는 천재일지도 모른다 = 57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준다는 것 = 66
이왕 꺾일 기라면 미리 꺾어야지 = 75
내 아이는 내가 제일 잘 안다고? = 83
당신을 닮았네요 = 90
아버지는 아이들에게 누구인가 = 97
chapter 3 자식 노릇 하기도 힘들다구요
거친 황야를 홀로 걸었다 = 107
모르는 건 끝까지 모른다고 해라 = 115
자꾸만 공부가 재미있어져요 = 123
엄마는 대학을 나왔다면서 그것도 몰라? = 131
고3이 무슨 벼슬이라고 = 139
하나밖에 없는 우리 셋째 = 148
chapter 4 살면서 가장 잘한 일
어머니 지금 똥 누고 계셔요 = 159
우리 생활 형편이 어때요? = 167
우리는 어둠의 자식들이에요 = 176
딸이 없어도 섭섭하지 않은 이유 = 183
사촌이 이웃만 못할까 = 191
chapter 5 아이가 크는 만큼 커 가는 엄마
오마이를 잘못 만나서 = 203
엄마 없이도 괘씸하게 잘만 살더라 = 213
천적들과 함께 춤을 = 222
흔들리는 것은 아이들뿐만이 아니다 = 230
세상에서 제일 운 좋은 엄마 = 238
에필로그 : 이제야 바다를 발견하셨어요? =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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