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서문 : 살아온 날들로부터, 살아갈 날들에 부쳐 = 5
하나. 혼자 걷는다는 건 온전한 나 자신을 만나는 일이다 = 16
둘. 내 몸에 하찮은 곳은 단 한 군데도 없다 = 21
셋. 살면서 가장 후회하는 일은 내가 한 일이 아니라 하지 않은 일에 대한 것이다 = 27
넷. 눈인사도 못하고 영영 이별할 일이 적지 않다 = 34
다섯. 덕을 베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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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서문 : 살아온 날들로부터, 살아갈 날들에 부쳐 = 5
하나. 혼자 걷는다는 건 온전한 나 자신을 만나는 일이다 = 16
둘. 내 몸에 하찮은 곳은 단 한 군데도 없다 = 21
셋. 살면서 가장 후회하는 일은 내가 한 일이 아니라 하지 않은 일에 대한 것이다 = 27
넷. 눈인사도 못하고 영영 이별할 일이 적지 않다 = 34
다섯. 덕을 베풀면 외로울 일이 없다 = 41
여섯. 그 사람이 있어서 내가 행복하다 = 45
일곱. 화이부동, 함께 어울리되 자신을 잃지 마라 = 50
여덟. 속도를 잃으면 풍경을 얻는다 = 55
아홉. 꽃 진 뒤 비로소 잎이 보이듯 소박하고 도타운 존재에도 마음과 눈을! = 61
열. 때로는 불편함이 생각지도 못한 여유를 준다 = 66
더불어 행복하기 위한 제안 1 지공족을 예우하라 = 72
더불어 행복하기 위한 제안 2 실버도서관 건립 = 79
열하나. 겨울 지나면 봄이 온다는 그 엄연한 진실을 꿰뚫어보라 = 86
열둘. 아름다운 풍경 앞에선 카메라가 아니라 마음의 눈을 열자 = 93
열셋. 절망의 바닥을 친 사람이 평범한 일상에 더 감사한다 = 101
열넷. 있을 때 잘하라는 말이 가슴에 사무칠 때가 있다 = 107
열다섯. 불우한 이를 보고 나의 처지를 감사하는 것은 비겁하다 = 113
열여섯. 개인의 명예와 부귀보다 모두의 자유와 정의를 위하여 더 오래 고민하자 = 120
열일곱. 어느 하루 허튼 날이 있으랴 = 128
열여덟. 숨넘어갈 때조차 옛사람들은 나무에 핀 꽃을 보며 삶을 도닥일 줄 알았다 = 133
열아홉. 떠나간 사람들의 흔적을 간직하고 산다는 것 = 138
스물. 추억의 풍경 앞에서 오랜 시간의 흔적들을 음미해보자 = 144
더불어 행복하기 위한 제안 3 선물은 책으로 = 150
더불어 행복하기 위한 제안 4 시적 감수성을 되찾자 = 158
스물하나. 그들도 나와 다르지 않다 = 166
스물둘.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관심과 애정이 없다면 성공하기 어렵다 = 174
스물셋. 아이들에게는 호밀밭의 파수꾼이 필요하다 = 179
스물넷. 한 끼 굶음으로써 나눌 수 있는 아픔과 희망이 있다 = 185
스물다섯. 따뜻한 삶이 가장 성공한 삶이다 = 193
스물여섯. 젊음은 잃는 것이 아니라 잊는 것이다 = 201
스물일곱. 그저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걷는 사람이 있다 = 211
스물여덟. 야속하게 느껴질 때를 경계하라 = 220
스물아홉. 노장들이 의연하게 버티는 모습은 숙연함을 불러일으킨다 = 227
서른. 제자리에 있을 때 진정 아름다운 것들이 있다 = 233
더불어 행복하기 위한 제안 5 추억의 영화관 = 239
더불어 행복하기 위한 제안 6 남자들이여, 요리를 배웁시다 = 245
서른하나. 불의와 비겁을 부끄러워할 줄 알자 = 252
서른둘. 자유로운 개인이 가장 큰 가치다 = 259
서른셋. 다음 세대를 위해 오래된 의자를 비워두자 = 264
서른넷. 의견이 다른 사람과도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는 유연함을 갖추자 = 270
서른다섯. 계산보다는 생각이, 생각보다는 존재가 앞서기를 = 277
서른여섯. 가지 않은 것과 중도 포기는 다르다 = 282
서른일곱. 존경받고 싶다면 지금 이 순간을 제대로 살아야 한다 = 286
서른여덟. 지금이 가장 좋은 나이다 = 292
서른아홉. 당신이 고맙습니다 = 298
마흔. 그것으로 족하다 =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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