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PROLOGUE : 문장 수집가가 된 카피라이터 = 5
1. 다르게 본다 - 다른 관점에서의 독서 : ESSAY 1 책 읽는 습관에 대하여 = 16
1. 누군가를 잊기 위해 뛰는 사람도 있다ㆍ김혜진[어비][줄넘기] = 19
2. 불균형이 주는 섹시함ㆍ구보 미스미[밤의 팽창] = 22
3. 술자리가 우리에게 남기는 것들ㆍ윤대녕[피에로들의 집...
더보기
목차 전체
PROLOGUE : 문장 수집가가 된 카피라이터 = 5
1. 다르게 본다 - 다른 관점에서의 독서 : ESSAY 1 책 읽는 습관에 대하여 = 16
1. 누군가를 잊기 위해 뛰는 사람도 있다ㆍ김혜진[어비][줄넘기] = 19
2. 불균형이 주는 섹시함ㆍ구보 미스미[밤의 팽창] = 22
3. 술자리가 우리에게 남기는 것들ㆍ윤대녕[피에로들의 집] = 26
4. 쓰레기통을 파는 카피에는 쓰레기통이 없다ㆍ이와이 슌지[립반윙클의 신부] = 30
5. 답답한 건 잠시 잊고 예쁜 것만 볼 시간ㆍ이은희[1004번의 파르티타][푸른 문을 열면] = 34
6. 어색한 사람과는 이 정도의 커피ㆍ서유미[당분간 인간] = 39
7. 그 남자를 스칠 때마다 비누향이 났다ㆍ마스다 미리[5년 전에 잊어버린 것] = 42
8. 사진, 나는 보지 못한 당신이 바라본 풍경ㆍ니시카와 미와[유레루] = 47
9. 숨기고 싶었던, 모두가 겪었던ㆍ조남주[82년생 김지영] = 50
10. 진짜 벽과 마음의 벽ㆍ김려령[가시고백] = 54
11. 머리가 복잡할 때는 냉장고 청소가 최고야ㆍ홍희정[시간 있으면 나 좀 좋아해줘] = 57
12. 피할 수 없다면 받아들이자, 그게 곰팡이라도ㆍ윤이형[제5회 문지문학상 수상작품집][루카] = 61
13. 언제부터 행거는 옷을 쌓기 위해 존재했나ㆍ박현욱[그 여자의 침대] = 66
14. 가장 느슨하면서 가장 빠듯한 시각, 오후 4시ㆍ사샤 아랑고[미스터 하이든] = 70
15. 다이아몬드보다 더 중요한 것ㆍ박웅현[다시, 책은 도끼다] = 74
16. 읽을 수밖에 없는 편지ㆍ김애란[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 = 77
17. 영향 받는 사람이 영향을 끼친다ㆍ이사카 코타로[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 81
2. 다르게 쓴다 - 다른 방식으로의 글쓰기 : ESSAY 2 창의적 필사에 대하여 = 86
18. 때론 없는 이유도 만들 것ㆍ은희경[중국식 룰렛][대용품] = 89
19. 과감하게 쓸 때 오는 뻔하지 않음ㆍ손보미[디어 랄프 로렌] = 91
20. 좋은 이불을 덮고 누우면 천국에 온 기분이야ㆍ정한아[애니] = 94
21. 야근의 풍경ㆍ김금희[너무 한낮의 연애 ][조중균의 세계] = 99
22. 1월만 빼곡한 다이어리에 대한 변명ㆍ정이현[너는 모른다] = 104
23. 훔치고 싶은 소설가의 묘사력ㆍ가와바타 야스나리[설국] = 107
24. 오늘 아침 거울 속에서 낯선 여자를 보았다ㆍ하성란[여름의 맛] = 110
25. 꿀꺽꿀꺽, 그려지게 쓰자ㆍ구보 미스미[밤의 팽창] = 114
26. 랩처럼 라임을 살려 쓰는 카피ㆍ황정은[파씨의 입문][디디의 우산] = 116
27. 워킹맘과 멀티플레이ㆍ오쿠다 히데오[드라이브 인 서머] = 121
28. 익숙한 것들로 낯설게 쓰기ㆍ손원평[아몬드] = 125
29. 빨래를 하다가ㆍ니시카와 미와[아주 긴 변명] = 129
30. 과하지 않게 지적인, 은근하지만 구체적인ㆍ윤이형[러브 레플리카] = 133
31. 자기 삶을 통과해나온 언어ㆍ파비오 볼로[내가 원하는 시간] = 136
32. 묘사는 그림처럼ㆍ나카무라 코우[LOVE OR LIKE][허밍 라이프] = 141
33. 평범한 말 속에 특별한 의미가 있다ㆍ요시모토 바나나[바다의 뚜껑] = 145
34. 맛없는 음식을 먹어본 사람은 아는 느낌ㆍ이기호[세 살 버릇 여름까지 간다] = 150
35. 일상이라는 오늘의 인생ㆍ다나베 세이코[감상 여행] = 154
3. 다르게 산다 - 른 취향의 라이프스타일 : ESSAY 3 일상이 담긴 글쓰기에 대하여 = 160
36. 헤어질 거라면 같이 듣지 마요ㆍ김영하[포스트 잇] = 163
37. 믹스 커피 타듯이 사는 것도 쉬웠으면ㆍ백영옥[애인의 애인에게] = 167
38. 쓸데없는 것의 쓸모ㆍ윤성희[베개를 베다] = 171
39. 내가 봐도 내가 예쁜 날ㆍ다나베 세이코[고독한 밤의 코코아] = 175
40. 가방은 움직임을 예고한다ㆍ은희경[중국식 룰렛][불연속선] = 180
41. 쇼핑 취향과 라이프스타일ㆍ김의경[2016 올해의 문제소설][물건들] = 183
42. 플레이팅의 기술ㆍ다나베 세이코[노리코, 연애하다] = 188
43. 아이도 좋아할, 조금 더 엄마 취향ㆍ미치오 슈스케[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 = 191
44. 진짜 침대가 아니라서 더 편안한ㆍ다나베 세이코[노리코, 연애하다] = 195
45. 과감한 변신보다 잔잔한 변화를 원해ㆍ다나베 세이코[침대의 목적] = 198
46. 마음을 데우는 수프 한 그릇ㆍ다나베 세이코[고독한 밤의 코코아] = 202
47. 밑줄이 지나간 자리ㆍ파비오 볼로[아침의 첫 햇살] = 206
48. 진짜 파이팅은 SNS에 있는 게 아니야ㆍ아사이 료[누구] = 210
49. 애물단지가 되지 않을 선물ㆍ가키야 미우[노후자금이 없습니다] = 216
50. 사소하지만 시시하지 않게ㆍ최은영[쇼코의 미소] = 220
더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