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추천사 : 시민 김시덕, 그리고 공화국의 수도 서울 = 4
제1장 여기도 서울이다
1. 여기도 서울인가? = 18
들어가며 = 18
〈사대문 안〉만 진짜 서울인가? = 24
문헌학자처럼 서울 걷기 = 28
2.〈사대문 안〉만 서울인가? = 37
서울을 걸으며 당혹감을 느끼다 = 37
서울에 대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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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 시민 김시덕, 그리고 공화국의 수도 서울 = 4
제1장 여기도 서울이다
1. 여기도 서울인가? = 18
들어가며 = 18
〈사대문 안〉만 진짜 서울인가? = 24
문헌학자처럼 서울 걷기 = 28
2.〈사대문 안〉만 서울인가? = 37
서울을 걸으며 당혹감을 느끼다 = 37
서울에 대한 다섯 가지 선입견 = 42
3. 서울 보는 법 : 삼문화 광장(三文化廣場) = 45
서울 보는 방법을 깨닫다 = 45
20세기에 탄생한 서울 = 50
4. 여러 모습의 서울 = 53
단위 농협 = 53
묘지와 서울 성곽 = 58
그리고, 풍납 토성 = 65
제2장 나의 서울 답사 40년
1. 잠실 = 77
도시 탐사를 시작하다 = 77
잠실 주공 1단지 = 79
잠실 주공 5단지 = 85
땅끝, 잠실 = 87
2. 부천시 소사 = 94
경인(京仁)의 한가운데 = 94
러시아어를 독학하던 여성 노동자들 = 97
부천 소사의 종교 집단과 쓰레기 고고학 = 98
3. 안양시 평촌 = 103
4. 방배동 = 107
5. 신반포와 구반포 = 110
신반포 한신 2차 아파트와 구반포 주공 아파트 = 110
반포의 상점가들 = 111
6. 종로와 광화문 = 123
처음으로 한강을 건너다 = 123
피맛골과 오방떡 = 124
7. 중계동 = 132
8. 고양시 일산 = 133
9. 개포동 = 136
언주로를 오가며 강남과 강북을 비교하다 = 136
개포동의 빈민촌들 = 137
무의미해서 아름다운 건물들 = 142
제3장 서울 걷기 실전편 _ 청계천에서 시흥까지
1. 이제는 걸을 수 없는 답사 코스 : 청계천 = 149
2002년, 복개된 청계천 지하를 걷다 = 151
2003년, 복개된 청계천 위를 걷다 = 158
2. 식민지 시대의 신도시를 걷다 : 청계천 남쪽에서 한강까지 = 176
남산 = 176
남산에서 삼각지로 = 188
신용산 = 201
동부이촌동과 용산역 = 205
3. 1925년 을축년 대홍수의 문화사 : 양수리에서 영등포까지 = 225
홍수는 서울의 풍물시(風物詩) = 225
유래없던 을축년 대홍수 = 229
양수리에서 풍납동까지 : 정약용, 암사동 선사 유적지, 풍납 토성 = 230
잠실, 송파 :〈을축년 대홍수비〉와〈암행어사 이건창 영세불망비〉 = 235
반포 :〈고 김주용 선생 기념비〉 = 245
중랑천 : 살곶이 다리와 수신비(水神碑) = 250
이촌에서 영등포까지 :〈한강 수사자 조혼비〉 = 257
4. 최초의 강남을 걷다 : 영등포에서 흑석동까지 = 267
최초의 강남, 영등포 = 267
영서 코스 : 영등포에서 문래, 양평으로 = 273
영동 코스 : 신길, 대방, 여의도, 노량진으로 = 285
흑석동과 효사정, 또는 명수대와 한강 신사 = 292
그리고 영동은 강남이 되었다 : 한남 대교와 강남 대로 = 305
5. 변화는 서울의 끝에서 시작된다 : 종교, 공장, 노동자 = 311
청계천과 성남시 : 동남쪽 끝 = 321
YH무역과 원진레이온, 그리고 동일방직 : 동쪽 끝 = 328
구로 공단과 가리봉 : 서남쪽 끝 = 335
시흥동, 목동, 그리고 시흥시 : 남쪽 끝 = 349
제4장 서울, 어떻게 기억할까?
1. 은평 뉴타운 = 363
대단위 아파트 단지에 대해 = 363
대단위 아파트 단지는 인공적인가? = 371
2. 은평 한옥 마을과 은평 역사 한옥 박물관 = 373
은평 한옥 마을에 대해 = 373
은평 역사 한옥 박물관에서 생각한다 = 375
은평 뉴타운에서 지워진 존재들 = 382
서대문 형무소와 안산 선감 학원 = 383
3. 역사 왜곡으로부터 서울을 지켜라 = 388
조선 왕조냐, 대한민국이냐 = 388
초라해서 소중한 서울 = 397
나가며 = 404
인용한 글 =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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