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들어가는 글 = 6
1부 정몽주 암살사건의 재구성
1장 실록은 진실만을 이야기하지 않았다
공민왕, 고려의 부활을 꿈꾼 개혁가 = 19
신돈, 새로운 세상을 바란 개혁가 = 24
개혁가들의 시간, 고려의 마지막 기회 = 29
우왕은 신돈의 자식이 아니다 = 32
"짐은 그 아이를 조카로 인정할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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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들어가는 글 = 6
1부 정몽주 암살사건의 재구성
1장 실록은 진실만을 이야기하지 않았다
공민왕, 고려의 부활을 꿈꾼 개혁가 = 19
신돈, 새로운 세상을 바란 개혁가 = 24
개혁가들의 시간, 고려의 마지막 기회 = 29
우왕은 신돈의 자식이 아니다 = 32
"짐은 그 아이를 조카로 인정할 수 없네!" = 39
"정종조차 공정왕으로 폄훼되었으니!" = 43
2장 고려는 그렇게 멸망하지 않았다
새로운 역사의 새로운 등장인물들 = 49
지키려는 자와 뺏으려는 자 = 55
이성계는 명을 공격할 수 없다고 하지 않았다 = 59
역사적인 사기꾼들 = 65
위대한 군주의 미심쩍은 출발 = 73
"그럼에도 누군가는 고려를 지켜야 합니다!" = 78
3장 이방원은 정몽주를 죽이지 않았다
정몽주, 고려의 마지막 희망 = 89
정도전 대 정몽주 = 95
마침내, 정몽주와 고려의 반격 = 102
정도전의 치명적인 실수 = 106
정몽주에게 주어진 최후의 기회 = 111
"정몽주를 죽여라!" = 115
1392년 4월 4일, 그날의 진실 = 124
누가 정몽주를 살해했는가? = 127
이방원이 감추고 실록이 드러낸 그날의 범인 = 137
정몽주 암살작전에 이방원은 없었다 = 144
진실을 행간에 은밀히 감춘 실록 = 153
2부 왕자의 난, 반역의 재구성
1장 종말과 시작은 이렇게 교차되었다
새로운 국가의 시작 = 165
정도전, 조선을 설계하다 = 171
옛 세상의 시체를 밟아야 새 세상이 보이는가? = 180
이 땅에 왕씨가 더 이상 없게 하라 = 184
2장 반역은 그렇게 예정되었다
시작부터 어긋난 오백 년의 역사 = 193
실록 밖에서 찾은 진실 = 200
"저희가 적폐란 말입니까" = 206
이방석이야말로 새로운 왕에 어울렸다 = 211
사대, 비열한 역사의 시작 = 220
"조선의 사신은 오지 못하게 하라!" = 228
무시받을 수밖에 없었던 조선 = 233
드디어 역사에 모습을 드러낸 이방원 = 238
영락제는 이방원을 후대하지 않았다 = 244
정도전의 위험한 개혁 = 246
이방원을 만든 사람들 = 250
주원장의 계산된 몽니 = 254
정도전을 요구하는 주원장 = 262
3장 반역의 주인공은 이방원이 아니다
절대로 성공할 수 없었던 반역 = 273
허위로 그득한 그날의 실록 = 280
경복궁은 왜 쉽게 붕괴되었을까? = 286
바로 곁에 있었던 그날의 증거 = 298
조영무, 다음 왕을 결정하다 = 304
이방원을 저지할 세력은 없었을까? = 310
역사 앞으로 나선 이방원 = 315
뜻밖에 이뤄진 필연, 왕자의 난 = 320
이성계의 진정한 후계자 = 332
이방원의 나라 = 342
이방원이 감춘 역사의 진실 = 355
3부 함흥차사 살인사건, 반란의 재구성
1장 이성계는 함흥차사를 죽이지 않았다
함흥차사는 없다 = 361
아들에게 겨눈 아비의 칼 = 366
2장 조사의의 난은 없었다
이성계는 왜 실패했는가? = 375
조선의 미래에 도움이 된 반란 = 380
3장 그들은 떠나고 조선만이 남았다
피가 깊은 나무, 조선 = 385
위대한 오백 년의 설계자, 태종 = 392
나가는 글 =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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