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들어가며 = 5
01. 죽음 앞에 절규한 에드바르트 뭉크 : 사실은 평균 수명을 높인 장수의 아이콘? = 11
02. 미술계 여성 혁명가 프리다 칼로 : 알고 보니 원조 막장드라마의 주인공? = 31
03. 나풀나풀 발레리나의 화가 에드가 드가 : 알고 보니 성범죄 현장을 그렸다고? = 55
04. 전 세계가 사랑한 영혼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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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들어가며 = 5
01. 죽음 앞에 절규한 에드바르트 뭉크 : 사실은 평균 수명을 높인 장수의 아이콘? = 11
02. 미술계 여성 혁명가 프리다 칼로 : 알고 보니 원조 막장드라마의 주인공? = 31
03. 나풀나풀 발레리나의 화가 에드가 드가 : 알고 보니 성범죄 현장을 그렸다고? = 55
04. 전 세계가 사랑한 영혼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 : 사실은 악마에게 영혼을 빼앗겼다고? = 75
05. 세상에서 가장 로맨틱한 그림〈키스〉의 구스타프 클림트 : 사실은 테러를 일삼은 희대의 반항아? = 95
06. 19금 드로잉의 대가 에곤 실레 : 사실은 둘째가라면 서러운 순수 지존? = 121
07. 자연의 삶을 동경했던 폴 고갱 : 알고 보니 원조 퇴사학교 선배? = 145
08. 그림은 아는데 이름은 모르는 에두아르 마네 : 사실은 거장들이 업어 모신 갓파더? = 171
09. 로맨틱 풍경화의 대명사 클로드 모네 : 알고 보니 거친 바다와 싸운 상남자? = 195
10. 사과 하나로 파리를 접수한 폴 세잔 : 알고 보면 그 속사정은 맨땅에 헤딩맨? = 219
11. 20세기가 낳은 천재 화가 파블로 피카소 : 알고 보면 선배의 미술을 훔친 도둑놈? = 243
12. 순수한 사랑을 노래한 색채의 마술사 마르크 샤갈 : 사실은 밀애를 나눈 또 다른 사랑이 있었다? = 265
13. 최초의 추상미술을 창조한 바실리 칸딘스키 : 알고 보면 최강 연애 찌질이? = 291
14. 현대미술의 신세계를 연 마르셀 뒤샹 : 알고 보니 몰래카메라 장인? = 313
참고문헌 = 336
도판 목록 =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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