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서문 = 7
01 페트라 : 모든 시간의 절반만큼이나 오래된 장밋빛 붉은 도시 = 12
02 마추픽추 : 잃어버린 잉카의 신성한 도시 = 18
03 이스터섬 : 수백 개의 거대한 석상들이 지키고 있는 섬 = 26
04 아니 : 세계 최대 왕국의 중심지에서 위험에 처한 유적으로 = 32
05 만두 : 타지마할의 모델이 된 아름다운 요새 도시 =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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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 7
01 페트라 : 모든 시간의 절반만큼이나 오래된 장밋빛 붉은 도시 = 12
02 마추픽추 : 잃어버린 잉카의 신성한 도시 = 18
03 이스터섬 : 수백 개의 거대한 석상들이 지키고 있는 섬 = 26
04 아니 : 세계 최대 왕국의 중심지에서 위험에 처한 유적으로 = 32
05 만두 : 타지마할의 모델이 된 아름다운 요새 도시 = 38
06 로스섬 : 빙산에 박제돼 있는 탐험가들의 고향 = 42
07 암스테르담 방어선 : 시대에 뒤떨어져 단 한 번도 사용되지 못한 군사 기지 = 48
08 카야쾨이 : 전쟁으로 쓰레기더미가 된 아름다운 터키의 유령 마을 = 52
09 소나르가온 : 700년간의 번영이 한여름 밤의 꿈처럼 사라지다 = 56
10 세인트킬다 : 2,000년간 외부세계와 단절된 채 살아온 섬 = 58
11 보코산 스테이션 : 캄보디아 야생에 잠들어 있는 식민지 시절의 휴양지 = 66
12 레드 샌즈 바다요새 : 바다에 우뚝 솟은 7개의 기괴한 금속 괴물 = 70
13 보디 : 거친 서부 영화 속 모습이 그대로 보존된 금광 마을 = 76
14 타인햄 : 조국의 승리를 위해 헌납된 마을 = 80
15 오라두르 쉬르 글란 : 대학살로 하룻밤 사이에 주민을 잃은 시골 마을 = 86
16 기어스도르프 교회 : 전쟁의 피해에도 신성한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곳 = 92
17 그라운 : 수력발전소에 밀려 수장된 이탈리아 마을 = 96
18 와이우타 : 일확천금의 꿈으로 만들어진 금광 마을 = 98
19 콜만스코프 : 다이아몬드에게 배신당한 나미비아의 다이아몬드 마을 = 102
20 디트로이트 : 처절하게 몰락한 미국의 자동차 왕국 = 108
21 시쳉 : 인공 호수 아래로 강제 침수된 비운의 도시 = 116
22 험버스톤과 산타라우라 : 칠레의 보석을 캐던 광산 단지 = 118
23 칭구에티 : 사막에 버려진 위대한 지혜의 보고 = 122
24 노스브라더섬 : 반짝이는 도시를 바라보며 환자들이 죽어간 격리용 섬 = 128
25 크라코 : 지진도 파괴하지 못한 아름다운 중세 마을 = 134
26 치타공 : 쓸모를 다한 선박들이 마지막으로 향하는 무덤 = 138
27 릴로마랭 : 폭풍 속에 자리 잡은 소박한 어촌 마을 = 142
28 리스 하버와 그리트비켄 : 지구상에서 가장 큰 동물을 멸종 위기로 몰고간 고래잡이 기지 = 146
29 위트눔 : 너무 위험해서 지도에서 삭제된 광산 마을 = 152
30 포베글리아 : 베네치아의 화려함 뒤에 숨겨진 죽음의 섬 = 158
31 칸프랑 역 : 한때 세계에서 가장 거대하고 아름다웠던 기차역 = 162
32 이스턴 연방교도소 : 고독이라는 형벌을 내린 요새형 교도소 = 170
33 바로샤 : 하룻밤 사이에 지뢰가 깔린 지중해 휴양지 = 174
34 군함도 : 강제 징용과 노역으로 뒤범벅된 지옥의 섬 = 180
35 타투인 행성 : 사하라 사막에서 매장될 위기에 놓인 외계 도시 = 186
36 산지 UFO 단지 : 기발한 상상력으로 탄생된 미래형 별장 = 190
37 밀레니엄 밀즈 : 전세계에서 가장 큰 지분을 차지하던 제분회사 = 192
38 부즐루카 기념관 : 공산주의 상징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다 = 198
39 에페쿠엔 : 아르헨티나의 현대판 아틀란티스 = 206
40 프리퍄티 : 2만 2,000년이 지나야 사람이 살 수 있는 도시 = 210
41 센트랄리아 : 지하에서 일어난 화재로 질식된 도시 = 218
42 어린이 개척자 캠프 : 러시아 전역에서 유행한 사회주의 교육 시설 = 222
43 후라과 : 끝내 완공되지 않은 쿠바의 원자력발전소 = 226
44 로사리오섬 별장 : ''코카인의 왕''이 세운 그들만의 왕국 = 230
45 런던 지하철 역사 : 퇴물이 되어 도심 지하에 잠들어 있는 영국의 옛 정거장 = 234
46 플리머스 : 화산재에 파묻힌 카리브해의 낙원 = 238
47 델살토 호텔 : 장관과 기괴함을 동시에 갖춘 콜롬비아 휴양지 = 245
48 벨리츠 요양병원 : 희대의 독재자 히틀러를 살린 병원 = 248
49 오브젝트 825 : 비밀리에 건설된 크림반도의 지하 잠수함 기지 = 256
50 사톤 유니크 : 아시아 금융 위기로 한순간에 버려진 태국의 고급 빌딩 = 262
51 마카사르 해변 누각 : 모래 위에 세워진 불안전한 휴양지 = 266
52 피라미덴 : 세상의 끝에서 조용히 죽은 탄광 마을 = 268
53 라룬들 정신병원 : 살아있는 유령의 집 = 274
54 사담 궁전 : 독재자의 탐욕으로 완성된 휴양지 = 278
55 미라벨 공항 : 캐나다의 가장 큰 공항이었지만 이제는 아무도 찾지 않는 곳 = 282
56 아테네 올림픽 경기장 : 화려한 영광 뒤로 먼지만 쌓이고 있는 경기장 = 286
57 식스 플래그스 재즈랜드 : 단 한 번의 허리케인으로 폐장된 놀이공원 = 290
58 나라 드림랜드 : 디즈니가 되고 싶었던 일본의 놀이공원 = 298
59 탐피코 : 폭력과 범죄, 마약으로 자멸한 도시 = 304
60 캉바시 신도시 : 중국의 규모에 걸맞은 세계에서 가장 큰 유령 도시 = 308
이미지 출처 =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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