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시작하면서 = 8
너무 신경 쓰여서, 힘든 하루하루… = 12
이 책을 읽는 방법 = 18
제1장 너무 예민해서 살아가기 힘든 당신에게
너무 예민한 성격, 누구 탓일까? = 22
너무 예민한 성격은 어쩌면 태생적인 기질일지 모른다 = 24
HSP의 공통점 = 28
HSP는 약점이 아니라 소중한 기질이다 = 32
HSP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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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시작하면서 = 8
너무 신경 쓰여서, 힘든 하루하루… = 12
이 책을 읽는 방법 = 18
제1장 너무 예민해서 살아가기 힘든 당신에게
너무 예민한 성격, 누구 탓일까? = 22
너무 예민한 성격은 어쩌면 태생적인 기질일지 모른다 = 24
HSP의 공통점 = 28
HSP는 약점이 아니라 소중한 기질이다 = 32
HSP는 평생 함께할 동반자다 = 34
먼저 HSP에 대해 제대로 알자 = 36
HSP는 무엇 때문에 민감하게 반응할까? = 40
HSP의 특징 = 43
HSP와 HSS = 49
HSP가 속 편하게 살기 위해서는 = 51
스스로를 인정하고, 용서하고, 받아들여라 = 53
마음속 그늘을 받아들이면 편하게 살 수 있다 = 56
HSP 셀프체크 리스트 = 60
COLUMN : HSP와 뇌 = 62
제2장 너무 예민한 나, 어떻게 하면 좋을까?
너무 예민한 내 자신과 어떻게 마주할까?
01. ''어차피 나는 쓸모없는 인간'' 이라며 자책하고 부정한다 = 66
02. 항상 신경과민과 부정적인 사고 습관에 젖어 있다 = 68
PLUS+1 : 보이지 않는 자기 자신을 아는 4가지 방법 = 70
03. 작은 소음이 너무 신경 쓰여 일에 집중할 수가 없다 = 72
04. 지나치게 노력하는 편이어서 항상 피곤함을 느낀다 = 74
05. 별것 아닌 일에도 너무 긴장해서 패닉 상태에 빠지곤 한다 = 76
06. 타인의 영향을 쉽게 받아 나 자신은 텅 빈 느낌이 된다 = 78
PLUS+1 : ''액티브 레스트''로 긴장감을 푼다 = 80
07. 잡념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요동쳐서 도저히 멈출 수 없다 = 82
08. 우울감이 찾아오면 금세 마음을 닫아버린다 = 84
09. 주변을 정리 정돈 할 수 없을 만큼 산만하다 = 86
10. 시간 약속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다 = 88
11. 한 번 짜증이 나면 화를 억제할 수 없다 = 90
PLUS+1 : ''앵거 매니지먼트''로 분노를 진정시키는 법 = 92
12.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추종한다 = 94
13. 고통스러운 기억들이 자꾸 플래시백된다 = 96
14. 누가 보고 있는 것 같거나 욕을 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 = 98
15. ''나 자신''이라는 의식이 갑자기 사라지는 고통에 시달린다 = 100
16. HSP는 특별한 마음의 눈을 갖고 있다 = 102
COLUMN : 상대의 에너지를 빼앗는 ''에너지 뱀파이어'' = 104
제3장 다른 사람의 영향을 너무 많이 받는다
나만의 울타리를 튼튼하게 만들어라
17. 친구가 적고, 누구와도 진실한 이야기를 나눌 수 없다 = 108
18.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 가면 몹시 불편하다 = 110
19. 남에게 먼저 권할 수 없고, 타인의 권유를 거절할 수도 없다 = 112
PLUS+1 : 사람들이 권할 때 멋지게 거절하는 방법 = 114
20.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만 해서 금세 지쳐버린다 = 116
21. 사람들 사이에서 나 혼자만 어울리지 못한다고 느낀다 = 118
22. 주위 사람들의 감정에 너무 쉽게 좌우된다 = 120
23. 낯선 사람을 만나면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 122
24. 다른 사람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섞여 들어갈 수가 없다 = 124
25. 누군가를 쉽게 좋아하거나 상대방에게 무조건 의존한다 = 126
26. 가족에게 사랑받으며 자란 기억이나 자각이 없다 = 128
27. 부모에게 지배당하고 있다고 느낀다 = 130
28. 부모의 기대에 부응할 수 없어 항상 미안하다 = 132
29. 가족이 죽도록 미워서 폭력을 휘두른다 = 134
COLUMN : HSP의 연애와 우정 = 136
제4장 힘든 직장생활, 어떻게 견뎌야 할까?
나만의 피난처를 만들자
30. 빨리 업무 처리를 하지 못해 자주 야단을 맞는다 = 140
31. 갑작스런 변화에 대처하지 못해서 곧잘 혼란에 빠진다 = 142
PLUS+1 : 타임아웃법으로 마음을 진정시키는 방법 = 144
32. 갑자기 이름이 불리면 소스라치게 놀란다 = 146
33. 회사에서 나 혼자만 야단을 맞는 것 같다 = 148
34. 작은 실수에도 심하게 동요한다 = 150
35. 부탁을 받으면 거절을 못한다 = 152
36. 환경 변화에 제대로 적응하기가 어렵다 = 154
37. 성과를 올리려고 과도하게 노력한다 = 156
38. 하는 일이 맞지 않아 이직과 전직을 반복한다 = 158
39. 항상 민폐만 끼치고 있는 것 같아 고민이다 = 160
40. 화가 나 있는 사람을 보면 갑자기 우울해진다 = 162
PLUS+1 : 경계선이나 자신의 틀을 만드는 방법 = 164
41. 동료들과 나누는 잡담이나 형식적인 대화에 서툴다 = 166
42. 일하다 주의를 받으면 완전히 거부당하는 느낌이다 = 168
COLUMN : HSP에게 어울리는 직업 = 170
제5장 일상생활에서의 크고 작은 고민들
건강이나 식사에 대해 너무 민감하다
43. 식사를 한 다음 몸이 처지거나 갑자기 컨디션이 나빠진다 = 174
44. 전자파에 예민해서 너무 신경이 쓰인다 = 176
45. 화학 물질에 예민해서, 그로 인한 증상이 자주 나타난다 = 178
46. 밤에 잠자리가 불편해서 좀처럼 잠들 수 없다 = 180
47. 운동이 서툴러서 생각만큼 몸을 움직일 수 없다 = 182
COLUMN : HSP에게 추천하는 식사 = 184
제6장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이 HSP라면
가족이나 친지가 HSP라면 어떻게 대해야 할까?
48. 아이가 HSP인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 188
49. 남편이나 아내가 HSP라면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 = 190
50. 양육자가 비HSP인데 아이가 HSP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 192
51. 부하 직원이 HSP여서 다루기가 어렵다 = 194
52. 친구가 너무 예민해서 상대하기 곤란할 때가 많다 = 196
COLUMN : 아이를 지배하는 ''착한 학대'' = 198
제7장 에필로그
HSP로 살아간다는 것 = 200
HSP의 장점과 삶의 방식 = 202
마이너스 감정을 해소시킬 21일간의 다이어리 =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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