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머리말 = 5
갑오년의 농민 봉기, 서당 훈장이 ''장군''이 되어 : 전봉준 장군 = 12
겨레의 스승이신 사상가이자 민주투사 : 함석헌 선생 = 26
진보적 신학자의 ''범용(凡庸)''을 우러르며 : 김재준 목사 = 42
간첩죄로 끌려온 예술가의 부정(父情) : 이응노 화백 = 54
『슬픈 목가』의 서정에 담긴 저항 : 신석정 시인 =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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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 5
갑오년의 농민 봉기, 서당 훈장이 ''장군''이 되어 : 전봉준 장군 = 12
겨레의 스승이신 사상가이자 민주투사 : 함석헌 선생 = 26
진보적 신학자의 ''범용(凡庸)''을 우러르며 : 김재준 목사 = 42
간첩죄로 끌려온 예술가의 부정(父情) : 이응노 화백 = 54
『슬픈 목가』의 서정에 담긴 저항 : 신석정 시인 = 64
필화 사건 법정에서의 변화와 증언까지 : 소설가 안수길 선생 = 74
재야 법조의 대부, 불굴의 민주화투쟁, 대한변협회장 : 이병린 변호사 = 86
역사의 한복판을 지킨 겨레의 대모 : 시민운동가 조아라 선생 = 98
한국 최초의 여성 변호사, 양성평등운동의 선구자 : 이태영 변호사 = 110
''범인 은닉''의 ''대역 조작''에 성공한 각본 재판 : 이돈명 변호사 = 122
기독교의 반유신 본산 ''종로5가''를 지킨 성직자 : 김관석 목사 = 134
어리석을 만큼 곧게 살다 가신 의인 : 이우정 교수 = 146
인간 디제이의 추억 : 김대중 대통령 = 156
변호인의 ''관대한 처분'' 변론에 불복 항소한 신학 교수 : 김찬국 목사 = 176
청빈과 지조로 일관한 한국 언론의 초상 : 송건호 선생 = 188
우상에 도전한 이성의 역정 : 리영희 교수 = 198
껍데기와 쇠붙이를 거부한 시인의 조국 사랑 : 신동엽 시인 = 208
동백림 사건의 파편 맞은 문단의 기인 : 천상병 시인 = 222
만수대창작사에서 만난 고교 선배 : 인민예술가 정창모 화백 = 238
법정에 선 ''반미 용공'' 소설「분지」: 소설가 남정현 선생 = 248
공안검사와 맞선 증언으로 문학을 옹호 : 이어령 교수 = 262
한 법관의 ''판사실에서 법정까지'' : 박우동 전 대법관 = 278
''지리산 전력''의 민족경제론자와 ''개판'' : 박현채 교수 = 292
거둘 것이 많은 그의 비범한 삶 : 김상현 의원 = 304
박정희 정권의 ''사법살인''과 분노의 미루나무 : 인혁당 사형수 여정남 군 = 314
일본 귀화 거부한 재일 한국인 변호사 1호 : 김경득 변호사 = 326
감방에서 시작된 우리의 ''동행'' : 문재인 대통령 =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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