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서문 : ''단군 이래 최대의 역사 분실 사건''을 고발한다 = 5
1장 국사가 아닌 국제관계사로 보아야 한다 = 29
1) 만주를 부르는 우리의 고유 명사는 무엇인가 = 31
2) 왜 고구려는 대륙세력과 더 많이 관계했나 = 34
2장 여말선초(麗末鮮初)에 일어난 기막힌 역사왜곡 = 47
1) 평양 비정이 복잡해진 이유 =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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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 ''단군 이래 최대의 역사 분실 사건''을 고발한다 = 5
1장 국사가 아닌 국제관계사로 보아야 한다 = 29
1) 만주를 부르는 우리의 고유 명사는 무엇인가 = 31
2) 왜 고구려는 대륙세력과 더 많이 관계했나 = 34
2장 여말선초(麗末鮮初)에 일어난 기막힌 역사왜곡 = 47
1) 평양 비정이 복잡해진 이유 = 49
2) 평양에 대한 대혼란 발생 배경 = 54
3) 단군조선과 고구려의 관계는? = 85
4) 당나라는 장수왕 평양을 계속 지배하지 못했다 = 103
5) 요양동녕을 정벌하고도 영유하지 못한 고려 = 112
6) 장수왕 평양이 요동으로 둔갑하게 된 이유 = 116
7) 조선의 심각한 고려사 축소 = 128
8) 중국과 우리가 하고 있는 역사 왜곡 = 136
3장 요동군의 탄생과 고구려 = 149
1) 요동은 큰 숲이 있는 임해지역이었다 = 151
2) 전국시대 연나라 진개의 공격 후 설치된 요동군 = 157
3) 한나라의 급변으로 위만 망명 = 167
4) 한나라 요동군과 위만조선 = 177
5) 고구려와 요동의 접촉 = 190
6) 제국이 되기 전의 고구려-요동전쟁 = 200
7) 서안평과 회원진, 안시성 = 245
8) 요동군의 변화 = 255
9) ''제국'' 고구려 시절의 구 요동군 = 260
4장 낙랑ㆍ대방ㆍ현도군과 고구려 = 291
1) 낙랑군과 대방군과 고구려 = 293
(1) 낙랑군의 탄생 = 293
(2) 낙랑군의 변화 = 312
(3) 힘들었던 주몽 - 유리 승계와 졸본 - 국내 천도 = 328
(4) 멸망과 부활을 거듭한 낙랑군 = 337
(5) 고구려, 낙랑과 대방을 병합하다 = 356
(6) 백제와 낙랑 관계 = 363
2) 현도군과 고구려 = 367
(1) 고구려의 발생과 제2현도군 = 368
(2) 현도군은 고구려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 376
(3) 현도군의 위치 비정 문제 = 386
5장 고구려의 외교 = 407
1) 고구려 외교의 규모 = 409
2) 장수왕 이후 고구려 외교가 급증한 이유는? = 417
3) 고구려가 중국에서 일어난 나라와 더 많이 교류한 이유 = 428
6장 정치가 역사이고 역사가 정치다 = 437
1) 기자조선, 위만조선은 중국사인가 한국사인가? = 439
2) 북한의 우리 고대사 인식 = 444
3) 마한ㆍ변한ㆍ진한은 요동반도에 있었는가 = 457
4) 역사는 정치이다 = 470
에필로그 : 화이동근(華夷同根) 내세운 중국은 왜 안동도호부를 강조하는가 =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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