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지은이의 말 = 4
1부 찰나의 실수가 바꾼 역사(B.C. 1350∼A.D. 1400)
01 시대를 앞서는 리더는 따로 있다 : 투탕카멘 무덤의 비밀(B.C. 1390) = 12
02 역사를 바꾼 한 명의 노예 : 그리스 페르시아 전쟁(B.C. 480) = 17
03 야망과 미신의 결합이 만든 결과 : 펠로폰네소스 전쟁(B.C. 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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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의 말 = 4
1부 찰나의 실수가 바꾼 역사(B.C. 1350∼A.D. 1400)
01 시대를 앞서는 리더는 따로 있다 : 투탕카멘 무덤의 비밀(B.C. 1390) = 12
02 역사를 바꾼 한 명의 노예 : 그리스 페르시아 전쟁(B.C. 480) = 17
03 야망과 미신의 결합이 만든 결과 : 펠로폰네소스 전쟁(B.C. 415) = 23
04 후계자를 남기지 않은 리더의 몰락 : 알렉산더 대왕의 죽음(B.C. 323) = 27
05 자존심 상해도 거절하지 말아야 할 제안 : 카르타고의 몰락(B.C. 204) = 35
06 정치적 자살 행위 : 티베리우스 그라쿠스의 죽음(B.C. 113) = 39
07 돈도 멍청할 수 있다 : 로마의 인플레이션과 금본위제도의 폐지(A.D. 55) = 43
08 제국의 분할 : 서로마와 동로마 제국의 분할(A.D. 133) = 48
09 화살 하나가 바꾼 역사 : 야만의 시대가 태어나다(A.D. 378) = 53
10 또 다른 천년을 준비하다 : 게르만 왕국의 새로운 법(A.D. 771) = 57
11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약속 : 정복왕 윌리엄의 영국 정복(A.D. 1050) = 60
12 성급함 때문에 문화를 잃다 : 해럴드 고드윈슨과 헤이스팅스 전투(A.D. 1066) = 64
13 국가보다 먼저인 왕 : 이슬람의 역사가 된 중동의 역사(A.D. 1086) = 70
14 제국의 해체를 야기한 비즈니스 전쟁 : 제4차 십자군원정(A.D.1204) = 75
15 고양이에 관한 미신 : 흑사병의 시작(A.D. 1348) = 81
2부 어리석은 판단이 바꾼 역사(A.D. 1401∼A.D. 1915)
16 고집스러운 자부심 : 백년 전쟁의 시작(A.D. 1415) = 88
17 두려울 만큼 놀라운 성공 : 정화의 해외 원정(A.D. 1424) = 94
18 결과가 좋았던 실수 :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A.D. 1492) = 99
19 바람과 함께 항로를 이탈하라 : 포르투갈의 우연한 신대륙 발견(A.D. 1500) = 102
20 돌이킬 수 없는 ''안전한'' 선택 : 아르마다의 패배와 스페인의 몰락(A.D. 1588) = 105
21 용기는 충만, 계획은 전무 : 자코바이트를 결정지은 컬로든 전투(A.D. 1746) = 109
22 게임에 빠져 지고 만 전투 : 워싱턴 반란군의 승리(A.D. 1776) = 114
23 사냥꾼의 이기심이 환경 파괴를 이끌다 : 호주에서 가속화된 토끼의 번식(A.D.1788) = 121
24 성급함이 일을 그르치다 : 피라미드 전투(A.D. 1798) = 127
25 속임수로 고비를 넘기다 : 아우스터리츠전투(A.D. 1805) = 140
26 역사를 공부하지 않아 실수한 지도자 : 나폴레옹처럼 실수한 히틀러(A.D. 1812, A.D. 1941) = 148
27 생존보다 중요했던 자존심 : 나폴레옹의 라이프치히 전투(A.D. 1813) = 151
28 미국의 운명을 결정한 무능함 : 노예제 분열과 남북전쟁 발발(A.D. 1850) = 158
29 너무 멀리 떨어진 기병 : 게티즈버그 전투(A.D. 1863) = 164
30 길을 잘못 든 바람에 일어난 전쟁 : 오스트리아 대공의 사라예보 방문(A.D. 1914) = 174
3부 잘못된 믿음이 바꾼 역사(A.D. 1916∼A.D. 2010)
31 공산주의 씨앗을 심은 독일의 결정 : 볼셰비키 혁명(A.D. 1917) = 182
32 짧은 생각이 먼지를 일으키다 : 먼지 풍작(A.D. 1917) = 187
33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정의에 관하여 : 실패한 금주법(A.D. 1917) = 190
34 정치에 진화론을 악용하다 : 라마르크설(A.D. 1920) = 197
35 인류를 구한 최고의 실수 : 항생물질 페니실린(A.D. 1928) = 202
36 어설픈 판단이 가져온 불황 : 허버트 후버의 경제 실책(A.D. 1929) = 205
37 대공황을 부른 나쁜 비즈니스 : 스무트 홀리 관세법(A.D. 1930) = 210
38 헛된 타협이 기회를 날리다 : 슈바르체 카펠레와 네빌 체임벌린(A.D. 1938) = 214
39 악마와의 거래 : 스탈린과 히틀러가 맺은 비밀 조약(A.D. 1939) = 219
40 승리를 눈앞에 두고 저지른 실수 : 제2차 세계대전 패망을 이끈 대기 명령(A.D. 1940) = 223
41 근시안적 사고와 무너진 기대 : 히틀러의 전쟁 선포(A.D. 1941) = 230
42 복종하기만 하면 중요한 순간에 주저한다 : 미드웨이 해전(A.D. 1942) = 234
43 지도자의 오만이 낳은 비참한 실패 : 스탈린그라드 전투(A.D. 1943) = 245
44 불분명한 메시지를 전하다 : 6ㆍ25전쟁(A.D. 1950) = 255
45 자동차 산업의 타이타닉 : 포드 에드셀(A.D. 1957) = 259
46 불신하는 국민과 대통령 탄핵 : 워터게이트 사건(A.D. 1973) = 264
47 착각이 빚어낸 참사 :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략(A.D. 1990) = 271
48 무엇을, 또 누구를 신뢰할 것인가 : 대량살상무기 사냥(A.D. 2002) = 276
49 역사를 공부하지 않는 사람들 : 글로벌 금융위기(A.D. 2008) =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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