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머리말|공자처럼 욕망하기 = 5
첫째 마당 : 소유
둘러보기|지름신은 언제 강림하는가 = 17
군자는 망하고 싶어 환장한 사람일까? = 23
공자도 돈이 좋다는 건 인정했다 = 26
집착은 나를 겁쟁이로 만든다 = 34
도대체 적절하다는 건 어느 정도일까? = 41
둘째 마당 : 경쟁
둘러보기|패배에 명분을 만들어주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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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머리말|공자처럼 욕망하기 = 5
첫째 마당 : 소유
둘러보기|지름신은 언제 강림하는가 = 17
군자는 망하고 싶어 환장한 사람일까? = 23
공자도 돈이 좋다는 건 인정했다 = 26
집착은 나를 겁쟁이로 만든다 = 34
도대체 적절하다는 건 어느 정도일까? = 41
둘째 마당 : 경쟁
둘러보기|패배에 명분을 만들어주는 경쟁 = 51
괴로운 경쟁의 일그러진 탈출구 = 55
상대의 아름다움을 완성해주다 = 61
내가 만드는 나만의 의자 = 65
사회적 경쟁조절 장치 = 75
셋째 마당 : 비교
둘러보기|다다익선의 배신 = 81
자로 무게를 잴 수 있을까? = 87
무한 비교와 무한 경쟁의 올가미 = 95
비교에 걸려 넘어진 자, 비교를 짚고 일어서라 = 106
넷째 마당 : 독선
둘러보기|생각이 우물에 빠진 날 = 115
여우의 기준으로만 두루미를 본다면 = 120
듣는 이는 간데없고 깃발만 나부껴 = 126
미치는 것은 미칠 때까지만 = 132
연못은 물의 소유권을 주장하지 않는다 = 136
다섯째 마당 : 다름
둘러보기|서로 달라야 함께하기에도 좋다 = 143
''다름''을 보는 법 = 148
소인들의 ''제복의 심리학'' = 158
사람은 다 거기서 거기다 = 162
같음을 알면 다름을 받아들인다 = 164
여섯째 마당 : 자존
둘러보기|역할과 개성과 자존의 삼각함수 = 173
역할은 자존감의 어머니 = 179
가스통 할배와 스티브 잡스 사이에서 = 187
내 안에 갇히지 않는 나 = 195
일곱째 마당 : 옳음
둘러보기|우리 마음속의 ''로봇 태권V'' = 205
''의''와 ''이''는 원수지간일까? = 211
높은 지위와 의로움의 대가 = 215
''의리'' vs. ''으∼리'' = 220
당당함이라는 보너스 = 229
여덟째 마당 : 곧음
둘러보기|나를 가장 잘 속이는 사람은 나 = 235
내가 떳떳하면 그게 곧음이다 = 241
곧음의 일관성에는 옹이가 없다 = 248
곧음과 여유는 세트 메뉴다 = 256
아홉째 마당 : 어짊
둘러보기|아프냐? 나도 아프다! = 265
어짊의 물길을 따라 흐르는 것들 = 269
면역력으로 감기를 막듯이 = 276
어짊, 본능인데 왜 힘들까? = 282
어짊, 느끼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다르다 = 294
열째 마당 : 배움
둘러보기|깨닫는 즐거움이 첫머리인 까닭 = 301
욕망이 없으면 배움도 없다 = 307
아는 사람은 쉬운 말을 쓴다 = 314
지식은 재산이 아니다 = 319
배움이 익으면 소명을 만난다 = 327
꼬리말|논어는 나에게 힐링캠프다 = 335
찾아보기 =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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