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들어가며 : 오늘도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쓴다 = 6
봄 : 땅을 내려다보지 말고, 별을 올려다보렴
기억 속으로 = 21
아이에겐 아이의 말이 있다 = 23
세상의 모든 엄마와 아이에게 = 25
우리가 다를까 = 27
실로 꿰맨 고무신 = 28
그리운 순간 = 29
너의 모든 것 = 31
봄은 오는 듯 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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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들어가며 : 오늘도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쓴다 = 6
봄 : 땅을 내려다보지 말고, 별을 올려다보렴
기억 속으로 = 21
아이에겐 아이의 말이 있다 = 23
세상의 모든 엄마와 아이에게 = 25
우리가 다를까 = 27
실로 꿰맨 고무신 = 28
그리운 순간 = 29
너의 모든 것 = 31
봄은 오는 듯 간다 = 33
그때가 되면 = 35
할아버지, 호오- = 37
정다운 뒷모습 = 38
아이의 발 = 39
누군가의 아들, 누군가의 아버지 = 41
나비들이 날고 있다 = 43
시간은 참 무심히도 가는구나 = 48
저마다 = 49
선생님, 선생님! = 50
작지만 큰 위로가 되기를 = 53
공룡이 부린 마법 = 55
달리기 = 57
할머니는 아직도 = 59
세상의 모든 물건 = 61
어머니, 우리 어머니 = 63
일몰 = 65
친구가 떠났다 = 66
지나간 시간 = 69
마지막 코뿔소 = 71
상상도 못한 광경 = 73
오늘은 비가 반갑다 = 75
너의 세계 = 77
평화롭다 = 79
여행길에서, 할아버지가
별들이 가르쳐주었어 = 83
동물들이 해준 말 = 85
선명한 색 = 87
그렇게 우린 = 89
갈라파고스에서 마지막 밤 = 91
AAA에게 = 93
여름 : 여름 아이는 푹푹 자란다
여름 아이는 푹푹 자란다 = 96
물놀이 = 99
불안한 세계 = 100
숲속 자전거 = 103
따뜻한 삶은 옥수수 = 105
도전은 어렵지만 = 107
바라만 보았어 = 109
킥보드 타는 아로 = 111
릴레이 경주 = 112
꼭꼭 숨어라 = 115
그림 보는 법 = 117
브라질의 아침은 아이들로 빛난다 = 119
칙칙폭폭, 칙칙폭폭 = 120
하루 종일 매미가 운다 = 123
범고래 틸리쿰 = 124
어느 동네의 저녁 = 127
마늘을 사랑하는 브라질 사람들 = 129
하늘의 일 = 131
저 혼자 만드는 아름다움 = 133
작은 정원 = 135
비슷하지만 다른 것 = 137
호랑이 = 139
이삿짐센터의 사다리차 = 141
설악산에 오르며 = 143
무럭무럭 자라는구나 = 145
산에서 든 생각 = 147
그땐 그랬지, 할아버지가
밤하늘의 트럼펫 = 151
입학시험 보던 날 = 153
역사의 시작 = 155
그게 참 좋았다 = 157
너희가 무척 그립다 = 159
반가운 두 사람 = 161
가을 : 때때로 느린 게 좋다고 생각되더라
무엇이 궁금할까 = 165
머지않아 = 167
내 사랑 아로! = 168
왜 그렇게 버티고 있었을까 = 171
곳곳에 있다 = 173
공룡 미끄럼 = 175
악어를 탄 개구리 가족 = 176
한 몸 같은 형제 = 179
사과를 심자 = 181
한참을 바라보다가 = 182
방탄소년단 = 184
쉬운 게 아니더라 = 187
너흰 단잠을 자고 있겠지 = 189
해바라기 = 191
열대어 = 194
춤추는 아로 = 195
치타 = 197
세 아이 = 199
토마스와 친구들 = 201
어땠더라 = 203
계단을 오르는 잉어 = 205
거실에서 바라본 썽빠울로 = 207
할머니 집 = 210
아코디언 치는 노인 = 212
스르르 잠들었겠지 = 215
짜오! 브라질 = 217
부모님 생각이 날 때면, 할아버지가
아버지에 대한 회상 = 221
죽음의 의미 = 223
축구화 만드는 아버지 = 225
어머니 = 227
복주머니 = 229
겨울 : 그렇게 매 순간 너희들이 보고 싶다
우리 아이 좀 보세요 = 233
엄마 마음 = 235
어른이 마음을 쏟으면 = 236
꽃이 만발하는 브라질의 겨울 = 238
메리 크리스마스 = 240
산타클로스 = 243
까치 소리 = 245
세배 = 247
저길 좀 봐! = 249
코, 코, 코 = 251
밤의 벚꽃 놀이 = 253
영국 꼬마 근위병 = 255
나무와 한 몸이 되었네 = 257
아이들 = 259
길고양이의 삶 = 261
고래의 죽음 = 262
모래 장난 = 264
새들은 어디에서 잘까 = 267
꽈레즈마 바다 = 269
돌아온 펭귄 = 271
링컨 기념관 앞 풍경 = 273
러브체인 = 275
아기는 모두 천사다 = 279
성묘의 날에 = 281
모든 건 마음에 있는 것 같구나 = 283
나오며 : 그래도 삶은 아름답다 =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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