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
서명/저자사항 | 나는 내가 우울한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 [전자책]: 편안한 내가 되기 위한 작은 연습들/ 뜬금 뜬금 글·그림. |
개인저자 | 뜬금 |
발행사항 | 서울: 빌리버튼, 2020:; (YES24, 2020).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천연색삽화. |
기타형태 저록 | 나는 내가 우울한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 9791188545797 |
ISBN | 9791188545803(e-Book) |
요약 | 현대인들에게 우울은 행복보다 가까운 감정이다.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온갖 긍정적인 일들을 쌓아올리지만, 우울은 손쉽게 찾아온다. 누군가는 밝히기 꺼려할 치료 과정과 그에 따른 마음의 변화를 솔직하게 기록했다. 하루하루 치료를 거듭해가며 축축했던 마음에 볕이 들었다. 자신이 원하는 행복의 기준을 찾았다. 묵은 빨래처럼 쾌쾌했던 마음을 힘껏 짜서 말리기로 했다. 우울을 내버려둔 과거를 후회하고, 스스로의 우울을 외면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
이용가능한 다른형태자료 | 책자형태로도 발행: ISBN 9791188545797 |
언어 | 한국어 |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