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시인의 말
제1부 금강산에 가며
주인공의 말 = 17
금강산 = 18
금강산을 향하여 = 25
제2부 내금강
해설원의 말 = 41
내금강, 봉우리와 계곡이 부드럽게 어우러진 = 42
단발령, 머리카락 자르고 속세를 잊는 = 44
김소월, 많이도 잘도 울었을 = 46
문선교, 선경이 어디냐 묻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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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시인의 말
제1부 금강산에 가며
주인공의 말 = 17
금강산 = 18
금강산을 향하여 = 25
제2부 내금강
해설원의 말 = 41
내금강, 봉우리와 계곡이 부드럽게 어우러진 = 42
단발령, 머리카락 자르고 속세를 잊는 = 44
김소월, 많이도 잘도 울었을 = 46
문선교, 선경이 어디냐 묻는다는 = 48
내금강역, 옛 금강산 전기철도 종점 = 51
속담 놀이, 금강산도 식후경 = 52
화병대폭포, 꽃병에 물줄기 쏟아지듯 = 55
장안사, 소나무와 전나무가 둘러싼 = 58
금강국수나무, 연분홍 작은 꽃 = 61
명연, 새가 노래하듯 우는 = 63
삼불암, 아버지와 세 아들 이야기 = 65
울소, 아버지 죽음을 슬퍼하는 소리 = 67
백화암, 부도밭에 서산대사 비문 = 70
승려들, 평양성 탈환 위해 진군 = 73
사명대사, 일본에서 포로를 데려온 = 76
표훈사, 시냇물과 솔바람이 합주하는 = 79
능파루, 난간에 앉은 달빛이 아름다운 = 82
법기보살, 금강산에 살며 설법하는 = 85
정양사, 볕바른 곳 앉아있는 = 87
헐성루, 신선이 되어 봉우리 바라보는 = 90
김금원, 헐성루에서 시를 남긴 = 92
상제보살, 법기보살을 따라다니는 = 94
배석, 왕이 겸허한 마음으로 절한 바위 = 96
백천동, 개울가에 뒹구는 전설 = 98
수왕성, 마의태자를 지키던 돌성 = 100
명경대, 죄를 비춰 보는 바위 = 102
금강산 구경 갔던 봉덕이 사건 = 105
영원동, 신령한 기운의 골짜기 = 107
백탑동, 탑이 많은 골짜기여서 = 110
망군대, 적군을 감시하던 곳 = 112
만폭동, 만 개 폭포가 있는 골짜기 = 114
거북이바위, 용궁에 돌아가지 못한 = 117
금강대, 학 둥우리가 있었다는 = 120
선학, 높고 맑고 크게 운다는 = 122
신선놀음에 도낏자루 썩은 사건 = 124
만폭팔담, 비단을 공중에 펼친 듯 = 126
보덕암, 지붕 세 개와 구리 기둥 = 128
보덕굴, 천리만리 꿰뚫어 보는 책을 받은 = 130
만폭동 소녀 보덕이 = 132
욕심쟁이 땅 주인의 결말 = 134
이율곡, 보덕암에서 시를 쓴 = 136
백운대, 흰 구름이 모여드는 = 138
금강약수, 청년이 속병을 고친 = 140
마하연, 해동제일선원 = 142
중향성, 백옥으로 핀 연꽃인 듯 = 144
묘길상, 웃는 듯 눈매와 입매 = 146
금사정, 물맛이 차고 달고 향기로운 = 148
비로능선, 고산식물 군락을 따라 = 150
금사다리 은사다리, 하늘에서 쏟아진 = 153
비로봉, 일만 이천 기상이 모인 = 158
비로봉에서 읊은 시들 = 162
수미탑, 자연이 돌로 세운 = 164
구성동, 유성이 묻힌 곳 = 166
진부골, 숲 짙고 그늘 무성한 = 168
제3부 외금강
해설원의 말 = 173
온정리, 금강산 탐승 중심지 = 174
금강산온천, 바위 사이에서 흘러나오는 = 177
매바위, 경치에 반해 두리번거리는 = 181
지주를 혼낸 도사와 매 = 182
달걀바위, 굴러떨어질 듯 둥근 = 184
문주담, 곰이 뛰어내리다 바위가 된 = 185
육화암, 달빛에 눈꽃처럼 빛나는 = 187
만물상, 금강산 제일 승경 = 189
삼선암, 신선이 내려오는 듯 = 191
월명수좌와 동네 노인들 = 193
귀면암, 험상궂은 바위 얼굴 = 196
칠층암, 바위들이 포개어 쌓은 = 198
절부암, 힘센 총각이 도끼로 찍은 = 200
만장천, 마시면 지팡이를 잊어버리는 = 201
천선대, 선녀들이 노는 곳 = 205
천녀화와 천녀화장호 = 208
호랑이바위, 바위에 놀라 죽은 부자 = 213
망아지바위, 글 읽는 소리에 취한 = 216
수정봉, 극락을 이루듯 황홀한 = 218
바리봉, 스님 밥그릇 닮은 = 221
구룡연계곡, 폭포와 연못이 어우러진 = 222
신계사, 닭이 울었다는 절 = 224
옥류동, 구슬같이 맑은 계곡물 = 227
도라지 타령, 옥류동에서 처음 부른 = 231
구룡폭포, 천 길 흰 비단 드리운 = 234
구룡연, 호쾌한 물소리를 내는 = 236
상팔담, 나무꾼과 선녀가 만난 = 240
개구리바위, 눈을 뜬 채 돌이 된 = 245
옥황상제바위, 세존봉 중턱에서 굳은 = 248
토끼바위, 금강산 구경 와서 굳어버린 = 251
영춘대, 봄이 먼저 찾아오는 = 254
동석동, 활엽수가 골짜기를 장식하는 = 256
양사언, 금강산 이곳저곳 남긴 글씨 = 258
선하동, 눈이 많기로 유명한 = 260
집선봉, 선녀가 모여있는 = 262
발연사, 아름다운 소와 폭포가 있는 = 263
신금강, 아름다운 봉우리들 솟아있어 = 266
십이폭포, 우리나라에서 제일 긴 폭포 = 268
유점사, 금강산에서 가장 큰 절 = 270
느티나무에 종을 매달아서 유점사 = 273
구룡소, 아홉 마리 용이 살던 = 276
산영루, 시를 지으며 슬퍼한 사명대사 = 278
애국 투쟁의 거점 유점사 = 281
소년소, 절 심부름꾼 소년이 몸을 던진 = 284
정수동, 친구 따라 금강산 간 = 287
은선대, 별마을 선녀가 숨어 산 = 290
내무재령, 내금강과 외금강을 잇는 = 292
별금강, 또 한 무더기 금강산 = 294
천불동, 천 개의 부처가 있다는 = 296
이만물상, 금강산 안쪽 만물상이라는 = 298
금강못, 금강산 천지라 했다는 = 300
백정봉, 산정에 웅덩이가 파인 = 301
외금강을 나오며 = 303
제4부 해금강
해설원의 말 = 307
삼일포, 화랑이 사흘 묵고 간 = 308
단풍관, 삼일포 향토음식점 = 310
몽천, 꿈에 산신이 가리켜준 샘물 = 313
남강, 햇살에 붉게 물들어 적벽 = 314
해만물상, 천태만상의 바위들 = 316
영랑호, 화랑 영랑이 다녀간 = 318
감호, 달 비치고 돛단배 뜨던 = 319
구선봉, 아홉 화랑이 들렀다는 = 321
비래정, 회오리바람에 간판이 날아간 = 322
총석정, 다발을 이룬 주상절리 = 324
금란굴, 불로초가 자라는 = 327
난도, 억쇠가 왜적을 무찌른 알섬 = 330
국도, 참대나무로 화살 만든 섬 = 333
시중대, 고니와 물오리가 날아드는 = 335
땔감 팔이 소년과 은혜를 갚은 게 = 337
제5부 금강산을 나오며
해설원의 마지막 말 = 343
금강산을 나오며 = 344
명파리에서 = 350
북극성을 바라보며 = 356
하느님은 이 민족을 사랑하시어 = 359
마차진을 떠나며 = 366
발문 : 그리움, 화해와 통일을 견인하는 힘 / 윤일현 =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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