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1부 지팡이는 아직 아니다, 캐리어를 끌자!
당당하게 70세 = 12
남아 있는 육신을 마음껏 쓰고 가야지! = 14
유골이라면 운송비도 그다지 들지 않는다 = 17
왓츠 인 마이 백! = 20
여행이 좋은 진짜 이유 = 23
간절한 시간 = 25
사람 구경 = 28
숙소를 아주 열심히 닦았다 = 31
하루...
더보기
목차 전체
1부 지팡이는 아직 아니다, 캐리어를 끌자!
당당하게 70세 = 12
남아 있는 육신을 마음껏 쓰고 가야지! = 14
유골이라면 운송비도 그다지 들지 않는다 = 17
왓츠 인 마이 백! = 20
여행이 좋은 진짜 이유 = 23
간절한 시간 = 25
사람 구경 = 28
숙소를 아주 열심히 닦았다 = 31
하루 벌었다! = 34
Book&Reservation = 37
모두 다 한류 덕분입니다 = 39
우리 ''미니 바'' 가서 맥주 마실까? = 44
안나 카레니나의 로망 = 47
양손에 피자 맥주를 들고 도망치다 = 55
브라보, 마이 팁! = 58
관장약을 일본어로 어떻게? = 64
작은 생선 피자 = 66
그리스 할배 남자친구 = 68
모닝 펍이 있는 동네에서의 한 달 = 71
인생은 아름다워 = 76
소파에서 일어나 자유 여행! = 78
2부 할줌마는 즐겁습니다
아줌마 vs 할머니 = 86
이웃집 할머니의 조언 = 89
할매는 부재중 = 92
버킷 리스트 = 94
저도 젊습니다 = 97
나이가 들면 어디서나 넉살이 좋아진다 = 99
비틀스 아니고 부산 할매들 = 101
웬수 = 108
원희는 몇 짤? = 109
스타킹 = 114
목욕탕 1 = 117
목욕탕 2 = 120
아뿔싸! = 125
나는 용감했다 = 130
3부 늙어가는 건 참 괜찮은 일이구나
세대 차이 = 136
경로 우대해주세요 = 140
아줌마는 강했다 = 142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148
이보시오, 미국인 선생 = 152
나이가 들면 그저 = 156
그리운 나의 그녀 = 157
그 선택은 최선이었다 = 160
조금은 아파도 좋은 나이 = 162
벚꽃이 지고 난 후에 = 166
우리는 부활할 수 있을까? = 169
할머니 학생입니다 = 172
극한 직업 = 175
지금이라면 나는 쇼호스트였을까 = 177
영감은 엄마하고 오붓한 시간 보내세요 = 185
건지섬의 할머니로 살아볼까? = 188
다음 생이 있다면 = 196
에필로그 : 100살이 되어도 캐리어를 끌어야지 = 202
더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