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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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능소화가 피면서 악기를 창가에 걸어둘 수 있게 되었다: 안도현 시집/ 지은이: 안도현. |
개인저자 | 안도현,安度眩, 1961- |
발행사항 | 파주: 창비, 2020. |
형태사항 | 107 p.; 20 cm. |
총서사항 | 창비시선;449. |
ISBN | 9788936424497 |
일반주제명 | 한국 현대시[韓國現代詩] |
분류기호 | 811.682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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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매체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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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M0563634 | 811.682 창비시 V.449 |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 | 대출가능 | ||||
2 | M0563635 | 811.682 창비시 V.449 C2 |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 | 대출가능 |
제1부 얼굴을 뵌 지 오래되었다
그릇 = 8
수치에 대하여 = 9
당하 = 10
연못을 들이다 = 12
꽃밭의 경계 = 14
편지 = 16
호미 = 18
배차적 = 20
안동 = 22
환한 사무실 = 24
삼례에서 전주까지 = 26
너머 = 28
시 창작 강의 = 30
고모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