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책머리에 = 5
서론 : ''중국''이라는 참조항 - 식민지 조선인에게 중국은 무엇이었는가? = 15
제1부 근대 민족주의의 전개와 중국 인식
제1장 탈화입아(脫華入亞) - 근대계몽기(1895∼1910) 중국 인식의 양가적인 표상 = 35
1. 조선 후기 중국 인식의 변천 = 35
2. ''탈중국형 민족주의''의 탄생 =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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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 5
서론 : ''중국''이라는 참조항 - 식민지 조선인에게 중국은 무엇이었는가? = 15
제1부 근대 민족주의의 전개와 중국 인식
제1장 탈화입아(脫華入亞) - 근대계몽기(1895∼1910) 중국 인식의 양가적인 표상 = 35
1. 조선 후기 중국 인식의 변천 = 35
2. ''탈중국형 민족주의''의 탄생 = 41
3. ''동양연대론''이라는 함정 = 59
제2장 중화주의와 민족주의의 갈림길 - 1910년대 조선 지식인의 중국 인식 = 69
1. 1910년대 조선인의 중국행 = 69
2. 거국수화(去國守華) - 전통 유림의 중국 인식 = 74
3. 저항과 확장의 양면성 – 민족주의 지식인의 중국 인식 = 88
제2부 민족성 환기와 상실의 공간, 만주
제3장 1920년대 조선인의 만주행 = 113
1. 만주의 역사적 장소성 = 113
2. 1920년대 조선인 만주행의 양상 = 116
3. 중국 인식의 서곡(序曲) - 월경(越境)의 체험 = 120
제4장 민족의 외연적 지대로서의 만주 = 128
1. 상상의 지리학 – 고토에서 민족을 호출하기 = 128
2. ''희망의 터전''으로서 만주의 가능성 = 141
제5장 중ㆍ일 사이의 ''재만조선인 문제'' = 149
1. 무법천지 만주 = 149
2. 중ㆍ일 사이에서 사라진 조선인 = 161
3. ''중국인이 되라'' - ''재만조선인 문제''의 씁쓸한 해결책 = 178
제3부 동ㆍ서양 인식이 경합하는 공간, 상하이
제6장 1920년대 조선인의 상하이행 = 191
1. 상하이의 역사적 장소성 = 191
2. 1920년대 조선인 상하이행의 양상 = 194
3. 마도(魔都) - 상하이 첫인상 = 203
제7장 ''모던 상하이'' - 서구적 근대에 대한 예찬 = 208
1. 코스모폴리탄이라는 착각 = 208
2. 서구인의 얼굴을 한 근대 = 216
3. 서구적 근대 수용의 딜레마 = 225
제8장 ''암흑 상하이'' - 서구적 근대에 대한 회의적 시각 = 236
1. ''식민 도시'' - 문명의 위선적인 얼굴 = 236
2. ''범죄 도시'' - 자본주의적 근대에 대한 비판 = 245
제9장 동아시아적 근대의 (불)가능성 = 253
1. 반제국주의 물결 속의 조선인 = 254
2. 주요한의 ''신흥 중국''론 = 266
3. 동아시아적 근대 상상의 허구성 = 276
제4부 신구(新舊) 중국을 사유하는 공간, 베이징
제10장 1920년대 조선인의 베이징행 = 287
1. 베이징의 역사적 장소성 = 287
2. 1920년대 조선인 베이징행의 양상 = 290
3. 베이징을 향하여 – 전도된 ''관내/외'' 인식 = 298
제11장 문명관의 시금석, 옛 중국 = 304
1. ''향수의 대상''으로서의 옛 중국 = 306
2. ''원망의 대상''으로서의 옛 중국 = 318
3. ''타도의 대상''으로서의 옛 중국 = 326
제12장 중국 문제를 바라본 ''조선적 시각'' = 331
1.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본 중국 문제 = 332
2. 국민혁명의 ''실험적 의의'' = 345
제13장 중국적 근대를 바라본''인터-아시아 시각'' = 356
1. 지적 공간으로서의 베이징 – 경험으로서의 중국적 근대 = 358
2. 베이징 시절의 아나키스트 신채호 = 368
3. ''피아대조(彼我對照)'' - 방법으로서의 중국적 근대 = 376
결론 : 백 년 전 중국 담론의 사상적 가치 = 402
참고문헌 =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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