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들어가며 : 가난을 쓴다는 것 = 4
1 쪽방촌의 어제와 오늘 = 13
동자동의 과거 = 19
불안정성의 공간 = 24
노동할 수 없는 사람들의 공간 = 30
쪽방촌이라는 ''환경'' = 35
기초생활보장제도와 무연고 공영 장례 = 38
무료 물품 지원과 저렴쪽방 사업 = 44
2 돌봄의 역설 = 53
정영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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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들어가며 : 가난을 쓴다는 것 = 4
1 쪽방촌의 어제와 오늘 = 13
동자동의 과거 = 19
불안정성의 공간 = 24
노동할 수 없는 사람들의 공간 = 30
쪽방촌이라는 ''환경'' = 35
기초생활보장제도와 무연고 공영 장례 = 38
무료 물품 지원과 저렴쪽방 사업 = 44
2 돌봄의 역설 = 53
정영희 이야기 = 58
돌봄의 공백 = 62
상실 = 67
돌봄의 불가능성 = 73
자활의 불가능성 = 77
폭력 = 80
성적 욕망 = 83
관계 = 88
두려움 = 92
명의 도용 = 95
졸피뎀 = 97
수급비 관리 = 100
3 죽은 자를 기억하는 법 = 107
불만 = 111
애도와 기억의 시간 = 116
정체성의 유지 = 118
연고 있는 무연고자 = 120
망각의 윤리 = 123
만남 = 126
치료 = 128
책임과 돌봄 = 135
떠나보내기 = 138
차가워진 몸 = 141
연고자임을 증명하기 = 143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곳 = 147
기억한다는 것 = 150
4 우리는 거지가 아니다 = 153
마비와 길들여짐 = 157
낙인화된 의존 = 161
긍정적 상호 의존 = 167
통제와 대상화 = 173
선별과 배제 = 177
빈곤의 전시 = 182
공짜 짜장면 = 186
천 원의 밥값 = 189
비난과 헐뜯기 = 193
배제와 축출 = 198
분리된 두 세계 = 204
5 방치된 시간의 무게 = 209
2015년, 9-20 강제 퇴거 사태 = 213
2019년, 같은 문제 = 216
승리의 기억 = 219
거짓말 = 224
주거권의 딜레마 = 229
낡아버린 공간의 역사 = 234
삶의 공간 = 241
''공동의 것''의 위기 = 247
나가며 : 쪽방촌의 사회적 삶 = 251
주 = 264
참고문헌 =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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