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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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어쩌다 정신과 의사: 뇌부자들 김지용의 은밀하고 솔직한 진짜 정신과 이야기/ 김지용 지음. |
개인저자 | 김지용 |
발행사항 | 파주: 심심: 푸른숲, 2022. |
형태사항 | 327 p.; 28 cm. |
기타표제 | 판권기 표제 큰글자도서 어쩌다 정신과 의사 |
ISBN | 9791156759508 |
서지주기 | 참고문헌 수록 |
일반주제명 | 정신 의학[精神醫學] 정신과 전문 의사[精神科專門醫師] 수기(글)[手記] |
분류기호 | 513.8504 |
언어 | 한국어 |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매체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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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M0575319 | 513.8504 김지용아 |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 | 대출가능 | ||||
2 | M0575320 | 513.8504 김지용아 C2 |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 | 대출가능 |
추천의 말
머리말 - 정신과의 문턱은 더 낮아져야 한다
1장 어쩌다 정신과 의사
객관식 세계에서 만난 주관식 나라
정신과 의사의 고통 배틀
선생님은 왜 학교를 오래 다녔어요?
정신과 의사가 된 첫 날
그렇게 나는 조금씩 정신과 의사가 되어갔다
2장 멀고도 가까운, 나의 환자들
무의식에 다가가는 시간
우울한 이야기만 계속 듣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