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강의를 시작하며 - 책은 읽고 잊어버려라 ... 13
제1장 정치문화에 대하여
첫번째 강의 정치문화란 무엇인가 ... 23
정치는 그 나라 문화를 기반으로 한다 ... 23
한국인은 조져야 된다? ... 25
두번째 강의 '민주'의 참뜻을 바로 알자 ... 28
'민주'라는 말의 여러 가지 의미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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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강의를 시작하며 - 책은 읽고 잊어버려라 ... 13
제1장 정치문화에 대하여
첫번째 강의 정치문화란 무엇인가 ... 23
정치는 그 나라 문화를 기반으로 한다 ... 23
한국인은 조져야 된다? ... 25
두번째 강의 '민주'의 참뜻을 바로 알자 ... 28
'민주'라는 말의 여러 가지 의미 ... 28
독재자들일수록 '민주'란 말을 즐겨 사용한다 ... 30
눈 가리고 '아웅'은 이제 그만 ... 33
옳은 것이 옳다는 사고방식 ... 35
세번째 강의 권위주의와 민족주의를 다시 생각한다 ... 38
권위와 민주의 딜레마 ... 38
그 좋은 '전통'도 너무 강조하면 병된다 ... 41
크레덴다와 마이란다를 과용하는 한국의 정치가들 ... 43
후진국 콤플렉스 ... 46
네번째 강의 한국 민족주의의 고집스런 몇 가지 모습들 ... 48
'얌생이꾼'과 '선네고'를 통해 본 우리의 민족주의 ... 48
음력설이냐, 양력설이야 ... 50
'지방색'과 사투리 ... 53
다섯번째 강의 한국정치와 '정상배(政商輩)'의 상관관계 ... 57
염불에는 맘이 없고 잿밥에만 맘이 있다 ... 57
정상배 척결은 집권세력의 와해를 가져온다? ... 59
제2장 아주 옛날의 그리스와 로마에서
여섯번째 강의 그리스의 리더는 보스가 아니었다 ... 65
공동체와 리더십 ... 65
페리클레스의 연설 ... 68
법과 금하지 않는 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자유 ... 70
일곱번째 강의 위반이 수치를 느끼게 하는 불문법 ... 74
아내만 산고를 치르는 것은 자연의 법칙 ... 74
속담과 격언에 드러난 자연법 사상 ... 78
세상이 시끄러우면 독재자가 나타난다 ... 79
동양은 연역법, 서양은 귀납법 ... 83
여덟번째 강의 로마인은 슬기롭고 타협을 잘 했다 ... 86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 86
타협은 민주의 기본 ... 88
개성이 강한 사람은 통수가 뻔한 사람 ... 90
로마의 법치에서 나온 대륙법, 관습을 기본으로 하는 영미법 ... 92
카톨릭은 '평등'과 '합리성'을 '민주'에게 주었다 ... 94
제3장 중세의 빛과 어둠
아홉번째 강의 서구의 중세는 과연 암흑기였을까? ... 99
봉건제도는 무조건 나쁘다? ... 99
봉건주의와 봉건제도는 다르다 ... 101
땅을 줄 테니 충성을 바쳐라 ... 102
민본주의(民本主義)라는 것이 있는가 ... 107
장인정신의 뿌리 ... 110
정치권력보다 강했던 교회의 힘 ... 113
열번째 강의 중세 후기는 '전진에서 후퇴로' ... 115
그래도 막지 못한 상공업의 발달 ... 115
'돈'에 관한 상인들의 철학 ... 118
장사꾼에 의해 주도된 문예부흥 ... 121
카톨릭에도 개혁의 바람은 불었다 ... 124
'시민'이라는 용어의 역사적 성격 ... 128
열한번째 강의 단절의 역사, 무엇이 문제인가 ... 131
한반도의 종교적인 지각변동-불교에서 유교로 ... 131
이성계는 왜 문을 숭상하고 무를 천시했을까? ... 133
일본인의 사고방식을 알리면 ... 134
목적지향과 수단지향의 일장일단 ... 139
제4장 민주주의가 태어나다
열두번째 강의 존도(John Doe)가 이루어낸 일 ... 143
'짐이 곧 국가다' ... 143
마키아벨리의(군주론)이 말하는 것 ... 144
여우와 늑대의 얼굴을 가진 사나이 ... 147
중세의 암흑을 깨뜨리는 빛 ... 149
개인을 위해 몇 수 앞을 내다보다 ... 151
봉건새대를 그리워하는 사람들 ... 154
정치적 낭만주의 ... 159
열세번째 강의 개인주의와 민주주의는 어떤 관계일까? ... 161
'보이지 않는 손' ... 161
악질 자본가가 되어가는 존도의 후손들 ... 165
한국인의 개인주의 ... 168
일본인의 개인주의 ... 171
'신바람 이론'에도 개인주의를 첨가하자 ... 174
수입 민주주의의 미래는 우리의 손에 ... 175
제5장 민주주의에 대항하는 새로운 세력들
열네번째 강의 공산주의와 파시즘의 돌출 ... 179
공산주의는 자본주의 태내에 있었다 ... 179
2차 대전과 소련의 어부지리 ... 183
잠자는 사자를 깨운 일본의 진주만 기습 ... 186
마르크스의 역사적 필연은 검증되지 않았다 ... 190
선진자본주의 국가의 다이아몬드는 납작하다 ... 192
'역할의 체계'로서의 계급은 필요하다 ... 197
파시즘의 발생과 소멸 ... 199
열다섯번째 강의 도전과 응전의 역사 ... 202
야경국가에서 복지국가로 ... 202
'복지국가'부터 수입한 한국의 민주 ... 204
뉴딜정책이 미국 자본주의를 위기에서 구했다 ... 206
루스벨트는 한반도 분단의 주범, 그러나 영광된 미국의 상징 ... 210
열여섯번째 강의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의 시소게임은 끝났는가 ... 212
'힘의 균형에 의한 세계평화' ... 212
'주의'와 '사상'보다는 국가이익이 우선이다 ... 215
가슴 치게 만드는 역사의 아이러니 ... 217
문화란 흐르는 것 ... 219
'쥐를 잡는 데 고양이의 색깔은 문제되지 않는다' ... 222
제6장 현대문화는 정치를 변화시키고 있다
열일곱번째 강의 인류는 세 번의 혁명적 변화를 통해 진보했다 ... 227
인류문화의 3대 전환기 ... 227
정착농업의 발달과 가족제도의 변화 ... 228
한국형 농업혁명이 될 뻔했던 '새마을 운동' ... 229
자연의 힘에서 기계의 힘으로 ... 231
컴퓨터의 탄생은 또 하나의 혁명이다 ... 232
열여덟번째 강의 현대사회를 이해하기 위한 몇 가지 전제 ... 236
'지식'의 개념이 달라진다 ... 236
구멍 뚫린 '페티의 법칙' ... 238
중간계층이 사회의 중심세력이 되어간다 ... 241
'정의에 어긋나는' 집단 이기주의는 나쁘다 ... 243
도시화의 물결이 세계를 뒤덮는다 ... 245
'지구는 줄어들고 있다' ... 247
국제화시대의 국력의 진짜 요소는? ... 250
열아홉번째 강의 다양한 국제문제,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 255
국제문제는 '강 건너 불구경'이 아니다 ... 255
소련의 해체와 민족문제 ... 256
동유럽의 갈 길은? ... 259
보스니아 사태 ... 260
이란-이라크전에 이은 걸프전 ... 262
PLO와 이스라엘은 화해가 가능한가 ... 264
쿠르드족의 독립전쟁은 언제까지? ... 269
30대의 여인 같은 나라 인도 ... 270
소말리아 등 아프리카는 왜 시끄러운가 ... 272
캄보디아에는 왜 평화유지군이 가야 하는가 ... 274
스무번째 강의 현대의 바벨탑 ... 277
제 꾀에 제가 빠진다 ... 277
인류는 핵전쟁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 278
구멍 뚫린 지구, 얼마나 심각한가 ... 282
맬서스의 '인구론'은 유효한가 ... 285
산아제한과 성의 자유 ... 288
인구문제, 과연 정책적으로 해결될 수 있을까? ... 290
매춘의 역사, 그리고 섹스산업(?) ... 294
스물한번째 강의 현대문명이 낳은 정신적 현상들 ... 297
'고독한 군중' ... 297
허무주의의 부침(浮沈) ... 299
'본질'보다 앞서는 '실존' ... 301
절제되지 않는 욕구 현상, 아노미 ... 303
로버트 머튼의 '아노미' 현상 ... 305
아파시, 대중적 무관심 현상 ... 307
스물두번째 강의 현대 지식의 경향과 미래예측 ... 310
'아는 것이 힘'인 시대는 지나갔다 ... 310
문제해결 능력을 가져야 진정한 지식 ... 312
학문하는 방법도 달라진다 ... 314
미래예측은 가능한가 ... 314
후진국의 미래예측 ... 319
한국의 민족주의와 일본의 국수주의 ... 320
스물세번째 강의 이데올로기의 시대는 지났는가 ... 324
'ism'은 만병통치약? ... 324
이즘론, 무엇이 문제인가 ... 325
이즘론은 왜 필요한가 ... 329
'이상'과 '현실'의 차이 ... 332
제7장 다시 우리의 문제로 돌아가자
스물네번째 강의 개혁은 대통령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다 ... 337
민주사회를 위한 3박자 ... 337
지도차층이 필요하다 ... 338
지도자층 형성을 위한 전제조건 ... 340
부정불의를 뿌리 뽑으려면 ... 340
존경심이 회복되어야 한단 ... 345
스물다섯번째 강의 매스컴과 대중문화 ... 347
불특정다수에 대한 대량통신, 매스컴 ... 347
대중문화는 누가 만드는가 ... 349
순수한 대중문화는 존재하는가 ... 351
우리의 대중문화는? ... 353
스물여섯번째 강의 교육, 왜 중요한가 ... 356
충원이 잘 되는 사회 ... 356
교육과 학문은 다르다 ... 357
대학의 개혁은 요원한가 ... 358
유태인의 교육에는 질서가 있다 ... 362
두 가지 유형의 교육 ... 364
학문과 교육의 혼동은 기초를 약화시킨다 ... 367
마지막 강의 정치학의 변천과정 그 영역 ... 370
정치가 처해 있는 환경까지 알자 ... 370
정치는 총기획적, 신전(神殿) 건축술적 활동이다 ... 372
정치학의 영역분화 ...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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