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여는말
참고
1부 해방과 민족의 분단
독립이 한 번 더 돼야 해 ... 11
친일파 잡자는 놈은 다 공산당 ... 19
민족의 갈 길은 어디에 ... 29
사라진 문인들 ... 34
2부 민족의 가슴을 뚫은 총탄, 한국 전쟁
처음의 총성은 누가? ... 41
학살과 항쟁, 침략과 구원 ... 53
6·25 전후 양민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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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여는말
참고
1부 해방과 민족의 분단
독립이 한 번 더 돼야 해 ... 11
친일파 잡자는 놈은 다 공산당 ... 19
민족의 갈 길은 어디에 ... 29
사라진 문인들 ... 34
2부 민족의 가슴을 뚫은 총탄, 한국 전쟁
처음의 총성은 누가? ... 41
학살과 항쟁, 침략과 구원 ... 53
6·25 전후 양민 학살 전북서만 3천 명 넘어 ... 56
나라가 공산당 맹글고 지주가 빨갱이 맹근당께요 ... 59
시간의 상처 ... 62
3부 이승만 독재의 종말과 60년대
폐허와 질식의 50년대 ... 73
그놈의 사진을 떼어서 밑씻개로 하자 ... 76
제2의 이완용이 되더라도 ... 81
똥탕을 똥탕이라 한 게 그 무슨 죄 ... 83
60년대식 감수성 ... 84
껍데기는 가라 ... 86
4부 베트남 전쟁과 파병
목숨을 팝니다, 용병의 민족 ... 93
외세에 맞서 100년을 싸운 베트남 ... 96
우리 문학에 담겨진 베트남 ... 97
영혼의 내상, 끝나지 않은 전쟁 ... 101
우리는 너희를 부르지 않았다 ... 105
베트남전 그 이후 ... 107
5부 절대권력의 시대 70년대
한 청년 노동자의 죽음으로 열린 70년대 ... 113
오적이 있으니 오적을 썼지 ... 116
꼭 내일이 아니라도 좋다 ... 119
민중과의 일치를 선언한 민족문학 ... 121
자유실천문인협의회, 문학인이 시대의 전면에 나서다 ... 128
노동 현실과 문학 ... 131
도시로, 도시로 ... 133
호스티스와 청년 문화 ... 135
사람들의 거리로 내려가자 ... 136
아버지의 '상처' ... 138
칼을 든 시인 ... 140
무너진 독재자, 무너지지 않은 유신 ... 141
6부 고난과 역정의 80년대
역사에 새긴 화인(火印) ... 151
광주여, 민족의 십자가여 ... 156
그때 걸은 밤길 ... 166
아물지 않은 상채기로 새로 보는 80년 5월 ... 172
군화와 펜, 작가들의 고난 ... 178
닫혀진 세계와 영웅시대 ... 181
노동자, 현대사에 나타난 첫 육성 ... 182
떠난 자와 남은 자 ... 187
역사 속으로, 고난 속으로 ... 190
매혹된 영혼들 ... 195
이제 역사는 우리가 만든다 ... 198
뼈아픈 패배와 새로운 시작 ... 200
이 땅에서 오늘, 역사를 산다는 건 말이야 ... 203
7부 패러디와 키치의 시대 90년대
'나는 식민지 반봉건 사회에 태어나 제3세계 개발 독재에 맞서 싸웠고, 이제 포스트모던 사회로 이민가고 있다.' ... 211
시간이 우리 시대의 의인들을 죽이고 있다 ... 219
다시 역사 안에서 ...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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