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책을 내며 ... 4
제1부 - 1987년
눈은 잠으로 먹이를 삼는다 ... 13
허공처럼 비우며 살자 ... 16
동고동락하는 삶 ... 18
히말라야의 거북 ... 22
화 잘내는 사람 ... 25
또 다른 삶 ... 28
생(生)을 가불까지 해서야 ... 31
어리석은 시종 ... 35
회자정리(會者定離) ... 38
하루를 충실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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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책을 내며 ... 4
제1부 - 1987년
눈은 잠으로 먹이를 삼는다 ... 13
허공처럼 비우며 살자 ... 16
동고동락하는 삶 ... 18
히말라야의 거북 ... 22
화 잘내는 사람 ... 25
또 다른 삶 ... 28
생(生)을 가불까지 해서야 ... 31
어리석은 시종 ... 35
회자정리(會者定離) ... 38
하루를 충실히 살자 ... 41
새끼줄과 향 ... 44
노모(老母) ... 47
정묘년을 보내며 ... 50
제2부 - 1988년
무진년의 메시지 ... 57
선인선과(善因善果) 악인악과(惡因惡果) ... 60
삼세(三世)를 한번에 살자 ... 64
부인을 셋 가진 장자 ... 67
니그로다의 황금사슴 ... 70
염라대왕의 엽서 ... 74
성철(性撤) 큰스님 ... 77
술을 사랑한 이백(李白) ... 80
당태종(唐太宗)과 무수왕(無愁王) ... 83
소동파(蘇東波)의 구도(求道) ... 87
미국인 노부부 ... 91
선인(仙人) 여동빈(呂洞賓) 선생 ... 95
집에 계신 부처님 ... 98
여덦가지 고통(八苦) ... 101
「나」라는 관념의 고개 ... 104
이상한 뱀의 꼬리와 머리 ... 107
삶의 소식 ... 109
인스턴트 사랑 ... 112
황희 정승 ... 116
부처님 오신 날을 맞으며 ... 119
새옹지마(塞翁之馬) ... 122
아픔이 오면 아픔과 함께 살라 ... 125
모순(矛盾) ... 128
호흡지간에 달린 생명(生命) ... 132
'다웁게' 산다는 것 ... 135
어느 여대생의 눈물 ... 138
거문고와 조율의 의미 ... 141
마음의 세계를 찾는 선(禪) ... 144
Dr. Alexander Cannon ... 147
말꼬리를 쫓지마라 ... 150
결초보은(結草報恩) ... 153
사랑의 실체 ... 157
윤회는 엄연한 사실 ... 161
일당(日堂) 김태신(金泰伸)화백 ... 164
자신과의 약속 ... 167
지금 우리는… ... 167
자녀 기르기 ... 173
구류중생(九類衆生) ... 176
땅에서 넘어진 자 땅을 짚고 일어서라 ... 179
선우여라! ... 182
사람은 누구나 부족한 존재다 ... 185
업력(業力)의 소산 ... 189
노력하는 존재들 ... 192
이웃집 아저씨 ... 197
판트카의 마음 밝히기 ... 201
하루 품삯 같은 삶 ... 205
제2의 사춘기 ... 209
머리 둘 달린 새 ... 213
남의 즐거움은 나의 즐거움 ... 217
성급한 왕 ... 221
제3분 - 1989년
텅 빈 허공같은 마음 ... 227
공생(共生)의 도리 ... 231
참된 말 한마디의 위력 ... 235
운명도 개척하는 것 ... 239
모든 만남을 소중히 ... 243
백담사에서의 기억 ... 247
두 사람의 장사꾼 ... 251
인신매매 ... 255
정신적 이혼 ... 259
잃어버린 자신 ... 262
네가지 세계 ... 265
배휴정승의 나라 다스리기 ... 268
영혼의 존재 ... 271
사섭법(四攝法) ... 275
착한 일만 행하여라 ... 278
부처님 오신 날 ... 282
영명 지각선사 ... 286
꼭두각시 같은 마음 ... 290
어느 부부의 죽음 ... 294
죽기를 한하라 ... 298
제4부 - 1990년
여유있는 삶 ... 305
여섯 문을 잘 지켜라 ... 308
사랑의 굳은 약속 ... 312
꿈은 원대하게, 실천은 용기있게 ... 315
청정한 마음 ... 318
인생이란 흐르는 강물 ... 322
세상에 남길만한 것 ... 326
말이 씨가 된다 ... 330
공단선생을 그리며 ... 334
바램없는 삶 ... 338
주인의식을 갖자 ... 342
계율의 참 의미 ... 346
빚쟁이라면 빚을 갚아야 ... 350
이해와 관용의 삶 ... 354
진리의 등불을 밝히자 ... 358
세상은 우리의 복밭 ... 363
아이 어른의 돌탑 쌓기 ... 367
마음자리를 스스로 편하게 가져라 ... 371
암소 잡은 요량 하소 ... 375
무학대사의 농담 ... 378
귀는 항상 열어두라 ... 382
믿음 있는 생활 ... 386
헤어짐의 인사 ...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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