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칠년 후의 재집필. 꼬렝뜨는 누구였던가? 그는 우리 집에 무얼 하러 왔던가? 80년대의 반 지식인 운동. ... 19
자신에 관하여 말하기. 이론은 낡고 굳어진다. 작가의 개념. ... 22
나는 왜 쓰는가? 난 이제 모험 속으로 뛰어든다. ... 25
대서양과 맞서는 쥐라산맥. 바다의 악몽. 브르따뉴 지방의 어린 시절. 가쌍디 거리의 밤 도깨비. ... ...
더보기
목차 전체
칠년 후의 재집필. 꼬렝뜨는 누구였던가? 그는 우리 집에 무얼 하러 왔던가? 80년대의 반 지식인 운동. ... 19
자신에 관하여 말하기. 이론은 낡고 굳어진다. 작가의 개념. ... 22
나는 왜 쓰는가? 난 이제 모험 속으로 뛰어든다. ... 25
대서양과 맞서는 쥐라산맥. 바다의 악몽. 브르따뉴 지방의 어린 시절. 가쌍디 거리의 밤 도깨비. ... 26
소설과 자서전. 단편들을 강조하기. 불가능한 이야기. 텍스트의 조작자. ... 30
그것은 허구다. 두려움. 『인도 이야기』와 브르따뉴 전설. 유령의 반가운 출현. ... 33
꼬렝뜨와 트리스땅. 소설의 인물들 또한 방황하는 영혼들이고, 이들로부터 비사실주의가……. ... 35
꼬렝뜨가 아버지를 방문하다. '검은 집'. 밤소리. 바위에 부딪치는 소리. ... 37
께랑고프의 집과 지하 저수조들. 까뉘 할아버지 : 아마쥬와 단편(작은 까마귀). 이야기를 얽어매기. ... 40
역사적 과거는 죽음이다. 싸르트르와 자유. 누보로망 : 순간, 내적 투쟁. ... 44
만능 비서의 증가. 내 두 조상의 혼동. 소녀같은 내 모습. 할아버지가 기다리시다. ... 47
앞뜰, 께랑고프의 들판, 정박소. 집의 문. 늙은 왕 보리스. 패배의 화재. 나의 첫번째 이야기. ... 49
독일의 싸이드 카. 오늘의 께랑고프. Franchet d'Esperay. ... 53
바다와의 새로운 관계. 음악의 역할. 저 너머. ... 54
괴물과 싸우기 위해서 수면을 묘사하기. 웃음거리 비평. 바르뜨의 경우. 『엿보는 사람』과 『질투』에서의 함정. 귀구멍. ... 56
왜 이같은 함정이? 말하고 있는 것은 비어 있음. 『큰유리잔』. 언어, 의미 그리고 무상성. ... 59
보리스부드랑. 『시역자』. 보리스의 꿈과 그의 성적 트러블. 독일 공장의 배경. 질서와 광기. 나치 독일의 붕괴. ... 63
상대적 가난. 판지 제조소. 어음의 전기(轉記). 구두창 갈기. 성터 자리에서의 산책. '악시옹 프랑세즈'. 스케이트 타기와 즉석 스키. ... 71
겨울의 노을. 글쓰기와 어린 시절의 감성. 왜 이들을 이야기하나? 어떻게 이들을 고를 것인가? 자식의 애정. ... 76
분할과 자서전. 마르크 탄세이(Marc Tansey) ... 79
내 소설들 속에 정돈하기. 농업회의소와의 대좌. 나는 사기꾼. 난 서인도 제도에서도 이미 그랬다. ... 81
바르뜨와 사기. 위험한 사상가. 교수 취임 강의. 자유대 진리. ... 85
프랑스 사회당의 "강령". 자유의 방향 바꾸기. ... 88
쇠약해지는 사상가 싸르트르. 바르뜨와 커다란 시스템. 테러분자. 내 책들의 이른바 객관성이란 것. 소설가 바르뜨. ... 90
우르과이에서의 꼬렝뜨(만느레). 『일뤼스트라시옹』의 이미지를 통해 본 14년 전쟁. 판화. 라이셴펠의 꼬렝뜨. ... 94
『거짓말하는 남자』의 원천 : 동 쥐앙, 보리스 고두노프. 측량사 K. 영화의 설화구조. ... 98
철늦은 나의 문학 취향을 아빠는 믿지도 않은 채 격려해 주신다. 좋은 아빠는 미친 아빠. 나 또한 미쳤는가? 의견과 엄마의 목소리. ... 103
아빠가 까치밥나무 아래서 떠들어 대시다. 탄광 전쟁. 아빠의 악몽. 광기의 평가. ... 108
머리 속의 줄무늬. 『항로의 교란자』. 브리뇨강 해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 111
외증조부 뻬리에. 그 후손들의 군대 복무. 행진대 우편. ... 114
꼬렝뜨가 수상쩍은 소리를 듣고 바닷속으로 나아간다. 백마의 두려움. 꼬렝뜨가 거울을 건져오다. 마리앙쥬의 얼굴. ... 117
기절한 꼬렝뜨. 세관원이 그를 소생시키다. 이해할 수 없는 말의 태도. 세관원의 숙고. ... 122
- 저주받은 모래사장으로 되돌아 온 꼬렝뜨에 관련된 모순들. 마리 앙쥬의 피묻은 옷. ... 125
신들린 말. 일화의 날짜에 관련된 불확실성. ... 129
전쟁 전의 반역적 동맹. 꼬렝뜨의 정치적 역할. 그 배우. ... 131
뤼쎄에서의 스키. 아르부아. 오르낭에서의 모리스 아저씨. 내 결혼반지. ... 133
라 뀌르에서의 스키. 겨울 스포츠의 냄새. ... 137
엄마의 병환. 우리의 시끌벅적한 스위스 '가정부'. 아빠가 아저씨를 골리다. ... 138
나의 부모는 뻬뗑주의자. 보리죽과 원수의 초상화. ... 141
가족의 영국 혐오증. 올지아티 부인. 1940년의 배신자 알비옹. 독일인들과의 유럽 만들기. ... 143
유태인 배척주의자 나의 부모. 유태인을 향한 여러 가지 고발. 정신적 자유. 고뇌와 도덕의 퇴폐. ... 149
'유태 문학'. 몰살된 진영의 발견에 의해 야기된 충격. ... 152
강제노동국. '훌륭한' 독일에서의 작업과 여가. 폭격과 혼란. ... 154
창유리의 균열 세개 : 선별적 과자·폐질과 구제원의 폐지·목덜미 잡힌 암사슴. ... 157
진영의 분류. 해방 당시 동아리의 다양한 반응. 나의 아버지와 미국사람들. ... 161
뒤틀린 짝, 질서 - 자유가 나로 하여금 소설쓰기를 유도하다. 이탈. ... 164
39-40년의 문예애호. 엄마가 께랑고프를 이끌다. 나를 열외로 느끼다. 아빠의 극적 귀가. ... 167
'올바른'점령. 놀이 밖의 프랑스. 겡강에서의 매장. 텅빈 빠리. 농업학교. K 그룹. ... 171
독일로 출발. 교대. M.A.N. 공장. 삼개국어 습득. 외국에서의 휴가. ... 177
일반 공원. 아마츄어. 피쉬바하의 의무실. 폭격. 불길에 휩싸인 낡은 유럽. ... 182
베르니끄 수용소. 함부르크에서의 비행기 사고에 관한 싱거운 이야기. ... 186
사고의 신문잡지 기사 연속 : A.F.P., Express, 움베르또 에코. 까트린느의 커가는 두려움. ... 190
'퀸 엘리자베스 호'에서의 거짓 몸값 요구 사건. 쓸데 없는 탐구. 기자들의 실망. ... 193
잃어버린 원고. 1951년의 이스탄불. 어떤 기념일. 로브그예 부인의 보석. ... 197
되찾은 여행가방. 버려진 필름. '브리타니크호의 공포'. ... 200
『시역자』의 은유적 글쓰기. 보리스, 뫼르쏘, 로깡뗑, 가위질과 삭제. ... 202
『이방인』. 훗설의 의식. 미티쟈의 태양. 괴테가 본 지중해. 휴매니즘의 위험한 퇴장. ... 206
내부 폭발 후의 내 독방. 되돌아온 괴테. 나의 옛날집. 신문기사 오린 것. ... 211
꼬렝뜨, 롤르봉, 스타브로긴. 베를린의 꼬렝뜨. 프라하의 폭파사건. 꼬렝뜨와 나치 두목들. 37년의 박람회. ... 213
박람회장 내에서 엄마와의 방황. 의미없는 것들의 공통성. ... 217
작은 것에 대한 사랑. 구성. 분류. 세심함. 조숙한 사디즘. ... 220
엄마와 성적인 것들. 다시 로깡뗑. 『엿보는 사람』. ... 223
어머니를 위해 글쓰다. 냉정성과 감상주의. 자신을 위해 쓰다. 아이같은 아빠. ... 225
감상주의(계속) : 내 사랑스런 딸. 오점. 어른들에 대한 불신. 깨진 둥근 병. ... 229
내 영화 속의 깨진 잔. 까트린느와 『엿보는 사람』. ... 233
『엿보는 사람』출간. 비평가상. 격려. 도미니끄 오리와 『시역자』의 원고. 브뤼스 모리쌔뜨. ... 235
브레스뜨의 모리쌔뜨. 예외적인 어머니. 현대 식료품점. 버스 충격. 브라스빠르의 칼. 물냉이 수프. 잉어. 제비. 박쥐. ... 235
으깨진 참새 새끼. 수달피 새끼. ... 246
난 배우기를 좋아한다. 사람을 모으다. 미국의 대학들. 엘리트주의. ... 248
때늦은 공부. 불량학생의 마스코트. 내 중산모자. 바뀐 책가방. Schloss-Buffon. ... 251
단편적이고도 특수한 실제. 『운명론자 쟈크』. 발자크과 사실주의. ... 255
플로베르. 두 개의 유사한 계통. 『마담 보바리』에서의 구멍. 반박성. 실패한 악마, 스타브로긴. 『엿보는 사람』의 하얀 페이지. ... 259
『보이지 않는 사람』. 환각에 사로잡힌 나치당원 꼬렝뜨. 병에 관한 증언. 농업학교에서의 그의 아들. ... 266
아무 할 말이 없음. 플로베르와 스테로판. 작가의 자유. 『에덴과 그 이후』의 구조. ... 268
피의 주제. 브라티스라바에서 부러진 내 이들. 주르당이 중재하다. 진정한 사회주의의 의사와 치과의사들. ... 271
브레스뜨의 치과의사 친구. 꼬렝뜨의 장례. 차. ... 276
역주 및 원주 ... 279
더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