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간행사
일러두기
해제
병와집 권1
병와집서(甁窩集序) ... 37
시(詩)
느낌이 있어서 ... 40
백씨(伯氏)가 임술년의 변을 겪고 소양강(昭陽江)으로 돌아가다 ... 40
판서(判書) 목내선(睦來善)의 부인에 대한 만사(輓詞) ... 40
판서 이원록(李元祿)에 대한 만사 ... 41
관...
더보기
목차 전체
간행사
일러두기
해제
병와집 권1
병와집서(甁窩集序) ... 37
시(詩)
느낌이 있어서 ... 40
백씨(伯氏)가 임술년의 변을 겪고 소양강(昭陽江)으로 돌아가다 ... 40
판서(判書) 목내선(睦來善)의 부인에 대한 만사(輓詞) ... 40
판서 이원록(李元祿)에 대한 만사 ... 41
관서막(關西幕)으로 부임하는 송덕보(宋德普)를 전송하면서 ... 41
판중추부사(判中樞府事) 심재(沈梓)에 대한 만사 ... 42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 김익창(金益昌)에 대한 만사 ... 42
우연히 효종(孝宗) 때의 내장(內粧)이었던 금강산 족자(簇子)를 구했는데 이는 아마도 김명국(金鳴國)이 그린 것인 듯하다. 진사(進士) 윤두서(尹斗緖)가 고풍(古風) 1편을 지어 보내면서 신필(信筆)로 화답하여 보내 주기를 청하였다. ... 43
교리(校理) 김시걸(金時傑)의 대부인(大夫人)에 대한 만사 ... 43
동해(東海)에서 해 돋는 것을 바라보면서 ... 44
김지선(金至善)의 시에 차운하다 ... 45
소재(蘇齋)의 시에 차운하여 옥산재(玉山齋)의 유생(儒生)에게 주다 ... 45
계림(鷄林)의 충렬사(忠烈祠)에 대하여 ... 46
지평(持平) 손현수(孫玄수) 덕승(德升)의 시에 차운하다 ... 46
성고(城皐)의 잡영(雜詠) ... 47
성고(城皐) ... 48
주남평(周南坪) ... 48
세진등(洗塵등) ... 48
증하촉(蒸霞矗) ... 48
보허잔(步虛棧) ... 48
창벽퇴(蒼碧堆) ... 49
침류대(枕流臺) ... 49
취적기(取適磯) ... 49
청석천(靑石遷) ... 49
석문오(石門오) ... 49
쌍벽파(雙碧坡) ... 50
만취강(萬翠崗) ... 50
창금단(敞襟壇) ... 50
염애당(濂愛塘) ... 50
헌성지(獻誠池) ... 50
광제강(廣濟강) ... 51
성고(城皐)의 구곡(九曲) ... 51
총론(總論) ... 51
일곡(一曲) 범월병(泛月屛) ... 51
이곡(二曲) 서운암(棲雲巖) ... 51
삼곡(三曲) 하수구(下水龜) ... 51
사곡(四曲) 만세정(晩洗頂) ... 52
오곡(五曲) 야연층(惹烟層) ... 52
육곡(六曲) 적파탄(寂波탄) ... 52
칠곡(七曲) 정부장(鼎扶莊) ... 52
팔곡(八曲) 사박협(沙搏峽) ... 52
구곡(九曲) 청통사(淸通社) ... 53
성고(城皐)의 칠탄(七灘) ... 53
일탄(一灘) 조양담(朝陽潭) ... 53
이탄(二灘) 완화정(浣花汀) ... 53
삼탄(三灘) 영산호(映山湖) ... 53
사탄(四灘) 조종간(朝宗澗) ... 53
오탄(五灘) 옥류계(玉流溪) ... 54
육탄(六灘) 함벽주(涵碧州) ... 54
칠탄(七灘) 상엄뢰(想嚴瀨) ... 54
운암잡영(雲巖雜詠) ... 54
호연정(浩然亭) ... 54
이양루(二養樓) ... 55
병와(甁窩) ... 55
장서협(藏書夾) ... 55
역락료(亦樂寮) ... 55
윤다엄(淪茶엄) ... 55
호연정(浩然亭)의 팔폭(八幅) ... 56
부암(傅巖)에서 담을 쌓다 ... 56
반계(磻溪)에서 고기를 낚다 ... 56
이교(이橋) 위에서 신발을 줍다 ... 56
융중(隆中)에서 무릎을 끼고 앉다 ... 57
소허(巢許)의 청결(淸節) ... 57
저익(沮溺)이 밭을 갈다 ... 57
상안(商顔)에서 지초를 캐다 ... 58
초광(楚狂)이 봉을 노래하다 ... 58
구곡만(九曲灣)의 팔기(八磯) ... 58
운산(雲山) ... 58
월정(月汀) ... 59
풍탄(風灘) ... 59
우계(雨溪) ... 59
빙천(氷川) ... 60
설봉(雪峯) ... 60
금사(金沙) ... 60
석경(石徑) ... 60
육우단(六友壇)의 육덕(六德) ... 61
송수(松수) ... 61
준제(竹弟) ... 61
매형(梅兄) ... 61
국은(菊隱) ... 62
연랑(蓮娘) ... 62
계선(桂仙) ... 63
병와(甁窩) 팔영(八詠) ... 63
넓은 바위에서 낚시질을 하다 ... 63
방정(方庭)의 갠 달 ... 63
섬돌 계단에 비단 장막을 치다 ... 63
짙은 그늘에서 서늘한 바람을 쐬다 ... 64
송단(松壇)의 매미 소리를 듣다 ... 64
석오(石오)의 창수(漲水)를 보다 ... 64
임고(臨皐)에서 성묘(聖廟)에 배알하다 ... 64
영지사(靈芝寺)에서 중을 찾다 ... 64
한중잡음(閒中雜吟) ... 65
대궐을 생각하다 ... 65
형을 생각하다 ... 65
연거(燕居) ... 65
도(道)를 강론하다 ... 65
뜻을 구하다 ... 66
아이들을 공부시키면서 ... 66
벗을 모으다 ... 66
손님을 대접하다 ... 66
분수를 편안히 하다 ... 66
거문고를 타다 ... 66
답서(答書) ... 67
이웃과 화목하게 지내다 ... 67
우흥(偶興) ... 67
양춘곡(陽春曲) ... 68
채학사 중기(蔡學士仲耆) 팽윤(彭胤)에게 화답하다 ... 69
우연히 한집(韓集)을 보니 장적(張籍)·장철(張轍)·맹교(孟郊)와 함께 지은 연구(聯句) 34운이 있었다. 그 모임을 기뻐하여 그를 제목으로 차운하였으며, 곧 채학사(蔡學士)에게 보내다 ... 72
정공(鄭公)의 어려움 ... 74
제주(濟州)의 향사당(鄕射堂)에서 심목사(沈牧使) 연(演)의 시에 차운하다 ... 76
오상서(吳尙書) 시복(始復)의 시에 차운하다 ... 76
교촌(橋村)에서 말을 달려 사냥하는 것을 구경하다 ... 77
서록(瑞鹿)을 사로잡다 ... 77
채학사(蔡學士)에게 답하다 ... 77
승지(承旨) 심직부(沈直夫) 계량(季良)에게 답하다 ... 78
채학사(蔡學士)에게 답하다 ... 78
정의현(정義縣)에서 판상(板上)의 시에 차운하다 ... 78
정숙향(鄭叔向) 계양(계陽)이 편지로 학창(鶴창)과 현금(玄琴)을 요구하므로 회포를 기술하여 보내다 ... 79
대사헌(大司憲) 이명서(李鳴瑞) 봉징(鳳徵)의 시에 차운하다 ... 79
단금(檀琴) ... 80
비양도(飛揚島)에다 사슴을 방목하여 길들이면서 ... 80
대정(大靜)에서 오상서(吳尙書)를 이별하며 기념으로 시를 남기다 ... 81
운봉(雲峯)의 노상에서 ... 81
집으로 돌아오다 ... 81
전 명오(全命吾) 부천(賦天)가 보내준 시에 차운하다 ... 82
오죽장(烏竹杖)을 심승지(沈承旨)에게 주다 ... 82
우우정(友于亭) ... 82
태고와(太古窩)이 팔영(八詠) ... 83
고요한 책상에서 책을 보다 ... 83
벽에 초상화를 그려놓고 그 초상화에 절하다 ... 83
이끼낀 낚시터에서 고기를 낚다 ... 83
화담(花潭)에서 거위를 목욕시키다 ... 84
누대 위에서 거문고를 타다 ... 84
달빛 아래 배를 타다 ... 85
먼 산에서 나무를 해 오다 ... 85
비 온 뒤에 고사리를 캐다 ... 85
정숙향(鄭叔向)에게 답하다 ... 85
조여보(趙汝輔) 언신(彦臣)의 시에 차운하다 ... 86
구압정(鷗狎艇) ... 86
오희창(吳喜昌)이 시에 차운하다 ... 87
성고요(城皐謠) ... 87
장귀편(將歸篇)에 차운하다 ... 87
꿈에서 깨다 ... 90
이하양(李河陽) 복인(復仁)에게 답하다 ... 90
채진사(蔡進士) 구징(耉徵)에 대한 만사 ... 91
이지평(李持平) 주천(柱天)에 대한 만사 ... 91
묵사(默師)의 시축(詩軸) 중에 있는 운자에 차운하다 ... 92
비온 뒤의 즉사(卽事) ... 93
조명중(趙明仲) 명신(命臣)이 시에 차운하다 ... 93
대학(大學) ... 92
명덕(明德) ... 93
명명덕(明明德) ... 93
매호(梅湖)에 부치다 ... 93
정가행(鄭可行) 석달(石達)이 용운(鎔韻)에 차운해 보냈기에 다시 그 운에 화답하여 보내다 ... 94
차운하여 이중서(李仲舒) 만부(萬敷)에게 주다 ... 94
김대간(金大諫) 성구(聲久)에 대한 만사 ... 95
무토(無土) ... 97
소강절(邵康節)의 안본시(安本詩)에 차운하여 수찬(修撰) 권천장(權天章) 두경(斗經)에게 주다 ... 98
접객(接客) ... 98
교리(校理) 김천약(金天若) 세흠(世欽)이 흥양(興陽)으로 귀양가는 것을 전송하며 ... 99
차운하여 한 태수(韓太수) 종로(宗老)에게 부치다 ... 99
차운하여 한태수(韓太수)에게 부치다 ... 100
이진사(李進士) 명윤(命尹)에 대한 만사 ... 100
이참판(李參判) 봉징(鳳徵)의 시에 차운하다 ... 101
기축년 추석에 유사군(兪使君) 명홍(命弘)이 술을 가지고 찾아 왔으므로 달밤에 배를 타고 놀다가 밤이 깊어서야 파하였다 ... 102
박사(搏沙)에서 영백(嶺伯) 홍종지(洪宗之) 만조(萬朝)가 조정(朝廷)으로 돌아가는 곳을 탄식하며 시를 지어 주다 ... 102
동지(冬至)와의 문답(問答) ... 106
원기(元氣)를 조섭(調攝)하다 ... 107
경진사(慶進士) 천회(千會)의 아들이 객사(客死)한 데 대한 만사 ... 107
황명봉(黃命鳳)의 시에 차운하다 ... 108
유계의(兪季懿) 명홍(命弘)가 영남영(嶺南營)으로 부임하여 가는 것을 전송하다 ... 108
손현수(孫玄수)의 시에 차운하다 ... 109
출발할 즈음에 호연정(浩然亭)에 쓰다 ... 109
기(氣)가 묵다 ... 110
적(跡)이 답하다 ... 110
마음이 해석하다 ... 110
관찰사(觀察使) 이계상(李啓商) 현조(玄祚)에 대한 만사 ... 110
병와집 권2
시(詩)
아들의 병 때문에 호연정(浩然亭)에 달려갔다가 돌아올 적에 벽에다 쓰다 ... 111
낙동강(洛東江)에서의 즐거운 놀이 ... 111
삼탄(三灘) ... 111
감주(감州)의 하일촌거시(夏日村居詩)에 차운하다 ... 112
1. ... 112
2. ... 114
3. ... 117
4. ... 119
치발음(齒髮吟) ... 121
신묘년 생일에 감주(감州)의 시에 차운하다 ... 122
관물(觀物) ... 126
삼언(三言)·오언(五言)·육언(六言)으로 감주(감州)의 시에 차운하다 ... 127
봄에 배를 띄우다 ... 127
가을 강 ... 127
여름 달 ... 127
겨울 바람 ... 128
도(道)에 대한 근심에서 중용(中庸)을 짓되 이중서(李仲舒)의 시에 차운하다 ... 128
이중서(李仲舒)에게 부치다 ... 131
이중서(李仲舒)에게 주다 ... 132
한가한 가운데 여덟 가지를 읊다 ... 132
정신이 피곤하면 곧 잠을 잔다 ... 132
기운이 좋으면 비로소 일어난다 ... 132
기관(機關)의 일이 움트지 않는다 ... 133
속례(俗禮)는 저절로 간략해진다 ... 133
책상에는 진적(眞蹟)이 많다 ... 134
문에는 잡된 발자취가 없다 ... 134
일락(逸樂)으로 가난을 잊는다 ... 134
쾌활한 것이 귀(貴)에 해당한다 ... 135
경주부윤(慶州府尹) 손만웅(孫萬雄)의 절명사(絶命詞)에 차운하다 ... 135
양촌(陽村)의 자훼시(自毁詩)에 차운하다 ... 137
벼슬이 판서(判書)에 그치다 ... 137
괘효변(卦爻辨) ... 138
차운하여 보만당(保晩堂)에 쓰다 ... 138
현수(玄수)는 작별에 임하여 이야기하는 것이 매우 분명하고 또 나의 궁함을 염려하였으며, 농사의 상황을 서신으로 물어왔기에 부(富)를 없신여기는 뜻으로 지어 부치다 ... 139
처궁(處窮) ... 140
적선(謫仙)의 소가행(笑歌行)에 차운하다 ... 141
적선(謫仙)의 비가행(悲歌行)에 차운하다 ... 142
매장(梅庄) ... 144
매각(梅閣) ... 145
아악(雅樂) ... 145
악부(樂府) ... 146
속악(俗樂) ... 146
무의(舞儀) ... 147
악기(樂器) ... 147
고성(固城)으로 부임하는 한 태수(韓太수)를 전송하며 ... 148
회갑영(回甲詠) ... 148
두보(杜甫)의 팔애시(八哀詩)에 차운하다 ... 149
부제학(副提學) 권해(權해) ... 150
대사헌(大司憲) 이봉징(李鳳徵) ... 153
판서(判書) 이현석(李玄錫) ... 155
대사간(大司諫) 김몽양(金夢陽) ... 158
대사간 이현조(李玄祚) ... 159
이조판서(吏曹判書) 민흥도(閔興道) ... 162
참판 이진휴(李震休) ... 164
손두일(孫斗一) 한추(漢樞)에 대한 만사 ... 167
동파(東坡)가 매화를 읊은 시에 차운하다 ... 167
공산(公山)의 정승(定僧) 유묵(惟默)이 멀리서 정공등(丁公藤)을 부쳐왔기에 사례하는 뜻으로 시를 짓다 ... 168
서성숙(徐成叔) 봉래(鳳來)에 대한 만사 ... 169
욕욕변(欲慾辨) ... 169
욕(欲) ... 169
욕(慾) ... 170
기형(璣衡)을 읊어서 이중서(李仲舒)에게 사례하다 ... 170
을미년 정월 21일에 영천(永川)으로 돌아오다 ... 171
호서(湖西)의 과객(過客) 이도일(李道一)이 일절(一絶)을 보내와 강거(江居)의 승경을 성대히 일컫고 또 연명(淵明)과 계응(季鷹)을 이끌어 읊었으므로 나는 붓을 휘둘러서 차운하다 ... 171
청천(晴川) ... 171
병신년 달력에 쓰다 ... 172
홍감사(洪監司) 중하(重夏)에 대한 만사 ... 172
시승(詩僧) 극륜(克倫)에게 주다 ... 174
정유년 4월 12일 밤 꿈에 '지개웅호기불추(志개雄豪氣不추)'요 '자기정련재공부(自期精鍊在工夫)'라는 2구(句)를 얻었는데, 비록 과대(誇大)한 것 같으나 또한 그렇게 동떨어진 것이 아니므로 드디어 그 실지를 증험하여 뒷구를 이었다 ... 174
포은효자비각(圃隱孝子碑閣)에 대하여 ... 174
옥산잡영(玉山雜詠) ... 174
체인묘(體仁廟) ... 174
비각(碑閣) ... 175
무변루(無邊樓) ... 175
세심대(洗心臺) ... 175
양진암(養眞菴) ... 176
독락당(獨樂堂) ... 176
1. ... 176
2. ... 176
탁영대(濯纓臺) ... 176
사자암(獅子巖) ... 177
심승지(沈承旨) 계량(季良)에 대한 만사 ... 177
회갑시(回甲詩)에 차운하여 성계휘(成季輝) 환(環)을 축수(祝壽)하다 ... 177
1. ... 177
2. ... 178
성 계휘(成季輝)의 시에 차운하다 ... 179
원계(圓溪)의 연구(聯句)에 차운하다 ... 179
부인(夫人) 송씨(宋氏)의 천장(遷葬)에 대한 만사 ... 180
망자(亡子) 여강(如綱)의 천장(遷葬)에 대한 만사 ... 180
조중길(曺仲吉) 선적(善迪)의 시에 차운하다 ... 180
낮에 꿈을 꾸고 희이(希夷)이 시에 차운하다 ... 180
전귀변(全歸辨)-조관찰(趙觀察)의 시에 차운하다 ... 181
병와집 권3
시(詩)
명곡(明谷)의 시에 차운하여 신사군(申使君)에게 부치다 ... 185
태극(太極) ... 189
주역(周易) ... 191
상서(尙書) ... 194
모시(毛詩) ... 196
논어(論語) ... 201
맹자(孟子) ... 204
중용(中庸) ... 207
대학(大學) ... 209
거창현감(居昌縣監) 남노명(南老明)에 대한 만사 ... 211
수렵(狩獵)을 구경하고 느끼는 바 있어서-영장(營將) 신치관(辛致寬) 역시 같이 있었다 ... 213
북백(北伯)의 의망(擬望)이 있었다는 소식을 듣고 이 시를 읊어 노당(蘆塘)과 양곡(良谷)에게 부치다 ... 213
배 안에서 정여대(鄭汝大) 석림(碩臨)의 시에 차운하다 ... 213
내 건너는 배를 한가하게 매어 두면서 ... 214
갑진년 입춘(甲辰年立春) ... 215
소와(素窩)의 제석시(除夕詩)에 차운하다 ... 216
만흥(漫興) ... 216
손 현수(孫玄수)에게 보내다 ... 217
나무 그늘 아래의 단(壇) ... 218
성인을 사모하는 노래 ... 218
갑진년(甲辰年)의 생일 ... 219
춘추(春秋) ... 219
잡영(雜詠) ... 221
집가의 밭길 ... 221
산 동쪽에서의 저물녘 호각소리 ... 222
대숲의 새벽 종소리 ... 222
주남(周南)의 목동 피리 ... 222
황색과 백색의 두 가지 국화가 겨울에 와서야 비로소 피었다 ... 223
먹 있는 벼루가 자리에 엎어져서 저절로 기묘한 그림을 이루어 놓았다 ... 223
시월에 핀 매화 ... 224
을사년(乙巳年)이 은사력(恩賜曆)에 쓰다 ... 224
을사년 입춘(乙巳年立春) ... 225
입문의 노래-안취삼(安就三)에게 송별선물로 주다 ... 226
명성을 반박하는 노래 ... 226
손현수(孫玄수)에 대한 만사 ... 227
온전한 몸으로 돌아가는 격시(檄詩) ... 228
만음(만吟) ... 229
매미 소리를 듣고서 ... 230
감응하여 통하는 노래 ... 230
강절(康節)의 시에 차운하다 ... 232
소자(邵子 : 소옹(邵雍)임)의 취후시(醉後詩)에 차운하다 ... 233
소자(邵子)의 답향인시(答鄕人詩)에 차운하다 ... 233
희이(希夷)의 시에 차운하다 ... 234
봄기분 ... 235
성방언(成邦彦) 하구(夏耉)에게 주다 ... 236
양월원(樑月怨)-홍판서(洪判書) 만조(萬朝)를 애도하다- ... 236
조이백(曹仁伯) 선장(善長)에 대한 만사 ... 239
새로 남쪽 창을 발랐더니 맑고 시원하여 사랑스럽다 ... 239
다시 앞 시에 차운하다 ... 240
신성찬(神聖贊) ... 241
인리잡(人理箴) ... 242
자중(自重)하다 ... 243
스스로 격려하다 ... 244
무기명(毋欺銘) ... 244
움직이고 고요하게 하는 것을 신중하게 하다 ... 245
불초한 이 몸이 가묘(家廟)를 떠난 지 이미 29년에 이르렀다. 기일(忌日)이 될 때마다 전(奠)을 차려놓고 망곡(望哭)하고는 하였다. 수년 이래로 배궤(拜궤)하기가 점점 어려워졌고, 금년에는 제례를 이룰 수가 없어 하는 수 없이 그만 두었다. 옛날 주자(朱子)가 '작년에는 겨우겨우 제사에 참석하고 남을 시켜 대신 배례? ... 245
대군(大君) 선조의 사우(祠宇)를 중수한 후에 종회(宗會)의 시에 차운하다 ... 246
정정(鄭正) 행오(行五)에 대한 만사 ... 247
체포되어 용인(龍仁)에 당도하여 소를 타고 새벽길을 가다 ... 248
생일에 정자(程子)의 교훌을 생각하다 ... 248
참담축(慘담軸) ... 249
시(詩)를 논함에 있어 이 상국 규보(李相國奎報)의 시에 차운하다 ... 249
한식(寒食)에 선대의 묘소를 생각하며 두 자미(杜子美)의 칠가(七歌)에 차운하다 ... 251
방(方)자 하나와 연(然)자 셋의 시 ... 256
이빨이 빠지다 ... 256
동지(冬至) ... 257
독서가 가장 즐겁다 ... 257
경술년(庚戌年)이 봄철 축원 ... 258
심학(心學) ... 258
경술년 동지(庚戌年 冬至) ... 260
천하가 한 바다를 같이 쓰고 있다 ... 260
세 성인(聖人)의 주고 받은 심법(心法) ... 261
영대(靈臺) ... 262
육예(六藝) ... 263
무극(無極) ... 264
오경(五經) ... 265
춘추(春秋) ... 266
자한(自恨) ... 267
소성(邵城)의 네 노인에 대해 읊다 ... 267
신해년(辛亥年) 동짓달 열 이튿날 섬에 들어가면서 ... 269
설날 새벽에 ... 269
꿈꾼 것을 기록하다 ... 270
친구가 언제나 만나지 못함을 한스러워 하기에, 써서 가르쳐 주다 ... 271
자박(自駁) ... 271
심의(深衣) ... 271
인자(仁字) 모양의 신발 ... 272
하늘을 순종하다 ... 272
만조(晩眺) ... 272
기로(記老) ... 273
요열(요熱) ... 273
하늘에 머문 구름 ... 273
정대이(鄭大而) 창문(昌聞)에게 수작하다 ... 274
선의왕후(宣懿王后)의 상일(祥日)에 ... 275
즉경(卽景) ... 275
정대이(鄭大而)에게 수작하다 ... 275
옛집에 돌아오다 ... 276
자회(自悔) ... 276
부인(夫人)의 사당(祠堂)에 들어와서 ... 276
꿈에 조천(朝天)하다 ... 277
역(易)을 연역(演繹)하다 ... 277
상산(商山)을 논박하다 ... 278
절에 올라 ... 278
계축년(癸丑年) 오월 초하루에 ... 279
우리 나라의 세대(世代) ... 279
우연한 느낌 ... 280
악부(樂府)
영남사(嶺南詞) ... 281
오희창(吳喜昌)의 목우사(牧牛詞)에 차운하다 ... 282
농구(農謳)에 차운하다 ... 283
비와 별이 순조롭다 ... 283
이슬이 걷히다 ... 284
햇볕을 쬐다 ... 284
호미를 걸머지다 ... 284
잡초를 제거하다 ... 284
사로간에 권면하다 ... 284
긴 고랑을 다 마치다 ... 284
점심밥을 기다리다 ... 285
부른 배를 두드리다 ... 285
물새의 울음소리 ... 285
저녁해가 산을 머금다 ... 285
발을 씻다 ... 286
수확의 계절을 기다리다 ... 286
농사꾼임을 자랑하다 ... 286
익재(益齋)의 잡영(雜詠)에 차운하여 써서 한 태수(韓太수)에게 보내고, 아울러 화산(花山)·용주(龍州)·풍성(豊城)의 세 사군(使君)한테 보여주면서 화답을 청했는데, 어떤 이가, '악부(樂府)는 아무나 지을 수 있는 글이 아니고 더구나 우리 나라는 예로부터 아악(雅樂)이 없었으니, 그대가 악부를 짓는 건 주제넘지 않 ... 287
유체주남(留滯周南) ... 288
성고(城皐) ... 289
망채약산(望採藥山) ... 291
상원완월(上元玩月) ... 292
주중야숙(舟中夜宿) ... 293
즉사(卽事) ... 294
음맥주(飮麥酒) ... 295
동도(東都)의 옥적인(玉笛引)에 화답하다 ... 295
병와집 권4
악부(樂府)
무산일단운(巫山一段雲) - 화음처사(華陰處士)에 차운하다 ... 297
이복상산(移卜商山) ... 297
추옥용동(추屋龍洞) ... 297
노곡송우(魯谷送友) ... 298
화음답서(華陰答書) ... 298
육유시(六有詩) - 익재(益齋)의 잡영(雜詠)을 본받다 ... 299
초유노(樵有奴) ... 299
급유비(汲有婢) ... 299
한유화(寒有火) ... 300
열유빙(熱有氷) ... 300
월유등(月有燈) ... 301
풍유선(風有扇) ... 301
팔무영(八無詠) - 익재(益齋)의 잡영(雜詠)을 본받다 ... 302
거무실(居無室) ... 302
식무어(食無魚) ... 303
금무현(琴無絃) ... 304
구무곡(鉤無曲) ... 305
야무몽(夜無夢) ... 306
주무면(晝無眠) ... 306
서무해(書無楷) ... 307
시무격(詩無格) ... 308
이중서(李仲舒)의 팔영(八詠)에 차운하다 ... 309
운산(雲山) ... 309
석간(石澗) ... 310
유풍(柳風) ... 310
오월(梧月) ... 311
노화(露花) ... 311
상죽(霜竹) ... 312
초당(草堂) ... 312
거사(居士) ... 313
봉곡조(鳳谷操) ... 313
우락교(憂樂較) ... 313
누항락(陋巷樂) ... 315
은악우(恩渥憂) ... 316
심적모(心迹模) ... 317
석화격(惜花檄) ... 318
수손현수(壽孫玄수) ... 319
호파구(浩파謳) ... 320
망태평(望太平) ... 320
노송욱(路松욱) ... 320
폐사결(弊사결) ... 321
누항락(陋巷樂) ... 321
안분칙(安分勅) ... 321
어부약(漁父約) ... 321
초옹원(樵翁怨) ... 321
요선격(邀仙檄) ... 322
백로박(白鷺駁) ... 322
백발섭(白髮섭) ... 322
곡수촉(鵠鬚囑) ... 323
노망탄(老妄歎) ... 323
독농과(督農課) ... 323
초자대(樵子對) ... 323
월색탐(月色探) ... 324
절조축(節操祝) ... 324
잠(箴)
좌우잠(座右箴) ... 325
1. ... 325
2. ... 325
3. ... 325
4. ... 325
5. ... 325
책상팔잠(冊床八箴) ... 326
벼슬에 나아가다 ... 326
벼슬하지 아니하다 ... 326
벼슬하다 물러나다 ... 327
벼슬을 지내다 ... 327
보는 것 ... 327
듣는 것 ... 327
말하는 것 ... 328
움직이는 것 ... 328
장후준(張後俊)이 소병(素屛)으로써 좋은 말을 청하면서 장차 뜻을 추구하려는 것이라고 말하기에, 나는 몹시 가상히 여기고 학문에 들어가는 일곱 가지 잠언(箴言)을 지어 써 주다 ... 328
강독(講讀) ... 328
소학(小學) ... 329
대학(大學) ... 329
논어(論語)와 맹자(孟子) ... 330
중용(中庸) ... 330
육경(六經) ... 331
자사(子史) ... 331
서 내적(徐乃績) 유민(愈敏)의 병풍에 효도를 권면하는 잠언(箴言)을 써 붙이다 ... 332
대강(大綱) ... 332
고복(顧復) ... 332
애일(愛日) ... 333
교변(巧變) ... 333
진성(盡誠) ... 334
추치(推致) ... 334
설험(說驗) ... 335
제사(題辭) ... 335
여적(如迪)이 아홉 가락을 붙여 잠애(箴言)을 청하면서 장차 병풍을 만들겠다고 하였는데, 이는 비록 좋은 소식이기는 하나 글을 접속하기가 실로 어려운지라, 탕(湯) 임금의 반명(盤銘)을 다시 체받으니, 또 날로 새롭게 한다면 다행이겠노라. 청룡(靑龍) 인일(人日)에 병와(甁窩)에서 쓰다 ... 336
충효(忠孝) ... 336
어가(御家) ... 336
태타(怠惰) ... 337
언어(言語) ... 337
교유(交遊) ... 337
사치(奢侈) ... 338
주색(酒色) ... 338
재리(財利) ... 338
출처(出處) ... 339
정암(靜菴)의 계심잠(戒心箴)에 차운하다 ... 339
심감잠(心鑑箴) ... 341
명(銘)
단금명(檀琴銘) ... 343
만고장명(萬古藏銘) ... 344
사우명(四友銘) ... 348
벼루 ... 348
먹 ... 348
붓 ... 348
종이 ... 348
사효재명(思孝齋銘) ... 349
효사재명(孝思齋銘) ... 351
호연정명(浩然亭銘) ... 353
이양루명(二養樓銘) ... 353
쌍옥당명(雙玉堂銘) ... 353
경전명(鏡前銘) ... 354
경후명(鏡後銘) ... 354
경갑명(鏡匣銘) ... 354
구압정명(鷗狎艇銘) ... 354
수기명(漱器銘) ... 355
벽장명(壁藏銘) ... 355
혼돈각명(混沌殼銘) ... 355
동·서명(東西銘)을 본떠서 짓다 ... 356
좌명(左銘) ... 357
우명(右銘) ... 357
참담축(慘담軸) ... 357
전명(前銘) ... 357
후명(後銘) ... 357
송(頌)
주수설송(舟水說頌) ... 358
찬(贊)
오성찬(五聖贊) ... 363
서여점(胥餘점) ... 363
주남(周南) ... 363
방산(防山) ... 364
누항(陋巷) ... 364
한천(寒泉) ... 364
몽설찬(夢說贊) ... 364
소나무 ... 367
국화 ... 367
대나무 ... 367
목단 ... 363
순옹(順翁)의 자찬(自贊) ... 368
더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