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제1부 초인
깨달음의 글① ... 15
국조단군 ... 17
초인 ... 26
천계에서의 추방 ... 33
아! 신이다 ... 47
완전한 자유인 ... 49
만공 스님의 신통력 ... 57
의지하지 말라 ... 58
경허 스님과 만공 스님 ... 60
설악산 기도 ... 62
보월 스님 ... 69
천태산 기도와 ...
더보기
목차 전체
제1부 초인
깨달음의 글① ... 15
국조단군 ... 17
초인 ... 26
천계에서의 추방 ... 33
아! 신이다 ... 47
완전한 자유인 ... 49
만공 스님의 신통력 ... 57
의지하지 말라 ... 58
경허 스님과 만공 스님 ... 60
설악산 기도 ... 62
보월 스님 ... 69
천태산 기도와 혜령이 ... 70
무등산 동자 ... 71
마력을 지닌 염주 ... 74
옥천수 미령이 ... 77
천신이라고… ... 81
시기와 질투의 대가 ... 86
아리고바바 ... 93
업보의 문제풀이 ... 95
대다라니에 대하여 ... 98
새해를 맞이하여 ... 101
옥황상제 ... 104
제2부 영혼은 인간에게만
깨달음의 글② ... 109
종교는 틀린 것이 없다 ... 111
하느님이 말하는 천당 ... 113
석가가 말하는 천당 ... 114
정도령은 누구인가 ... 115
수조 억의 신 ... 118
사후의 세계 ... 120
영혼은 인간에게만 ... 121
신에게도 기회를 다시 한번 ... 124
해탈의 희비 쌍곡선 ... 127
천태산과 책과 사리 ... 129
제2의 영계 ... 133
천당과 극락 가는 길을 몰라 못간 교주 ... 134
한을 못 버리는 영혼들 ... 138
공생해야 한다 ... 140
공수래 공수거 ... 142
뛰어난 자는 시기와 질투를 받는가? ... 144
한계 ... 149
부처나 예수는 중생과 자신을 분류하는가? ... 151
신명과 인간은 다른 것이 없다 ... 153
천상도 깨닫지 못하면 윤회한다 ... 154
자만은 정지를 뜻한다 ... 156
몸주에 대하여 ... 158
산신들의 이름을 도용 ... 160
허점을 보이지 말라 ... 162
통신의 차이 ... 164
신들림과 간질병 ... 166
신명을 처리하면서 ... 169
점이란 무엇인가 ... 171
신선의 공격 ... 173
자연이 되어야 한다 ... 176
사람을 잘 보고 제자를 내야 한다 ... 178
관세음 보살님의 진신 ... 186
고비 ... 195
못난 놈 ... 197
곤륜산 총관 ... 199
함정에 빠진 신명 ... 209
나는야 바보 ... 213
한마음 선원의 대행 스님께 사죄하며 ... 216
안양의 한마음 선원 ... 218
마음의 덫 ... 220
백두산 김도사 ... 221
주인집 아줌마 ... 223
작은 어머니 ... 225
9년 면벽기도 달마 대사 ... 228
물체의 이동 ... 230
여자 손님이 많이 해본 굿 ... 232
불효 ... 238
손가락 하나 ... 241
제3부 생활 속에서 웃음을
깨달음의 글③ ... 247
생활 속에서 웃음을 ... 249
예지에 대하여 ... 251
차근차근 ... 252
습관을 기르자 ... 254
눈과 귀는 어디에든 존재한다 ... 256
남에게 보이기 위한 공부를 하지 말라 ... 258
스스로 해결하라 ... 259
소리를 낮추어라 ... 261
우상 ... 262
경험으로 얻은 답 ... 265
뿌린 대로 거둔다 ... 266
남의 간섭 ... 268
인생살이 ... 270
장승이 되라 ... 272
집착하지 말라 ... 274
돈 ... 275
인격 ... 277
욕심 ... 278
모성애 ... 280
역할 ... 281
명확하게 보고 확인하라 ... 283
물에 빠져 보라 ... 284
술을 도피처로 삼지 말라 ... 286
기회를 놓치지 말라 ... 287
모든 것을 새롭게 변화시켜라 ... 288
잊어버릴 줄 알라 ... 290
상대방이 되어 보라 ... 293
스스로 변화하라 ... 296
나는 못난이 ... 297
기억상실 ... 298
글을 쓸 때에는 ... 299
하느님을 보려면 ... 300
순수한 마음 ... 302
부부 ... 304
음과 양 ... 306
부부 싸움 ... 308
형식과 마음 ... 310
화 ... 312
입 ... 313
마음의 파도 ... 314
빈틈만을 노리고 있는 고비 ... 315
승자가 되는 무기 ... 317
마음에서 먼저 행하라 ... 319
99%는 실패 ... 320
승자가 되는 길 ... 322
절망과 좌절의 고개 ... 323
미치는 이유 ... 325
운명을 극복하는 길 ... 326
숙제와 답 ... 327
제4부 병들어 가는 인간
깨달음의 글④ ... 331
세상일이 생각만큼 그리 쉽지 않다 ... 333
무기를 가져라 ... 335
날마다 배우고 날마다 새로 태어나야 한다 ... 337
무에서 태어나 무로 돌아가는 것이 인간이던가 ... 339
육신의 편안함과 마음의 편안함의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가 ... 341
그대가 눈으로 본 것은 본 것이 아니요, 그대가 귀로 들은 것은 들은 것이 아니다 ... 343
자신이 없이는 존재라는 말이 있을 수 없다 ... 345
지금의 생활에 충실해야 한다 ... 347
허수아비와 영혼 ... 349
늦은 시련이 더 값진 것일 수도 있다 ... 350
자신의 깨달음을 갖기 위하여 ... 352
강자와 허점 ... 355
꿈 ... 357
병들어 가는 인간 ... 359
나를 찾고 나를 아는 것 ... 361
생활에서 행하라 ... 364
그릇은 주위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 366
수렁으로 걸어들어가는 인간들 ... 368
미움은 나를 파괴한다 ... 370
시련은 그릇의 차이다 ... 372
승자와 패자의 차이는 경험 ... 374
말의 공수래 ... 376
낙원을 위해 ... 377
해탈의 문 ... 379
생활을 만끽하라 ... 381
우주와 지구를 구분하지 말라 ... 382
진리는 빛이 나는가 ... 384
우리는 하나 ... 385
노력하는 자 ... 386
노력하는 믿음 ... 388
새로운 틀을 확고하게 ... 389
자신을 길들여야 한다 ... 391
알수록 겸손해야 한다 ... 393
주어진 인간의 굴레 ... 395
그대와 내가 일치될 때 ... 397
깨달음의 미완성 ... 399
우주 속으로 뛰어들라 ... 401
도란 방정식이다 ... 403
육신 ... 404
같은 배에 탄 그대와 나 ... 405
원죄 ... 407
걱정과 패배 ... 408
죽음은 또다른 시작을 의미한다 ... 409
그릇 ... 411
제5부 사명감
깨달음의 글⑤ ... 416
부정하려면 상대방을 정확히 알고 ... 418
진리란 언제나 통하는 것이다 ... 419
마음의 개혁만이 국가를 개혁한다 ... 420
국사당 ... 422
반쪽짜리 성인 ... 426
감옥에 가둔 자아 ... 427
방만함 ... 429
화성살인사건 ... 430
도선 국사의 예언과 개혁의 어려운 점 ... 437
전 쌍용 회장 김성곤 씨 ... 439
제일이 되어야 ... 441
별성궁 총관 ... 443
1992년 1월 ... 445
업보의 대가 ... 452
신 모시는 정성 ... 455
땀 흘리는 비석의 비밀 ... 457
누구나가 성자이며 생각할 수 있는 지성인이다 ... 459
보이지 않는 힘 ... 460
우물 안의 개구리 ... 462
아프면 울어라 ... 465
못난 제자 ... 466
도전하라 ... 468
사술은 사람이 따른다 ... 469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지 말라 ... 470
사람을 보는 안목을 가져라 ... 472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 474
더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