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vol.1
머리말
법률 여행을 시작하려는 당신에게
민법은 어떤 법인가
제1장 총칙 민법 총칙에 관한 약간의 설명
달면 삼키고, 쓰면 뱉어서는 안 된다 - 신의성실의 원칙 ... 25
법에도 놀부가 있는가 - 권리 남용 ... 27
결혼하면 어른이다 - 미성년자의 법률 행위 ... 29
무서운 10대 - 무능력자의 사술 ... 31
불치의 자선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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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vol.1
머리말
법률 여행을 시작하려는 당신에게
민법은 어떤 법인가
제1장 총칙 민법 총칙에 관한 약간의 설명
달면 삼키고, 쓰면 뱉어서는 안 된다 - 신의성실의 원칙 ... 25
법에도 놀부가 있는가 - 권리 남용 ... 27
결혼하면 어른이다 - 미성년자의 법률 행위 ... 29
무서운 10대 - 무능력자의 사술 ... 31
불치의 자선병을 고치려면 - 한정 치산 ... 33
태아도 사람인가 - 사람이 되는 때 ... 35
김삿갓의 재산을 어떻게 관리하나 - 부재자 ... 37
남은 자를 위하여 - 실종 선고 ... 39
죽은 줄만 알았는데 살아 돌아오다니 - 실종 선고의 취소 ... 41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유산 다툼 - 동시 사망의 추정 ... 43
죽거든 시신은 대학병원에 기증하라 - 물건의 정의 ... 45
개 밥그릇도 샀다 - 주물과 종물 ... 47
남의 땅에 심은 호박 - 토지 소유자와 경작자의 다툼 ... 49
노름에 손을 끊는다고 해서 빌려 주었는데 - 반사회적 법률 행위 ... 51
아들이 무엇이길래 - 동거 계약의 효력 ... 53
가정으로 돌아가련다 - 반사회적 법률 행위 ... 55
궁지에 빠진 유족 - 불공정 법률 행위 ... 57
본심이 아닌 사표 - 진의 아닌 의사 표시 ... 59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 통정 허위 표시 ... 61
부자 꿈을 취소한다 - 착오로 인한 의사 표시 ... 63
돼지 쓸개를 곰 쓸개로 알고 샀다면 - 사기에 의한 의사 표시 ... 65
모르면 약이 된다 - 강박에 의한 의사 표시 ... 67
편지가 위임일 수 있는가 - 대리 행위 ... 69
돈 좀 빌려 달랬지, 집을 팔아 달라고 했나 - 괘심한 대리인 ... 71
아내의 월권 - 권한을 넘는 표현 대리 ... 73
해고된 수금 사원에게 치른 생수 값은 - 대리권 소멸 후 표현 대리 ... 75
말 한마디로 천냥 빚진다 - 무권 대리와 추인 ... 77
어른으로서의 책임 - 법정 추인 ... 79
권리 위에서 잠자는 자, 화 있을지어다! - 소멸 시효 ... 81
외상 술값을 안 주어 고민이다 - 단기 소멸 시효 ... 83
돈을 같으시오 - 편지의 법적 효력 ... 85
땅을 사서 집까지 지었는데 - 소멸 시효의 예외 ... 87
잘되면 갚게 - 조건부 법률 행위 ... 89
헤어지면 돌려준다는 계약 - 불법 조건 ... 91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아야지 - 기한의 이익 ... 93
제2장 물권에 관한 약간의 설명
내가 땅을 산 사실은 사람들이 다 안다 - 소유권의 취득 여부 ... 99
조상님이 물려주신 땅이거늘 - 상속 받은 땅 ... 101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1) - 자력 구제 ... 103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2) - 도둑 맞은 물건 ... 105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되나 - 등기와 실체의 일치 ... 107
재빠른 놈이 임자다 - 이중 매매 ... 109
잃어버린 땅 문서 - 등기 필증 ... 111
등기부 등본을 믿은 죄 - 등기부의 공신력 ... 113
나는 빠지고 싶다 - 중간 생략 등기 ... 115
가등기냐 본등기냐 - 가등기의 효력 ... 117
땅 임자가 따로 있었네 - 명의 신탁 ... 119
세월의 힘 - 점유 취득 시효 ... 121
내 땅은 밑으로 아르헨티나까지다 - 토지 소유권의 범위 ... 123
아파트에서의 피아노 소리도 소음인가 - 어느 소설가와 음악가의 전쟁 ... 125
내 우물의 물을 누가 건드리는가 - 기왕의 용수권 ... 127
남는 물 좀 주시오 - 물 급여 청구권 ... 129
구두쇠의 건축 작전 - 경계선상의 건축 ... 131
춘향이의 프라이버시 - 차면 시설 의무 ... 133
홀아비 고집과 과부 자존심 - 수지 제거권 ... 135
진돗개의 외식 - 담의 설치권과 비용 ... 137
지적도상의 경계와 실제 경계가 다를 때는 - 경계선 분쟁 ... 139
내 땅은 내가 막을 수 있다 - 주의 토지 통행권 ... 141
이웃 좋다는 것은 인정인가 의무인가 - 이웃 토지 사용 청구권 ... 143
송아지가 들어가야 할 외양간은 - 선의 취득 ... 145
조상님 뵐 낯이 없게 되었다 - 분묘 철거 ... 147
선행을 보상하라 - 유실물과 보상금 ... 149
마당쇠의 횡재 - 매장물의 발견 ... 151
배신자여! 그대 이름은 동창생 - 공유물의 사용, 수익 ... 153
벗어나고파 - 공유물의 분할 ... 155
화재 보험금은 누가 차지하는가 - 담보 물권의 효력 ... 157
땅 임자 따로, 건물 임자 따로일 때는 - 법정 지상권 ... 159
전세 보증금과 세금이 싸우면 - 전세권의 효력 ... 161
황진이의 수리비 - 유치권 ... 163
술값 마련을 위해 끌러 준 시계 - 유질 계약 ... 165
집 문서를 잡고 빌려 준 돈 - 저당권 ... 167
선생님의 빚 보증 - 저당권의 범위 ... 169
피도 눈물도 없다는 사채업자 - 가등기 담보 ... 171
제3장 채권 채권에 관한 약간의 설명
총론
생선은 직접 가져가시오 - 채무의 이행지 ... 177
법으로 할테면 하시오 - 이행 지체 ... 179
이자를 주기로 약속은 없었다 - 금전 채무의 불이행 ... 181
계약을 도저히 이행할 수 없을 때는 - 이행 불능 ... 183
미스 고의 후회 - 불완전 이행 ... 185
법에도 피와 눈물은 있는가 - 이자의 한계는 어디까지? ... 187
고추를 다 따놓았으니 가져가시오 - 채권자 지체 ... 189
호스티스와의 약속 - 자연 채무 ... 191
회갑연에 쓰려던 소 - 손해 배상액의 예정 ... 193
마늘 흉년이 들다 보니 - 손해 배상의 범위 ... 195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는데 - 채권자 대위권 ... 197
빚진 자의 마지막 재산을 사수하라 - 채권자 취소권 ... 199
주채무자가 멀쩡하게 살아 있는 한 - 보증 채무 ... 201
인정에 못 이겨 서 준 보증 때문에 - 연대 보증 ... 203
놀부의 제비 사육 사업 - 보증인의 구상권 ... 205
조카가 취직한다고 해서 - 신원 보증인의 책임의 범위 ... 207
아버지가 선 보증을 아들이 책임져야 하는가 - 신원 보증 채무의 상속 여부 ... 209
도둑에게 내준 예금 - 채권의 준점유자 ... 211
보증금을 서로 달라고 할 때는 - 채권의 양도 ... 213
제자가 스승보다 났다지만 - 채무 인수 ... 215
외상 술값은 자본금에서 공제하라는데 - 상계 ... 217
시세에 맞게 그림 값을 더 내시오 - 공탁 ... 219
계약
아직 도장은 안 찍었다 - 계약의 성립 ... 221
계약을 해제하고 싶거든 - 계약금의 성질 ... 223
잔금과 등기와의 상호 관계는 - 동시 이행 항변권 ... 225
산 집이 불이 나서 없어졌다면 - 위험 부담 ... 227
해약하자고 해서 죄송해요 - 해약의 시기 ... 229
아무리 급해도 일에는 순서가 있다 - 계약 해제의 방법 ... 231
사정 변경이 생겼으니 봐주시오 - 사정 변경의 원칙 ... 233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는데 - 계약 해제와 제3자 ... 235
남의 떡이 커 보이길래 - 계약 해제와 원상 회복 ... 237
뒤늦게 도착한 점심 도시락 - 정기 행위와 해제 ... 239
월부로 구입한 피아노 - 할부 매매 ... 241
어쩐지 평수가 모자란다 했더니 - 매도인의 담보 책임 ... 243
공처가의 경솔한 약속 - 증여의 해제 ... 245
배은 망덕한 양자 - 양자의 배신 ... 247
가정부가 된 심청이 - 고용의 효과 ... 249
도급인의 횡포 - 완성물의 소유권 귀속 ... 251
손자를 찾아주는 분에게 후사하겠음 - 현상 광고 ... 253
매매 계약이 해제된 경우에 복비는 - 위임 계약 ... 255
빌린 집의 수리는 누가 해야 하는가 - 수리 의무 ... 257
빌린 땅에 집을 지었더니 - 건물 소유를 목적으로 한 토지 임대차 ... 259
장사가 잘 안 되면 월세를 내릴 수 있는가 - 차임 증감 청구권
기한이 끝났는데도 월세를 받으면 - 묵시의 갱신 ... 263
임차인이 월세를 안 내면 - 차임의 연체와 계약의 해지 ... 265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기에 - 임차인의 투하 자본 회수
임대인의 동의가 없는 자기들끼리의 계약 - 무단 전대 ... 269
집을 빌려 주었더니 사무실을 차렸다면 - 용도 위반 ... 271
권리금을 돌려다오 - 권리금 ... 273
노처녀들의 혼수 계가 깨졌는데 - 계 ... 275
사무관리∼불법행위
시키지도 않은 일을 했다 - 사무 관리 ... 277
보증을 줄 때까지는 월세를 못 주겠소 - 부당 이득 ... 279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도 잡는다 - 불법 원인 급부 ... 281
사랑의 매인가, 폭행인가 - 교사의 체벌과 불법 행위 ... 283
고소는 자유다 - 허위 고소와 손해 배상 ... 285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 간통과 위자료 ... 287
파울 볼에 맞았소 - 야구장에서 생긴 일 ... 289
너무 예뻐도 탈이다 - 초상권 ... 291
그 의사 생사람 잡을 뻔했네 - 의사의 오진 ... 293
모기 보고 칼 빼어 들더니 - 정당 방위의 한계 ... 295
싸우다가 죽더라도 고소하지 않는다. - 결투의 합의 ... 297
떼죽음한 조개 - 공해와 손해 배상 ... 299
애들 싸움이 어른 싸움된다 - 미성년자의 손해 배상 책임 ... 301
이익이 있는 곳에 위험도 있다 - 사용자 책임 ... 303
맹견 주의 - 동물 소유자의 책임 ... 305
가해자가 불명이다 - 공동 불법 행위 ... 307
눈에는 눈, 이에는 이 - 손해 배상의 방법 ... 309
왜 나만 갖고 그래 - 과실 상계 ... 311
생명은 지구보다 무겁기에 - 불임 수술의 실패 ... 313
사고도 억울하거늘 - 무직자의 손해 ... 315
연탄 공장 때문에 집값이 내렸다 - 공해와 재산상 손해 ... 317
쨍하고 해뜰 날만 기다리다가 - 가수의 가동 연령 ... 319
다친 노인에게는 한약이 최고 - 보약값 ... 321
장례는 성대하게 치러드렸다 - 장례비 손해 ... 323
아버님이시여, 부디 극락 왕생하소서 - 49재 비용 ... 325
재산 목록 2호 - 물건의 파손에 대한 손해 배상 ... 327
눈에 가시같던 며느리가 죽었는데 - 시어머니의 위자료 청구권 ... 329
장군의 아들 - 손해 배상 청구권의 시효 ... 331
vol.2
독자 여러분께
법률 여행을 시작하려는 당신에게
가족법의 기초적 해설
제1장 친족 - 친족편에 대하여
약혼
로미오와 줄리엣의 비극 : 약혼의 조건 ... 29
변심한 이도령 : 약혼의 이행청구 ... 31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 : 약혼의 본질 ... 33
동정녀의 착각과 유부남의 배신 : 이혼하면 혼인하겠다는 약속 ... 35
약혼 여행을 가자고 하는데 : 약혼과 동거의무 여부 ... 37
청춘을 돌려다오 : 정조 상실의 대가 ... 39
'개나리꽃이 필 무렵'에 : 이유 없는 혼인의 지연 ... 41
마담뚜의 농간 : 중매쟁이의 책임 ... 43
알고 보니 플레이보이 : 파혼과 예물 반환 ... 45
없었던 일로 할 수는 없습니다 : 약혼 불이행자의 책임 ... 47
어느 독신주의자들의 착각 : 동거계약 ... 49
혼인
영혼과의 혼인 : 혼인의 본질 ... 51
냉수만 떠 놓고 한 결혼식 : 혼인의 요건 ... 55
너무나 사랑했기에 : 일방적 혼인신고 ... 59
얼마나 사랑했으면 : 일방적 혼인신고의 원상회복 방법 ... 61
조강지처는 내치는 법이 아니오 : 제삼자에 의한 혼인신고 ... 63
사랑에는 국경이 없다 : 외국인과의 혼인 ... 65
배는 불러오는데 혼인신고는 왜 안 해주나? : 사실혼 배우자의 혼인신고 방법 ... 67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 혼인신고 금지 청구 ... 69
갑돌이와 갑순이의 슬픈 사랑 : 동성동본 혼인의 금지 ... 71
신부가 '처녀'가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 혼인의 취소 ... 75
총각인 줄 알았더니 : 유부남과의 혼인 ... 77
맹진사댁 경사 : 신체 불구 사실의 은폐 ... 79
뺑덕어멈의 장난 : 학력, 직업의 사칭 ... 81
현대의 천형(天刑) - 에이즈 : AIDS 환자의 혼인 ... 83
형부와 조카들이 너무 애처로워서 : 형부와 처제의 혼인 ... 85
7형제가 있었더이다 : 형수와 시동생의 혼인 ... 87
뜨거우면 식혀라 : 부부의 동거의무 ... 89
친정에서 온 SOS : 맞벌이 부부의 계약 ... 93
주머니 돈이 쌈지 돈 : 부부재산제 ... 95
법으로 할 테면 하시오 : 혼인중 취득한 재산의 귀속 ... 97
지독한 마누라 : 혼인 생활의 비용 부담 ... 99
부부는 일심동체라는데 : 일상가사 대리권과 책임의 소재 ... 101
당신 자식이 틀림없소 : 친생자 ... 105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 별거 중에 낳은 자식 ... 109
진통도 다시 내 몫으로 : 친생자의 추정 ... 111
발가락만 닮았네 : 친생자의 부인 ... 113
한 여자를 서로 사랑했던 두 남자 : 부(父)의 증명 ... 117
과학의 아이 Ⅰ : 인공수정 ... 119
과학의 아이 Ⅱ : 시험관 아기 ... 123
대리모 계약 : 난자의 어머니인가? 자궁의 어머니인가? ... 125
처녀가 애를 배도 할 말은 있다 : 사생아의 입적 ... 127
무심한 원효대사님 : 인지 ... 129
시앗을 보면 길가의 돌부처도 돌아앉는다 : 혼인외 출생자의 입적 ... 133
메밀꽃 필 무렵 - 그 후 : 준정 ... 135
사랑은 눈물의 씨앗 : 미혼모가 버린 아이 ... 137
어머니, 나는 어떡하라고 : 가봉자 ... 139
아무리 남의 일이지만 : 징계권의 남용 ... 141
아버지는 아버지다워야 : 친권의 남용 ... 143
졸지에 고아가 된 남매 : 후견인 제도 ... 145
자식도 품안에 있을 때 자식 : 부양의무 ... 147
품위 있게 살고 싶다 : 부양의 정도와 방법 ... 149
5촌 당숙의 빈번한 행차 : 친족의 범위 ... 151
성(姓)은 강이요, 이름은…… : 입양의 조건 ... 155
목구멍이 경찰청이라 : 양자에 대한 학대 ... 159
입양신고 대신 출생신고를 했는데 : 허위 친생자 신고의 효력 ... 161
허위 사망신고의 효력 : 호적의 공신력 ... 163
사또님께 청하오니 성을 정해 주소서 : 성(姓)과 본(本) ... 165
뜻은 참 좋은데 발음이 원…… : 개명 ... 167
음력생일로는 궁합이 맞지 않는다 : 생년월일의 정정 ... 169
내 성(姓)을 바꾸어 주시오 : 여자가 된 남자 ... 171
이혼
홧김에 이혼하자고 했는데 : 이혼의 방법 ... 173
죽으면 죽었지 용서할 수 없다 : 배우자의 부정행위 ... 175
걸핏하면 친정으로 가는 여자 : 악의의 유기 ... 179
매 맞는 아내 : 부당한 대우 ... 181
시집살이 석삼년에 눈물만 나네 : 고부간의 갈등 ... 183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어요 : 행방불명과 이혼사유 ... 185
별거한 지 3년이 넘었소 : 별거와 이혼 ... 187
나는 야한 여자가 싫다 : 사치와 이혼사유 ... 189
못 먹어도 고(GO!) : 고스톱과 이혼사유 ... 191
아들의 뭐길래 : 임신불능과 이혼사유 ... 193
과거를 묻지 마세요 : 과거와 이혼사유 ... 195
아무래도 아내가 수상하다 : 의처증과 이혼사유 ... 197
결혼하기 전에 백 번 기도하라 : 애정의 냉각 ... 199
소크라테스의 이혼청구 : 유책배우자의 이혼청구 ... 201
'장가를 두 번 갈 팔자'라고 하기에 : 사실상 이혼 ... 205
농담이 진담된다 : 가장이혼의 효력 ... 207
아이들은 어찌 하겠소 : 이혼과 자녀 양육 ... 209
내 아들을 돌려다오 : 납치당한 아들 ... 211
강속구 투수의 고독 : 이혼과 친권자 ... 213
'네 엄마는 죽었다.'고 말하는 아빠에게 : 면접, 교섭권 ... 215
혼자 살고파 : 이혼 위자료의 산정 ... 217
안 먹고, 안 입고, 안 썼다 : 재산 분할청구권 ... 219
우리들은 결혼함으로써 자유인임을 선포하노라 : 미성년 부부 ... 223
그대 다시는 찾지 않으리 : 과거의 부양료 ... 225
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 여자의 재혼 ... 227
하늘로 올라가 버린 선녀 : 사실혼의 파기 ... 229
제2장 상속 - 상속편에 대하여
가문의 대표선수 선발전 : 호주 승계 ... 237
뇌사냐? 심장사냐? : 상속의 개시 시점 ... 239
아버지도 너무 하셨다 : 상속의 대상 ... 241
봉이 김선달의 유산은 누가? : 상속인의 범위와 순위 ... 245
만석꾼의 걱정 : 유산을 상속시키는 방법 ... 249
불효자의 상속권 : 상속인의 자격 ... 251
야곱이 남긴 양 13,500마리 : 배우자의 상속분 ... 255
출가외인은 빠져라 : 출가외인의 법정상속분 ... 257
굳세어라 금순아 : 유복녀의 상속권 ... 259
신판 홍길동뎐 : 서자의 상속 ... 261
시어머니와 며느리 - 영원한 적(?) : 며느리의 상속권 ... 263
용기 있는 자는 미인도 얻고 재산도 얻는다 : 자식 없이 죽은 처의 상속권자 ... 265
양자로 간 흥부의 둘째 아들 : 양자의 생가 상속권 여부 ... 267
향단이는 억울하옵니다 : 사실혼 배우자의 상속권 ... 269
임신한 줄 몰랐어요 : 태아의 상속권 ... 271
조상님 산소는 누가 모시나? : 분묘 등의 승계 ... 273
흥부의 하소연 : 놀부의 상속권 침해 ... 275
배비장의 숨겨 둔 자식을 위하여 : 상속권의 회복 ... 279
효자의 상속분은? : 기여상속인 ... 281
배보다 배꼽이 커서야 : 상속 포기의 가부 ... 285
안토니오의 샤일록에 대한 빚은? : 한정승인 ... 287
사람은 한 우물을 파야 한다 : 단순승인 ... 289
김삿갓의 재산에 대한 상속은 누가? : 상속인의 부존재 ... 291
자식도 품안에 있을 때 자식 : 특별 연고자에 대한 상속여부 ... 293
너무 늦게 찾아 온 행운 : 포괄유증 ... 295
아버지의 선견지명 : 상속재산의 분할 ... 297
'모든 재산은 빈민구제재단에 기증한다.' : 유류분제도 ... 301
옹고집의 유언 : 유언의 법적 의미 ... 305
현대는 과학의 시대라고 하기에 : 비디오에 의한 유언 방식 ... 307
못 배운 것이 한이 된 또순이 할머니 : 문맹자의 유언장 대필 ... 311
제2의 탄생 : 유언의 철회 ... 313
피가소씨의 그림 : 유언의 집행 ... 315
(부록)
각종 신고서식 ... 318
사례명 색인 ... 345
vol.3
독자 여러분께
법률 여행을 시작하려는 당신에게
형법의 기초적 설명
제1장 형법총칙 형법총칙에 대하여
이게 도대체 무슨 법이오? '죄형법정주의' ... 35
암거래 단속법 '한시법' ... 39
컴퓨터 천재의 뜨거운 형제애 '범죄의 성립요건' ... 41
세상살기가 싫어졌기 때문입니다 '미필적 고의' ... 45
착오, 전적으로 착오였어요 '사실의 착오' ... 47
심청이의 불운 '과실범' ... 49
정말 예상 못 했소 '신뢰의 원칙' ... 51
최 대감의 알쏭달쏭한 최후 '인과관계' ... 53
향토애가 유죄(?) '결과적 가중범' ... 57
내가 아니더라도 누가 구해 주겠지 '부작위범' ... 59
아들은 대를 이어야 하므로 '의무의 충돌' ... 61
솔거의 이유 있는 항변 '목적범' ... 63
복통 치료에 쓰려고 심은 양귀비 '법률의 착오' ... 65
설교까지는 좋았는데...... '정당행위' ... 67
불운한 좀도둑 '정당방위' ... 69
'민생치안을 확립하라.' '오상방위' ... 73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다가 '긴급피난' ... 75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자구행위' ... 77
생명도 생명나름 '피해자의 승낙' ... 79
'전혀 기억이 없는뎁쇼!' '심신장애자' ... 81
봉숭아학당 오서방 이야기 '형사 미성년자' ... 85
제 버릇 개 못 준다 '원인에 있어서 자유로운 행위' ... 87
목구멍이 포도청 '기대가능성' ... 89
'왕관을 훔쳐라. 그렇지 않으면......' '강요된 행위' ... 91
이기면 관군, 지면 역적(?) '위법한 명령에 복종한 행위' ... 93
용서할 수 없는 그대 '예비죄' ... 95
그대는 나를 원망치 말라 '장애미수' ... 97
후회할 수 있는 황금의 다리 '중지미수' ... 99
오늘은 스타트가 안 좋아 '불능미수' ... 101
그 놈의 정 때문에...... '공모공동정범' ... 103
형씨! 우리 동업이나 합시다 '승계적 공동정범' ... 105
해탈사의 불상, 끝내 주는 물건이더군! '교사범' ... 107
닭서리! 그것은 겨울밤의 낭만(?) '종범' ... 109
손 안 대고 코 풀기 '간접정범' ... 111
훔치되, 해치지는 않는다 '공범의 착오' ... 113
여인이 한을 품으면 '죄의 수' ... 115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포괄일죄' ... 117
무사고 운전 비결 '상상적 경합' ... 119
정말 초범인가? '실체적 경합' ... 121
배은망덩한 피고인 '집행유예' ... 125
'나는 억울하다.' '사형의 존폐 및 위헌성' ... 127
제2장 형법각칙 형법각칙에 대하여
'태아는 언제 사람이 되는가?' '사람이 되는 시기' ... 143
사람은 '언제'죽는가? '심장사냐? 뇌사냐?' ... 145
편안히 가시게 하려고 '안락사' ... 147
여자에게 절개가 있다면 남자에겐 오기가 있다 '미신범' ... 151
같은 살인죄인데 너무 하잖소? '존속살인죄' ... 153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합의정사' ... 155
사람은 머리가 항상 단정해야...... '폭행죄' ... 157
식욕부진에 수면장애까지 '상해죄' ... 159
아내를 다루는 법에 관하여 '상해치사죄' ... 161
세상에서 제일 재수없는 사나이 '업무상 과실치상죄' ... 163
바캉스 베이비 '낙태죄' ... 165
죽으면 죽었지 수혈은 안 된다 '유기죄' ... 169
아내를 얻는 법 '감금죄' ... 171
내가 누군지 알아? '협박죄' ... 173
'이러시면 천벌을 받습니다.' '협박죄와 경고' ... 175
미망인과 한밤을...... '결혼목적 약취·유인죄' ... 177
단지 그대가 아내라는 이유만으로 '강간죄' ... 179
망신살이 뻗칠까 봐 '강간죄와 친고죄' ... 183
처녀 엉덩이를 찰싹 때리면 '강제추행죄' ... 185
그러길래 문단속을 잘 해야지 '준강간죄' ... 187
심청이, 지가 무슨 효녀라고? '명예훼손죄' ... 189
선거와 지역감정의 상관관계를 논하라 '명예훼손 - 집단명예훼손' ... 191
친일파는 물러가라 '사자(死者)에 대한 명예훼손' ... 193
참새+방앗간 ... '
알고 보니 처녀킬러래요 ' 명예훼손 - 위법성 조각' ... 197
상관을 잘못 만난 죄 '모욕죄' ... 199
홍도야 울지 마라 '비밀침해죄' ... 201
냉면집에서 생긴 일 '퇴거불응죄' ... 203
쌍둥이 좋다는 게 뭔가? '업무방해죄' ... 205
제비 때문에 망했으니 제비로 성공하려고 '신체수색죄' ... 207
기왕이면 맞는 열쇠를 주게 '주거 침입죄' ... 209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 '절도죄' ... 211
훔칠 생각은 전혀 없었다 '절도죄 - 사용절도' ... 213
아버지, 한번 밀어 주세요 '친족상도례' ... 215
현금이 더 좋아 '불가벌적사후행위' ... 217
어떤 초보강도 '강도죄' ... 219
절도 개업 첫날에 '준강도' ... 221
빌린 돈의 용도는 알려 무엇하리 '사기죄' ... 223
김선달의 생수판매 사업 '부당이득죄' ... 225
어느 실업가(失業家)의 일장춘몽 '무전취식죄' ... 227
동의보감에 이르기를...... '과장광고의 사기성' ... 229
서비스 끝내 줍니다 '공갈죄' ... 231
심심한데 별수 있나요? '공갈죄' ... 233
급한 김에 공금을 좀 썼소 '횡령죄' ... 235
떡본 놈이 임자다 '불법원인급부와 횡령죄' ... 237
양심(良心)인가? 양심(兩心)인가? '점유이탈물 횡령죄' ... 239
하와이 여행은 촌스러워 '배임죄' ... 241
설마가 사람 잡는다 '업무상 배임죄' ... 243
레코드판 속의 수표, 난 몰라요 '배임수재죄' ... 245
요즘은 애들도 자가용 끌고 다니는 세상인지라 '장물취득죄' ... 247
왕서방은 억울하다 '장물죄' ... 249
왜 남의 땅에 농사를 하오? '손괴죄' ... 251
이웃사촌끼리 담 하나 가지고 '경계침범죄' ... 253
마누라가 무서웠던 새신랑 '권리행사 방해죄' ... 255
기업은 망해도 기업가는 산다 '강제집행 면탈죄' ... 257
법적으로는 내가 아직까지 아내! '간통죄' ... 259
적과의 동침 '간통과 용서' ... 263
누드사진, 외설인가 예술인가? '음란물 전시회' ... 265
자연으로 돌아가자 '공연음란죄' ... 269
초상집에서 고스톱은 죄? '도박죄' ... 271
'다가올 종말을 준비하라.' '예배방해죄' ... 273
이장하지 않으면 무연고 분묘로 간주하겠음 '분묘발굴죄' ... 275
이 사람, 믿어 주세요 '문서위조죄' ... 277
면허증은 회사에 두고 왔다 '공문서 위조죄' ... 281
통일원 직속 북한관광 추진사업본부 '가공명의인 위조' ... 283
성격이 맞지 않아서...... '공정증서원본 불실기재죄' ... 285
2주 내지 4주간 안정가료을 요함 '허위진단서 작성죄' ... 287
백성연합 탐관오리 규탄대회 '다중불해산죄' ... 289
소림사 주방장의 아이디어 '범죄단체 조직죄' ... 291
사실무근인 줄로 아뢰오 '직무유기죄' ... 293
최 형사의 미소 '피의사실 공표죄' ... 295
노래방에서 생긴 일 '직권남용죄' ... 297
냉큼 잡아들이라기에...... '가혹행위죄' ... 299
불이야! '방화죄' ... 301
변변치 않사오나 제 성의로 아시고...... '뇌물죄' ... 303
호조판서 내정자 '사전수뢰죄' ... 307
선처하여 주시오면...... '수뢰후 부정처사죄' ... 309
변학도의 마지막 꾀 '증뢰죄' ... 311
이유 있는 항변 '공무집행 방해죄' ... 313
생활 무능력자의 겨울나기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죄' ... 315
당신이 나라면 서겠소? '도주죄' ... 317
36계 주상계(走上計) '범인은닉죄' ... 319
공과 사의 갈림길 '범인은닉죄 - 친족간의 특례' ... 321
분명히 보았는가? '위증죄' ... 323
땅에 묻은 설계도 '증거인멸죄' ... 325
의리의 사나이 돌쇠 '무고죄' ... 327
만적의 난 '내란죄' ... 329
나 이런 데 있는 사람이오 '공무원 자격사칭죄' ... 331
(부록) 범죄처리 절차 ... 334
범죄 피해자의 권리 ... 338
형법의 조문 ... 342
참고도서 ... 363
사례명 색인 ...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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